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목2동과 신월4동이 우수사례에 선정돼 각각 학습공동체, 특별공모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며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써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1) 제21회 주민자치박람회 학습공동체 분야 장려상 수상한 목2동 주민자치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2001년부터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을 통해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20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6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특히 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학습공동체(목2동)와 특별공모(신월4동)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2) 제21회 주민자치박람회 특별공모 분야 장려상 수상한 신월4동 주민자치회 목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형 ‘자치회관 파일럿 프로그램 연구모임’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관계망 확산에 기여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주민 스스로 마을브랜딩을 확장하는 ‘마을역사존’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월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7월 조성한 ‘신월스튜디오’에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대상 요리 교실 ‘나도 밥할 줄 안다’ △초등학생 대상 미술수업인 ‘어린이 주민자치학교’ 등의 청소년 프로그램과, ‘우리는 가족밴드’, ‘가족 심리상담’ 등의 가족애 회복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한 민 · 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 스스로 지역명소를 꾸미는 ‘벚꽃나무 희망의 빛’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인정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참된 주민자치를 실현하려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열정과 마을을 아끼는 마음이 결실을 맺어 6년 연속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입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주민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와 구민건강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법정 의료계획이다. 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사진1) 양천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현장 수립기획단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신종 감염병 출현, 만성∙정신질환 증가 등 보건의료 환경 및 정책변화에 대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까지 보건소 역점 사업, 생애주기별 보건사업 요구도 등 총 8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사진2) 양천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기획단 회의 모습 설문 조사 결과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사업 등 전반적으로 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정책에 관심과 선호도가 높았다. ‘양천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향후 보건소 역점사업’은 ▲만성질환예방관리(19.7%) ▲치매관리(14.3%) ▲감염병예방(10.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염병 예방사업’이 2018년 조사 때보다 선호도 순위가 6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방역,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케 했다. ‘여성 · 임신부 · 영유아’를 위한 사업 선호도는 ▲임신전 · 임산부 관리사업(26.1%) ▲영유아 건강관리사업(25.8%) ▲저출산 극복사업(21.2%) 순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감이 반영돼 ‘저출산 극복사업’이 올해 새롭게 3위에 올랐다. ‘초 · 중 · 고등학생’을 위한 주력사업으로는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19.8%)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떠오른 일명 ‘담배, 술 셔틀(심부름)’에 대한 구민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성인(19세 이상~65세 이하)과 어르신(65세 이상)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는 모두 고혈압 ·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사업(18.2%(성인), 20.1%(어르신))이 뽑혔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 욕구는 어느 세대나 높았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핵심사업으로는 의료비지원 사업(20.9%)이 꼽혔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이 건강수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보건소의 진료검사 항목 확대 ▲직장인을 위한 야간 또는 휴일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에 대한 상담센터 설치 등 보건수준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는 설문조사 결과와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건사업의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선정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에 특화된 양천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통해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구’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양육이 실현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16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올바른 훈육법을 공유하는 부모교육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EBS ‘부모클래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등 다수의 방송출연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녀양육법으로 유명한 최민준 소장이 ‘아이를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를 주제로 갈등 및 위기극복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양천구, 아동학대 예방 위한 올바른 훈육법 교육 홍보 포스터 한편, 구는 촘촘한 아동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6명이 2인1조로 365일 24시간 현장출동에 임하고 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아동학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 아동학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사례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장기 미진료, 장기결석, 양육수당 및 보육료 미신청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18세 미만 위기징후 아동을 발굴하고 있다. 구는 아동학대 위험징후를 보이는 가정을 선제적으로 방문해 ▲아동복지 서비스 욕구 ▲양육환경 점검 ▲통합사례 관리 등의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까지 423명(4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345명(5차)에 대한 심층 조사 및 관리를 진행, 아동학대 예방에 만전을 기하려 한다. 지난 7월에는 학대피해아동 쉼터 ‘꿈누리’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임상심리치료사와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 6명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며 학대로 즉각 분리조치된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생활지원(숙식) △심리상담과 치료 △교육(문화 체험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인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모든 아이들은 폭력과 학대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권리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 인식개선 활동과 촘촘한 예방·대응 체계를 통해 아동보호에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처음으로 현재 운용 중인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원금 상환만기일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일환으로,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진)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상환유예 신청 접수 현장 특히 구의 이번 상환만기일 연장 결정은 기존 만기일 안에서 상환유예 하는 방식이 아닌, 만기일 시점 자체를 최대 6개월 뒤로 연장해 원금 상환(최대 2회차) 부담을 경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재정난으로 압박받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워주고, 상환자금을 융통할 시간을 넉넉하게 마련해주고자 한다. 이 같은 제도의 시행 배경에는 지난 7일 구청장 직통번호로 경영난의 어려움을 호소한 구민의 간절한 문자 한 통이 도착하면서다. 관내 도소매업자인 구민 A씨는 재도약을 위해 2019년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받았다. 하지만 그해 발생한 코로나19로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백방으로 사업을 살리려 노력했지만 영업제한 업종이 아닌 탓에 소상공인지원금의 혜택도 받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돼 영업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기금 융자원금 상환일 마저 도래하자 깊은 고민 끝에 절박한 심정으로 구청장에게 직통문자를 보냈다. 문자에서 묻어난 지역 소상공인의 절절한 고충과 경영난에 이 구청장은 관계부서와의 신속한 검토 끝에 문자를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전격 상환만기일 연장을 결정, 속도감 있게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상환유예 대상은 2022년 11월 30일과 2023년 2월 28일 원금 상환일이 도래하는 96개 업체이며, 신청기간은 11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로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연 매출 1억 원 이하 업체는 별도 증빙서류 없이 신청가능하며, 연매출 1억 원 초과 업체는 코로나19로 10% 이상 매출이 감소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과 고충을 빠르게 헤아리고자 운영 중인 구청장 직통문자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 및 지역경제 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면서 “이번 중소기업육성기업 융자원금 상환만기일 연장결정이 힘든 시기를 버텨주고 계시는 소상공인의 힘찬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정신적인 충격, 우울, 불안 등으로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을 위해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무료 심리지원 서비스’는 17명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선별검사를 통해 우울과 불안의 수준을 파악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심층적인 접근이 요구될 경우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상담결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병의원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정보도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10,081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무료 심리지원 서비스’ 신청방법은 사전전화 예약 후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소 지하 1층)로 방문하면 되며, 내방이 어려울 경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구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구민을 위해 ▲단기 전화상담 ▲전문가 정신건강 상담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서비스 연계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지원하는 심리지원키트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회복을 돕고자 한다. 아울러 11월 3일부터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특별 운영기간에 돌입했다. 서울시민이라면 연령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기존의 정신과 치료 이력이나 중복 참여 등에 대한 별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됐다. 사진1) 양천구, 전문의와의 심리상담 진행 모습(1) 상담방법은 서울시정신전문의료기관(225개소)에서 특별심리지원 서비스(우울, 불안검사 등)를 사전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참여의료기관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2) 양천구, 전문의와의 심리상담 진행 모습(2) 검진 및 상담 후 보건소에서 해당 의료기관에 본인부담금에 한해 1인당 연 3회 최대 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약물 처방 없이 검진, 상담만 받으면 정신과 진료 기록이 남지 않으며, 약물 처방이 필요할 경우 본인 부담으로 처방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 등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께 양천구의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마음이 힘들 땐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를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9일 열린 제15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에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의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변경(안)이 드디어 통과됐다며, 앞으로 목동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방지 등 주민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1) 목동아파트 양천구 전경(1) 이번에 확정된 변경(안)은 2018년에 만들어진 지구단위계획정비안이 집값 폭등 등의 이유로 표류했다가 이후 시가 요구한 교통, 환경 분야 보완대책을 반영한 수정안이다. 이로써 약 4년 여 만에 심의가 통과되며 목동아파트단지 전체에 대한 체계적인 공간계획의 청사진을 그리게 됐다. 사진2) 목동아파트 양천구 전경(2)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및 그 일대와 목동중심지구 등 총 436만 8464㎡의 주거 · 상업지역의 재건축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또한 현재 100%대인 용적률은 최대 300%까지 허용, 기존 총 2만 6,629가구 규모의 목동 1~14단지는 최고 35층, 5만 3,000여 가구 규모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각각 별도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단지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시 창의적인 건축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침이 마련됐다. 특히 역세권과 연접한 단지는 상업‧업무‧주거 복합기능을 도입,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 출입구를 단지 내 개설하도록 계획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양천구는 오는 12월 수정가결 의견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변경(안)에 대한 주민재열람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 구청장은 당선 직후부터 국토부와 서울시 등 관계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재건축사업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기준의 완화를 요청하는 등 속도감 있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현재 목동아파트는 건물 노후화로 삶의 질 하락 및 주민안전 문제가 심각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태다. 미래형 도시 조성은 지구단위계획에서 시작하는 만큼 이번 목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 확정 소식은 향후 양천의 미래를 다지는 든든한 지지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천구는 국토부, 서울시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구민의 숙원인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진단이 통과돼 현재 정비계획수립을 진행 중인 목동6단지는 목동 지구단위계획과 연계, 신속통합 기획으로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25일까지 관내 초, 중, 고 학교장과 유치원장,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방향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2023년 양천 교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통을 통해 교육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 2023년도 달라지는 양천구 교육경비 보조사업 구는 교육여건 개선과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150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먼저, 학교 부적응학생과 장애학생 등을 위한 특수학급 관련 총 1억 원을 지원, 장애학생의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과 보조교사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1) 지난 9일 개최된 양천구 교육지원 사업 설명회(고등학교 대상) 현장 사진(1) 둘째,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영재 육성 프로그램비 관련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억 원, 고등학교 학습능률 및 진로 향상 지원비로 관내 전체 고등학교(15개)에 3천만 원씩 총 4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초등전일제 학교와 관련해 돌봄교실 환경개선 및 프로그램 질 향상을 위해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을 기존 7개교 5천만 원에서 연차적으로 늘려 2026년까지 25개교 1억 75백만 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넷째, 자녀의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로 공유하는 ‘학부모 알리미 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학교 체육부 육성 지원사업 대상도 기존 4개교에서 10개교까지 늘릴 방침이다. 사진2) 지난 9일 개최된 양천구 교육지원 사업 설명회(고등학교 대상)에서 설명중인 이 구청장 또한, 구는 학교자율사업으로 균등 지원하던 교육경비 사업비를 내년부터는 ▲시급성 ▲노후도 ▲학생수 ▲학교시설 개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지원하고, 유치원 교육경비도 1백만 원씩 증액해 유아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 차별화된 교육사업 구는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을 목표로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2023년 교육사업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로 ‘구립 양천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습, 진학, 진로와 관련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에듀 위크(교육주간)’를 운영하고 평생교육, 학습, 진학 등 교육 전반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양천 교육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화된 구립 청소년독서실(3개소)을 학생들의 취향과 최신 경향을 반영한 ‘스마트 스터디 카페’로 리모델링해 IT 기반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자기주도학습 공간으로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양천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교육이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AI로봇체험·교육관(가칭)을 설치하고 미래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 사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장점이자 강점인 ‘교육’을 잘 살리는 구정을 펼쳐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교육특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를 확고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연의공원에 모든 세대가 어울려 다채로운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학습관 ’에코스페이스 연의‘를 조성하고, 11월 11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에코스페이스 연의 주간 전경 지상 2층, 연면적 700㎡의 규모로 조성된 ‘에코스페이스 연의’는 기존 ‘연의생태학습관’의 수평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부족한 교육공간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건축물이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것에 중점을 두고, 내부에는 ‘바이오필릭 디자인(Biophilic Design)’ 개념을 적용해 식물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극대화하도록 계획했다. 사진2) 양천구, 에코스페이스 연의 야간 전경 지상 2층 연면적 319㎡ 규모를 자랑하는 에코스페이스 연의’ 기존관은 어두웠던 외관을 밝고 화사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은 화장실과 구의 환경녹지 정책을 홍보하는 인포센터로, 2층은 생태교육 지원 업무공간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으로 구성됐다. 사진3) 양천구, 에코스페이스 연의 신관에 위치한 _연의갤러리_ 기존관과 신관은 층마다 연결통로로 이어져 있다. 특히 신관에는 승강기를 설치해, 계단뿐이던 기존의 접근한계를 극복하고 누구나 이용제약 없이 방문하도록 개선했다. 사진4) 양천구, 에코스페이스 연의 신관에 위치한 _감각의 숲_ 골모양 노출콘크리트 기법으로 지어진 신관은 연면적 391㎡의 규모로 1층에는 전시공간, 2층에는 교육공간, 3층은 옥상정원으로 꾸며졌다. 구는 조성과정에서 대상지에 있던 미루나무(5그루)를 제거하기 보다는 건물의 풍경이 되도록 남겨 뒀다. 전통건축인 한옥처럼 안과 밖을 단절하지 않고 연결한 구조는 각 실의 큰 창을 통해 공원의 경관을 내부로 가져오며, 탁 트인 복도에 서면 머무는 층마다 다르게 보이는 미루나무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덧대지 않은 단순한 건축물에 멋을 더하는 골모양 노출콘크리트의 세로 선은 미루나무, 건물 옆 자작나무의 줄기를 닮아 공원의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다. 건물을 구성하는 사각형, 삼각형, 원형, 직선의 조형적인 형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신관 1층의 ‘안내맞이공간’은 벽에 걸린 35개의 활동 안내 카드가 ‘에코스페이스 연의’에서 누릴 수 있는 생태체험 정보를 제공한다. ‘채집가의 연구실’은 연의공원의 생태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공원에서 관찰·채집한 생태요소의 실물, 소리, 사진, 그림 등을 벽면 캐비닛에 담아 저장하고 공유한다. ‘연의 갤러리’에서는 매번 새로운 주제로 기획전시가 열린다. 그 첫 번째로 개관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에코스페이스 연의’의 건립 과정을 선보인다. 교육공간인 신관 2층은 둥지교실과 감각의 숲(온실), 연의월간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둥지교실’의 책상은 자유로운 배치, 변형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 피라미드 지붕 아래 온실인 ‘감각의 숲’은 계절의 제약 없이 생태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물방울 · 풀벌레 소리를 비롯해 맨발로 편백나무 밟기 등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옥상 ‘에너지 정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장치가 생산하는 전기에너지는 ‘에코스페이스 연의’의 동력으로 활용된다. ‘채집가의 정원’에는 곤충, 물 순환 등의 요소를 적용한 작은 생태계를, ‘미루나무 전망데크’에서는 하늘과 공원전경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에코스페이스 연의’가 속한 연의공원은 지양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지양산 둘레길을 매개로 양천둘레길(24.5km)과 연결되고, 양천둘레길은 안양천 구간을 통해 서울둘레길(157km)과 이어진다. 이러한 연결망은 서울 서남쪽 외곽에 위치한 ‘에코스페이스 연의’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에코스페이스 연의’는 지난 9월부터 사전운영 중이며, 공원분야 자원봉사자 ‘에코친구’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과 함께 생태체험의 메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에코스페이스 연의’ 생태체험은 실내공간을 포함해 연의공원과 지양산 일대까지 확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보호 인식을 강화하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목공수업 ▲식물세밀화 그리기 ▲생태환경 놀이 등이 계획돼 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동절기 기준 매일 오전 10시~5시로,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공간 이용과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롭게 확장 개관한 ‘에코스페이스 연의’는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생태교육을 통해 지식 전달 수준을 넘어 치유를 누리고 실천하는 생태도시의 구심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가족과 함께 연의공원으로 나들이하셔서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18일까지 주민기술학교 교육생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2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집안 내부 시설을 수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초간단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1)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벽지 도배 재능기부중인 양천구 주민기술학교 학생들 ‘초간단 집수리 사업’은 양천구 주민기술학교 교육생과 전문가가 한 팀을 이뤄 목3동, 신월2동 일대 복지사각지대 20가정을 직접 방문해 낡은 방충망, 수도꼭지, 벽지, 세면대, 싱크대 등을 교체 · 수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교육생들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집수리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사진2) 취약계층 가정의 방충망 교체 작업중인 양천구 주민기술학교 학생들 대상가정 발굴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목3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여기에 주민기술학교 교육생 10여 명과 전문가의 재능기부가 보태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팀이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11월 18일까지 대상가정을 방문해 전문가의 지도아래 수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3) 취약계층 가정의 수전을 교체중인 양천구 주민기술학교 학생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주민기술학교를 운영한 구는 지역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을 통해 교육생(주민)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더 나아가 지역관리기업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간단집수리 전문가 29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13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낡은 수도꼭지, 색바랜 벽지, 구멍난 방충망 등으로 불편을 겪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기술학교 교육생이 마을 해결사로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전문인력이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2년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다)’의 합성어로 가정과 상가(기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사진1) 양천구, 찾아가는 에코마일리지 홍보활동 모습(1) 평가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로, ▲신규회원 가입실적 ▲개인회원 ▲가구회원 ▲단체회원 ▲아파트 단지 및 다소비사업장 등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양천구는 2020년 이래 3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QR코드 제작·배포 통한 비대면 홍보, 찾아가는 소규모 홍보캠페인(40여 회), 공동주택 연계 홍보활동(5회) 등을 바탕으로 회원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단체회원, 아파트단지 및 다소비사업장 평가지표에서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 사진2) 양천구, 찾아가는 에코마일리지 홍보활동 모습(2)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 혹한기 등 날로 심각해져가는 기후위기의 여파는 고스란히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필수인 만큼 양천구는 앞으로도 에너지·환경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해 속도감있게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