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0일 관내 민간 및 직장어린이집 41개소 소속 원아 2,200여 명과 함께하는 ‘양천꼬마들의 요리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천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직장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양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코로나19 및 독감 감염 예방을 위해 각 어린이집에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접속을 통해 동시간대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1) 요리 활동중인 양천구의 어린이들(1) 먼저 센터는 아이들이 가을철 식재료를 이해하고 편식 없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사진2) 요리 활동중인 양천구의 어린이들(2) 이어 꼬마요리사로 변신할 2,200여 명의 아동들이 보육교사의 지도 아래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아기자기한 요리솜씨를 한껏 뽐낼 예정이다. 한 그릇의 접시를 스스로 완성해보는 오감만족의 요리활동은 아이들에게 성취감 체험과 더불어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진3) 요리 활동중인 양천구의 어린이들(3)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요리체험과 영양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2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하고,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사진)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념촬영 중인 이 구청장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잠재적 역량 강화 및 일상생활 지원 프로젝트 '안녕!'을 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정신건강 관련 지역사회 관계망을 활성화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9년 4월에 개소한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주기별 무료 정신건강상담(우울, 알코올 등) 및 검진서비스를 비롯해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주간재활 프로그램 ▲가족지원서비스 등 구민 정신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이대목동병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아이터치 상담센터’를 신설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관리하고, 가정폭력 피해 아동에 대한 위기개입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온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빛나는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전세대를 아우르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색적인 합창뮤지컬을 선보이는 제19회 양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당신의 어느 멋진 날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제19회 양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당신의 어느 멋진 날에’ 홍보 포스터 2019년 이후 3년 만에 구민 곁으로 찾아온 이번 연주회는 ‘합창뮤지컬’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합창단은 주부이자 엄마 그리고 아내로 살며 희미해진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아가는 중년 여성의 삶을 짤막한 극과 함께 합창곡(9곡)에 녹여낸다. 이를 통해 차곡차곡 쌓이는 평범한 일상에서 가장 빛나는 건 바로 당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2) 양천구립합창단원 단체사진 뮤지컬은 합창곡인 ‘모닝커피’, ‘잔소리’를 시작으로 가족을 돌보며 숨 가쁘게 사는 주인공의 하루로 시작한다. 이어 주인공이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첫사랑’, ‘너 만나 좋은 날’ 곡으로 풀어내고, 소중한 삶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모습을 ‘마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며 아름답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합창단은 올 한해 합창과 안무, 연기 연습은 물론, 대본, 연출 등 기획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단원 모두의 힘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9회 양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당신의 어느 멋진 날에’는 10월 21일 19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양천구립합창단은 코로나19 시기에 굴하지 않고 관객을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 ‘사랑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 ‘마중’ 등 네 차례 합창뮤직비디오를 제작·공개하며 명실상부한 양천구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시기에도 오직 구민만을 위한 하모니를 부르겠다는 일념 하나로 실력을 연마해 온 구립합창단의 공연이 드디어 3년 만에 막이 오르게 됐다”면서 “한없이 드높은 ‘문화’의 힘으로 구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최고의 무대를 꾸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2일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가족축제 ‘가보자G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축제는 지역주민 모두가 장벽 없이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존의 ‘다문화 축제’를 확대 개최하는 것으로, 먹거리, 체험 부스와 가족마술쇼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진) 양천구, 다문화 · 가족축제 _가보자GO_ 홍보 이미지 행사 당일 신월6동 행정타운 앞마당과 1층 로비에서는 ▲다문화 Zone(호박바구니 꾸미기, 만국기 비즈팔찌&베트남 전통모자 ‘논라’ 제작) ▲이벤트 Zone(소원나무 꾸미기, 룰렛퀴즈, 인생네컷) ▲가족 Zone(양말목 머리끈, 뱃지, 가랜드 제작) ▲1인 가구 및 가족상담 부스 등이 열리며, 체험 완료 시 솜사탕과 팝콘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가족마술쇼’는 18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양천구 가족센터에서 사전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구는 가족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 돌봄, 다문화 지원, 복지, 교육, 문화 등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가족구성원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 양천’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족축제 ‘가보자GO!’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허물없이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20일 양천문화회관과 해누리타운 사잇길 광장에서 ‘생명이음ZON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1)양천, 지난 2019년 진행된 생명존중 캠페인 체험형 부스 모습(1) ‘생명이음ZONE’ 캠페인은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생명이음’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와 이벤트를 통해 구민 참여도를 높여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진2)양천, 지난 2019년 진행된 생명존중 캠페인 체험형 부스 모습(2) 이번 캠페인에서 운영될 부스는 ▲자살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를 풀어보는 ‘생명이음부스’ ▲우울선별검사(PHQ-9), 자살경향성척도(SBQ-R) 등 전문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이음부스’ ▲이음스티커 활용해 개성 넘치는 에코백을 제작하는 ‘가치이음부스’ 등 체험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사진3)양천, 지난 2019년 진행된 생명존중 캠페인 체험형 부스 모습(3) 구는 부스 외에도 희망엽서에 편지를 써 1년 후의 나에게 전송하는 ‘이음우체통’과 에어볼 추첨기를 활용한 기프티콘 뽑기 등 유쾌한 이벤트를 병행해 ‘생명이음ZONE’ 캠페인에 대한 구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돌이켜보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마음이 힘들 때 든든히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관내 45개소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수수료 1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 양천구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중인 고양이] 접종은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등록한 개체를 우선지원한다. 평상시에는 2만 원의 예방접종비를 부담해야하지만 가을철 예방접종 기간에는 양천구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1만 원의 접종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광견병 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질병으로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에 공통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사람도 동물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병이므로 주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감염가능성을 차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구는 유기동물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길에서 주인 없이 배회하는 동물(야생동물,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는 제외)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출동해 포획 후 이송하여 보호조치한다. 이후 대상동물의 소유주가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열흘 동안 공고한다. 10일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입양을 희망하는 이에게 분양하게 된다.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다면, 구에서 동물보호센터로 지정한 동물병원에 전화 문의 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방문해 분양신청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접종 수수료를 지원하는 가을철 예방접종기간에 반려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에 따라 실시된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수상해 8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로, 지난 4월 행정안전부는 5대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116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17개의 시도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면밀히 평가했다. 사진) 양천구 전경 서울시가 행정안전부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25개 자치구의 추진실적을 자체 평가한 결과 양천구는 평가대상인 정량지표 45개 중 40개의 목표를 달성(88.9%)해 재정 인센티브 3,300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대비 8% 향상된 목표 달성률을 보여 진일보한 성과를 이룩했다. 구는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공공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율 ▲스포츠강좌이용권 집행률 등 다양한 분야의 지표에서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그동안 합동평가 대비 실적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 부구청장 주재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지표별 실적 집중 관리, 지표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성과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평가 준비 노력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국가 주요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이 구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점사업과 주요시책을 충실히 수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양천 목동교 하부 6천㎡ 공간에 대한 현상설계공모 심사결과 ㈜에이치이에이와 에스엘디자인㈜이 제출한 “MZ 모이자 GO!”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양천 목동교 하부 MZ스포츠플라자 조성’ 공모 당선작 “MZ 모이자 GO!”는 고가 하부 공간과 주변 도시와의 연계와 내부 공간 속 자유로운 흐름을 계획했다. 아울러 메인 공간인 복합스포츠 공간뿐만 아니라 주변의 서브 공간에도 주목해 공간 활성화를 도모했다. 웨이팅존, 스트레칭존, 정원공간 등의 서브존을 두텁게 조성해 메인 운동공간으로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사진1) ‘안양천 목동교 하부 MZ스포츠플라자 조성’ 공모 당선작 _MZ 모이자 GO!_ 마스터플랜 또한,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야간경관을 계획해 빛과 색을 활용한 예술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교각 하부를 활용한 조명계획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도록 하고, 선명한 색감의 월을 통한 예술적인 공간을 제시했다. 아울러 가변적인 미디어 파사드(건축물 외부 정면)를 통해 다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자 한다. 사진2) ‘안양천 목동교 하부 MZ스포츠플라자 조성’ 공모 당선작 _MZ 모이자 GO!_ 투시도 다만, 하천부지는 집중호우 시 상시 침수될 수 있고, 유속의 흐름에 따라 시설물의 파손 등 우려가 있으므로, 당선작의 아이디어는 취하되 유속의 흐름과 침수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개선안을 도출해 추진할 계획이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에 대해 ”멀티스포츠를 위한 오픈스페이스의 계획이라는 사업목표와 설계지침에 가장 충실한 안이었으며, 주변 도시와의 입체적인 연결과 고가 하부의 공간 구성 및 활용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천변 부지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침수 시 문제가 될 만한 일부 시설물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조건부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현상설계공모 2등작으로는 아이엘조경기술사사무소의 “THE NEW PLAZA”, 3등작에는 ㈜얼라이브어스가 제출한 “오색마루”가 선정됐다. 구는 당선된 ㈜에이치이에이와 에스엘디자인㈜과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용역(6~8개월)을 통해 2023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입상한 두 팀에게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현상설계공모에서 우수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만큼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특색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MZ세대를 위한 거점 공간이자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문화 · 관광 · 소통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화를 위해 민선 8기의 비전과 구정 핵심가치를 반영한 캐치프레이즈인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공개했다. 새로 확정된 캐치프레이즈 디자인은 첨단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양천의 원대한 비전을 건물형태로 시각화해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했다. 여기에 화사한 색감을 더해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입체감 있게 형상화했다. 사진) 새롭게 확정된 양천구 민선 8기 캐치프레이즈 캐치프레이즈 문구인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에는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언제나 머물고 싶은 양천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는 새로운 양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8기 구정 목표이기도 하며, 양천 미래 50년의 초석을 위해 선정한 19대 핵심과제와 100개 세부사업의 든든한 기둥이기도 하다. 구는 민선 8기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공문서를 비롯해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 각종 홍보물에 적용하고, 각종 정책과 관내 시설물 등에도 점차적으로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다만, 과다하게 예산이 수반되거나 새김, 고정시설물, 외벽 등 제거가 어려울 경우 향후 시설물 교체 시 점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구민이라는 그 자체가 구민 여러분 모두의 자부심이자 긍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혁신 행정을 통해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18개 전동 주민센터의 돌봄SOS센터를 전격 가동하고, 9월 말부터 만65세 미만 1인 가구 2,833세대 대상 전수조사를 통해 120여 건의 돌봄사각지대 사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돌봄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상담중인 돌봄SOS매니저 이번 전수조사는 만65세 이상을 위한 공적 돌봄제도에서 소외돼 있던 만65세 미만 1인가구의 돌봄 욕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9월 26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급여) 중 만 65세 미만 1인 가구 2,833세대를 돌봄SOS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돌봄욕구를 즉시 파악하고 신속 지원하는 ‘돌봄사각지대 현장지원’을 추진한 결과, 불과 일주일 만에 청년, 중장년 가구 등 120여 건의 사각지대 사례를 발굴했다. 사진2) 양천구 돌봄SOS센터를 통해 발굴된 돌봄대상 주거편의 서비스 제공 중인 모습 이번 전수조사로 발굴된 사례 중에는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와 장애가 있는 조카를 돌보느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부양하는 청년가장도 있었다. 구는 해당 청년이 수급자 1인가구는 아니지만 심각한 경제적,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다고 판단, 발굴 즉시 가사 돌봄과 식사지원을 연계했다. 현재 긴급복지지원과 심리상담 지원도 검토 중이며 향후 민관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사진3) 양천구 돌봄SOS센터 식사지원 도시락 배달 서비스 중인 모습 구는 이번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만65세 미만 1인가구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연령과 가구형태 제한 없는 돌봄 틈새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실질적인 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에 개소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양천형 돌봄SOS센터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일시재가 ▲식사지원 ▲동행지원(외출) ▲단기시설 입소 ▲건강지원 등 10대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00여 명이 돌봄 혜택을 받은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수원세모녀 사건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그물망’을 구축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만 65세 미만 수급자 1인 가구 전수조사를 비롯해 제한 없는 돌봄 틈새사업을 차질없이 확대해 위기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