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 정착 및 문제점 해소방안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관내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32건의 개선 · 시정사항 발굴 및 공사비, 관리비 등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아파트 도심 전경(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요청단지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사,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단지를 직접 방문, 관리업무 전반을 검토한 후 단지별 특수성에 맞는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장기수선제도 ▲회계처리 기준 ▲관리비 사용 ▲공사, 용역사업자 선정 관련 주요사례 등이다. 구는 지난 3월 목동대원칸타빌 1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개 단지의 진단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1곳을 추가해 최종 5개 단지의 컨설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이번 자문 과정에서 △아파트 운영 시 주요 위반사례 △사업자 선정 시 유의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감사의 회계장부 확인 방법 △잡수입 집행 시 유의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장기수선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사례 위주 설명과 대안 제시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공사, 용역 등에 대한 기술자문으로 공사비 등 관리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입주자간 분쟁감소를 유도해 소송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한편, 구는 공동주택관리법상 규정 의무적용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주택관리 운영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아파트도 내년부터 현장 컨설팅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관리 운영 컨설팅 사례집을 제작·배포해 동일, 반복유형의 재발도 방지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컨설팅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와의 소통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운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단지별로 특화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청사 1층에 설치하고 31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장과 주요부서장이 일제히 비상근무에 임하며 구민 피해상황, 안전대책, 지원방안 등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 양천구 전경 구는 애도기간 중 구청 주관 축제성 행사를 모두 취소, 연기하고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 조기를 게양했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인 이대목동병원 내부에 유가족을 위한 공간을 신속히 마련했다. 아울러 전직원의 근조리본 패용과 함께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31일 오전 이태원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주요간부, 안전재난과장, 복지정책과장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의료비, 심리치료 등 구민 지원방안과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통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구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자녀 진로설정의 동반자인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비법과 정보를 공유하는 ‘2022년 학부모 아카데미’를 11월 15일까지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배우 정은표, EBS 대표영어강사 허준석, ‘공부머리 독서법’의 최승필 작가를 초청해 특강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1) 양천구 학부모 아카데미 홍보 이미지 먼저 지난 27일 개최된 1회차 강연에서는 서울시교육청에서 고교학점제를 담당하는 손태진 장학사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의 추진방향과 대비책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 130여 명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2) 지난 27일 개최된 양천 학부모 아카데미 고교학점제 관련 특강 현장(1) 11월 2일 2회차 강연에는 영재남매의 아빠이자 존중, 소통의 양육방식으로 유명한 배우 정은표가 ‘아이들의 영재력을 키워주세요’를 주제로 자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주는 육아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사진3) 지난 27일 개최된 양천 학부모 아카데미 고교학점제 관련 특강 현장(2) 11월 8일 3회차 강연은 허준석 EBS 대표영어강사가 ‘영어교육의 빅 픽처와 혼공 학습법’을 주제로 자기주도 학습법을 접목한 영어공부에 대해 진솔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특강인 11월 15일에는 다수의 논술지도 경험을 보유한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전문가인 최승필 작가가 ‘공부머리 독서법, 재미가 없으면 효과도 없다’를 주제로, 욱여넣기 식의 독서가 아닌 지식을 습득하는 ‘언어능력’을 키우는 독서비법을 전수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한 교육관과 양육비결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특강을 제공해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청사 1층에 설치하고 31일 오후 2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장과 주요부서장이 일제히 비상근무에 임하며 구민 피해상황, 안전대책, 지원방안 등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 양천구 전경 구는 애도기간 중 구청 주관 축제성 행사를 모두 취소, 연기하고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 조기를 게양했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인 이대목동병원 내부에 유가족을 위한 공간을 신속히 마련했다. 아울러 전직원의 근조리본 패용과 함께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31일 오전 이태원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주요간부, 안전재난과장, 복지정책과장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의료비, 심리치료 등 구민 지원방안과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통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구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26필지에 대해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의신청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토지로써 ▲토지이용상황 ▲형상 ▲방위 ▲도로조건 등의 토지특성을 조사해 산정됐다. 구는 지가의 공정성과 가격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 · 공시한다. 사진1) 양천구 도심 전경(1)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양천구 홈페이지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31일부터 한 달간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청 홈페이지 인터넷창구를 이용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사진2) 양천구 도심 전경(2)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는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를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12월 말까지 개별통지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한 내에 결정된 공시지가를 꼭 열람해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을 통해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구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문 목공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3기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사진1) 양천구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업 사진(1) 목재교육전문가는 지정 기관에서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해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구는 지난 2020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산림청에서 인증하는 목재교육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구는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1~2기에 걸쳐 각 6개월간 진행했으며, 수강생 33명이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해 27명이 합격, 80%가 넘는 자격증 취득률을 달성했다. 사진2) 양천구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업 사진(2) 이번 제3기 교육과정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연의목공방(신정3동 소재)에서 12월부터 6개월 간 주 2회 교육과정(총 176시간)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목재교육 개론 ▲목재교육 실무 ▲목재교육 방법론 ▲ 안전교육 등으로 모든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 교육시간의 8할 이상을 출석하고,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교육 이수증명서와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증 취득자는 목재문화체험장 등 각종 교육 및 체험시설에서 목재 · 목공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관련 분야 창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교육비, 제출서류 등 신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양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생 선발 시 목공 경력 보유 및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우대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짜임새 있고 체계적인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약계층 영유아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애착형성과 인지·정서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1일과 3일 이틀간 양육자와 함께하는 ‘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양천구 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양천구, 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 이번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신체동작을 활용한 기억력놀이 ▲스카프, 요술풍선을 활용한 우뇌발달 놀이 ▲색깔종이컵을 활용한 폐활량 증진 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줌으로써 인지, 대소근육 발달과 더불어 양육자와의 올바른 애착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업운영협약을 맺은 영유아부모교육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11월 1일과 3일 양천구 가족센터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취약계층 53가정 106명(양육자 포함)에게 놀이체험을 통해 인지·정서 발달을 지원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다양한 오감자극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개입으로 아동사례 관리의 예방성 강화라는 드림스타트 사업 방향성에도 부합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관내 목욕장 28개소와 식품자동판매기 161대를 대상으로 11월 중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 향상과 구민건강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11월 18일까지 관내 목욕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목욕장 영업자는 매년 1회 이상 목욕물을 채수하고 수질검사 기관에 의뢰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1) 양천, 목욕탕 업주에게 수질점검 항목을 설명중인 점검반원 검사항목은 ‘원수’의 경우 색도, 탁도, 대장균군 등 총 5종이며, ‘욕조수’의 경우 탁도, 레지오넬라균 등 총 4종이다. 기간 내 미참여업소는 민관합동점검반이 직접 방문해 채수,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구는 지난해 목욕장 수질검사 실시 결과, 전체 27개소 중 26개소가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대장균군 항목 기준 초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린 바 있다. 사진2) 양천, 식품자동판매기 내부 위생상태를 점검중인 점검반원 아울러 구는 구민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161대에 대해서도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항목은 ▲무등록, 무신고 제품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 세척 여부 ▲정수기와 살균기 작동 여부 ▲일일 위생 점검 기록 여부 등이다. 특히 무신고 운영 중인 식품자동판매기를 집중 점검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일주일 이내 개선 여부를 확인한 후 미이행 시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꼼꼼하고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더불어 구민건강 증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1일 계남근린공원 내 신정산둘레길(2.7㎞)에서 무장애숲길 조성을 기념해 보행약자와 동행하는 ‘모두를 위한 양천주민 네트워킹(walking)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양천구 ‘모두를 위한 양천주민 네트워킹(Walking) 걷기대회’ 홍보 포스터 구는 보행약자 없는 포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관내 장애관련 단체와 직접 무장애숲길을 걸어보고 모니터링하며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노력의 연장선인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신정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사진2) 양천구 신정산둘레길 전경(1) ‘모두를 위한 양천주민 네트워킹(walking) 걷기대회’는 11월 1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출발해 유아숲체험원, 남명초등학교, 다락골약수터를 지나 계남 야외무대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사진3) 양천구 신정산둘레길 전경(2) 이날 계남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걷기대회와 더불어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 체험 부스 ▲퀴즈로 장애에 대해 한 걸음 다가서는 ‘장애퀴즈 온 더 블록 - 이거시장애’ ▲환경개선 캠페인 ‘기후위기대응 제로로(Zeroro)존’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관내 무장애숲길과 유니버셜 디자인 관련 OX퀴즈를 레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걷기대회 개최지인 신정산둘레길(2.7km)은 신정산을 한 바퀴 순환하는 코스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어르신, 유모차 동반자 등의 보행약자도 편하게 숲을 둘러볼 수 있도록 경사도 8% 미만의 무장애데크길과 완만한 흙길로 구성돼 있다. 신정산둘레길 주변으로는 유아숲체험원, 대왕참나무숲, 시니어존, 야외무대 등의 시설이 연접해 있고, ‘미션추리프로그램 화중지남’, ‘숲 해설 및 유아숲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자랑한다. 올해 4월 개통 이후 지금까지 총 80만 명의 이용객이 다녀갈 만큼 포스트코로나 시대 치유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가을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신정산둘레길을 시작으로 ‘약자와의 동행 숲길’을 지속해서 확대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을 낙엽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공무원, 환경공무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특별환경정비’를 10월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주택가에서 업무수행중인 양천구 환경공무관 구청은 분진청소차, 노면흡입차, 물청소차 등 전문 장비 15대를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18개 동 주민센터는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동별 자체 선정한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사진2) 환경정비에 참여중인 마을 주민들(1) 구는 특별환경정비인 만큼 낙엽이 많이 쌓이는 거리부터 평소 쓰레기 취약지역까지 모두 순찰구간에 포함해 청소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정비 활동 시 ‘내 집, 내 점포 앞 청소하기’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해 지역 주민에게 청소 의식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사진3) 환경정비에 참여중인 마을 주민들(2) 아울러 구는 ‘목동역 버스 안 다니는 길(목동역 1번 출구 ~ 신정중앙로 66)’을 시범구간으로 지정해 11월 9일 집중 가로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단풍 명소로 유명한 만큼 가로수 단풍나무로 인한 낙엽쓰레기 발생량도 상당하다”면서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중심의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낙엽이 머문 자리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