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동‘반드레길’ 제3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6일 반포1동 신논현역 주변의 ‘반드레길 상권’을 ‘서초구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반드레길’은 맛 좋은 음식과 트렌디한 분위기의 상점들이 모인 반포동 상점가로 여유와 문화가 반짝이는 골목의 이미지를 브랜딩해 이름 붙인 곳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인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인데, 구는 27일 반드레길 상인회에 지정서 전달까지 마쳤다. 이를 통해 앞으로 ‘반드레길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에 준하는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나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신청해 경영환경 개선이나 공동마케팅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으로 고객 접근성과 상권매출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특히 이번 ‘반드레길 골목형상점가’는 서초구 내 최대 규모로 총면적 33,864.1㎡에 267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의 오랜 노력이 있었다. 앞서 지난 7월 구는 ‘서초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관리 조례’를 전면 개정·공포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한 바 있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30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절반 수준인 15개 점포만 모여있어도 가능하다. 구는 조례 개정을 위해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고 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형상점가 밀집기준 완화 표준조례 배포와 서울시의 규제 완화 방침 등 적극적인 개선 분위기가 마련됐다. 이후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초지점과 함께 지역 내 전체 12개 주요 상권 중 밀집도 요건을 충족하고 상인들의 의지가 강한 상권을 발굴해, 이들이 상인회를 구성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신청 사항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2023년 지정된 제2호 골목형상점가 ‘서초쇼핑’ 이후 2년 만에 ‘반드레길 상권’ 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이날 지정식에는 반드레길 상인회와 함께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남지역본부장 등도 참여해 향후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향후 구는 올해 하반기 총 5개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 모두를 지정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현재 상인조직이 미구성된 상권, 신규 발굴된 상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3호 추가 지정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을 통해 서초구 골목상권 전성시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2025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 추진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8월 개학을 맞아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지역 내 초등학교 7개소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량 이동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불법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잠원초등학교 등 7개소 앞에서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서초경찰서·방배경찰서와 합동단속이 진행됐다. 특히 보행자 주 출입로인 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주변 통학로에 단속 인력 30명을 배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를 포함한 정차 역시 절대 금지됨을 알리고 경찰에서 지정한 어린이 승하차구역 내에 일시 정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한편 구는 불법주정차 단속반을 24시간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단속 요청은 서초구 불법주정차 단속반 또는 서울특별시 응답소로 신고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는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운전자들께서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제6기 서초 청년네트워크’성과공유회 및 수료식 개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6일 저녁7시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서초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한다. 만19세부터 39세까지 66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제6기 서초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 맞춤형 청년 정책 구현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구체적으로 청년들의 건전한 생활기반 형성과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신체건강 증진·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 지기지우’ 사업과 N잡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교육 및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N잡러가 행복한 서초’ 사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로고젝터를 활용해 예술작품 등을 홍보하는 ‘서초 아트라이트’ 문화예술교육 관련 네트워킹·서비스연결 플랫폼을 구축하는 ‘서리풀 살롱’ 공연, 전시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도록 권장하는 ‘서초형 Eco-art 가이드북’까지 총 5건의 청년 정책을 제안했다. 구는 사업타당성 검토 및 사업비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서초 지기지우’ 사업을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며 나머지 제안 사업들도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6기 서초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제안 발표회 표창·수료증 수여식 등을 통해 지난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올 한해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아카데미 정책제안 워크숍 등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육 및 정책의제 구체화 과정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도록 지원해왔다. 또한 구는 지난해 ‘제5기 서초 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반영, 청년들의 교류활동 공간 제공과 커뮤니티 활성화 및 청년정책을 쉽고 빠르게 알리기 위해 내년 4월을 목표로 서초 청년센터 건립 청년 포털 사이트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청년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청년정책을 활성화해 ‘청년이 주인공인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내 인생 가장 젊은 오늘을 담은 방배3동, 어르신‘추억담은 인생네컷’사진 촬영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 방배3동은 지난 24일 ‘추억상점’ 사진관에서 지역 어르신 16명을 모시고 ‘추억담은 인생네컷’ 사진촬영 행사를 열었다. 방배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방배노인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장수사진과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촬영해 인생에 가장 젊은 오늘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드렸다. 사진촬영 뿐만 아니라 촬영 전 헤어·메이크업과 한복 등을 준비해 화사한 모습으로 단장시켜 드리고 촬영하는 동안 음식과 추억엽서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돌아가시는 길에는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마음까지 풍성하게 했다. 촬영된 사진들은 보정과 인화를 거쳐 액자에 담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해드리면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김수진 방배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곱게 단장하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보람을 느꼈다”며 “장수사진을 미리 준비하면 무병장수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사진 촬영하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여생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연 방배3동장은 “별도의 시간을 내어 장수사진을 찍기 힘든 어르신들께 지역 내 좋은 장소에서 멋진 사진을 선물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배3동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AI칼리지, 4차 산업시대 이끌 청년인재 양성.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7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한 ‘서초 AI칼리지 발표회 및 수료식’을 구청 대강당에서 갖는다. ‘서초 AI칼리지’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수료생 81명을 배출해 이중 51명이 인턴을 거쳤으며 2022년 기준으로 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해 수료생 20명은 다음달부터 4차산업 관련기업과 매칭 작업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서초 AI칼리지’는 인공지능·빅데이터·증강현실·가상현실 등 4차 산업 시대의 기술에 초점을 맞춰 취·창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카이스트 SW교육센터와 함께 진행해 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4개월 간 기초·심화과정·포트폴리오 프로젝트까지 3단계로 총 24주간 교육을 진행했으며 매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청취를 통해 교육과정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초반 100명을 시작으로 심화과정을 웹과 앱으로 분반해 청년들이 선호에 따라 참여함으로써 보다 깊이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 최종 수료자 중 70%는 비전공자들이 참여했으며 최종 수료자 20명은 이날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이들은 7개 팀으로 구성해 AI, 빅데이터, 풀스택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발표 프로젝트는 사람의 목소리 인식을 통한 유아용 동화책 생성서비스 ‘Voice to Story’ 지능형 챗봇서비스를 통한 대화형 노트북 추천시스템 ‘Pick Chat’ 주가예측 딥러닝모델 ‘PreStock’ 여성 및 특정 집단의 월경 불규칙성 예측 의료모델 ‘Lunar Insight’ 쿠버네티스 플랫폼 활용한 다목적 경량 AI서비스 환경구축 ‘Kubeflow’ AI 기반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 ‘LimSisters’ 소스코드의 위험성 및 오류를 분석·예측하는 ‘CodeJuniver’ 등이다. 수료생들은 이날 발표와 시연을 통해 그간의 교육 과정의 결실을 보여준다. 그간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멘토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팀별로 멘토링을 실시했고 특히 최종과정을 수행하는 수료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공유오피스에서 평일 주말, 시간에 구애없이 24시간 프로그램 개발에 전념하기도 했다. 또한 기초과정을 수료했으나 개발자로서 과정수료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기술 영업·마케팅 관련 PM과정을 개설해 관련분야로 계속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했는데, 총 30명 정원에 80명이 넘게 신청하는 등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는 수료생에게 4차산업 관련 기업에 면접기회를 제공해 인턴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고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이날 수료를 하는 한 청년은 “전공도 나이도 다양한 친구들과 한팀으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다들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게 된 것 같다”며 “이 과정의 최종 수료자가 될수 있어 기쁘고 SW 개발자의 꿈을 현실로 옮기는 전환점이 된 것 같아 무척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는 삼성전자 R&D캠퍼스를 비롯해 LG전자, KT 연구소 등이 위치한 곳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진기지”며 “앞으로도 이에 걸맞게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교향악단, 뉴욕 카네기홀 무대서 ‘클래식 음악도시 서초’ 알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의 서초교향악단이 아티스트의 꿈의 무대 ‘뉴욕 카네기홀’에서 클래식 음악 도시 서초의 매력을 알렸다. 서초교향악단은 24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한 ‘한국전쟁 기념 콘서트’에서 2,500여명의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콘서트에는 황준국 주 유엔 한국대사와 유엔 회원국 50여개국의 대사를 비롯해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In Remembrance of Our Heroes’를 주제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렸다.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국민이 잊지 않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무대다. 배종훈 감독이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참전국 캐나다의 대표적인 트럼펫 연주가 옌스 린더만, 첼리스트 고봉신, 재즈 팝 아티스트 매트 카팅구브가 서초교향악단과 협연했다. 피날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서초교향악단이 장식했다. 조수미는 한국인의 소울 음악인 ‘아리랑’을 노래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서초교향악단은 앞선 19일에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토론토 코에너홀에서도 본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서초교향악단은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으로 배종훈 지휘자가 이끌며 학생, 전문 예술가 등 다양한 연령층이 모인 60인조 오케스트라다. 지난 2016년에 창단했으며 매년 UN 평화 음악회를 기획해 한국전 참전 UN 용사들에게 자부심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반포대로를 음악 선물로 가득 채운 ‘2023 서리풀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교향악단의 카네기홀 무대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기꺼이 손 잡아준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대한민국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대규모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통합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7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훈련 가상상황 유형을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연구소의 폭발테러로 인한 대형화재 대응’으로 가정하고 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R&D센터에서 시행하며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훈련을 시행하고자 자체적으로 훈련의 4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신속한 주민 상황전파와 자체대응 경찰,소방,의료 구조장비 및 대응인력의 정확한 도착 인근 학교의 대응 등 실질적인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의 유기적 소통을 통한 신속한 대처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과 SNS를 통해 훈련현장과 서초구 재난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을 실시간 공유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재난상황 대처를 실현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신속한 재난 초기대응을 위해 ‘재난초기대응 기본 매뉴얼’을 제작했다. 구는 수해 등 자연재해 뿐만아니라 ‘폭발테러에 의한 대형화재’와 같은 복합적인 재난상황에서도 구 매뉴얼이 적절히 대응되고 시행되는지 자체 테스트하고자 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임하면서 확고한 지휘체계,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처, 주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현장에서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책소풍 즐겨요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8일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깨알둥지 방배숲 책소풍’을 개최한다. ‘방배숲 책소풍’은 가을을 맞이해 서리풀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책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내 그림책 원화 전시전, 북토크, 책 읽는 가족 시상식, 뮤지컬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내에는 ‘잠이 솔솔 핫초코’, ‘어떻게 추는 거야?’ 등 그림책 원화 전시전이 마련된다. 또, 어린이 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양선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핫초코 카드 만들기 뮤지컬 도슨트 ‘샤샤와 함께 춤을’ 그림책 해설 및 ‘리본으로 춤춰요’ 등 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방배숲 환경 이야기 북토크’가 열린다. 박임자 탐조책방 대표, 한재윤 시민되다 대표, 정다운 보틀팩토리 대표가 전하는 환경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마술사 윤지원의 신비한 마술공연 서초구 다독 가족에게 인증패 및 상장을 수여하는 책 읽는 가족 시상식 이산화탄소 대마왕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는 환경 뮤지컬 ‘지구용사 푸름이’ 등도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옥상 ‘구름 뜰’ 야외에는 ‘깨알둥지 책 쉼터’가 조성되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곳곳에서 환경 퀴즈를 풀고 스탬프 도장을 받는 ‘방배숲 에코패스’도 진행된다. 본 행사는 자유롭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양선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뮤지컬 도슨트, 어린이환경뮤지컬 ‘지구용사 푸름이’, 환경이야기 북토크는 10월 16일 9시부터 방배숲환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만 참여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AI로 인파감지해 시민분산.전국최초 안내전광판 도입 [금요저널]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내외 스마트 도시로 인증받은 서초구가 AI를 활용해 인파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인파 밀집도를 자동 감지해 현장 LED전광판에 표출하며 이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산을 유도한다. 서울 서초구는 주요 혼잡지역인 강남역 일대에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안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실시간 보행자 흐름을 모니터링해 혼잡도를 전광판에 안내하는 시스템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구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보행자 스스로 사전에 인지해 우회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설치 장소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부근 약 300미터 구간 2곳이다. 이 일대는 일 평균 16만명이 다녀가는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 시스템은 AI를 통해 ㎡당 인원수를 1초 단위로 자동 측정하는 ‘피플 카운팅’을 도입, 실시간 전광판에 송출한다. CCTV 촬영 영상이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 실시간 전송되면, AI를 활용한 혼잡도 영상분석시스템에서 보행 인원, 면적 1㎡당 밀집도 등이 자동 분석된다. 이후 강남역 일대에 설치된 59인치 LED 전광판에 실시간 혼잡상황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전광판에는 인파 밀집도에 따라 문구와 색상별 3단계로 구분 표출된다. 단계별 표출내용은 안전 및 주의 단계는 녹색 ‘보행원활’ 경계 단계는 황색 ‘약간혼잡’ 심각 단계는 적색 ‘매우혼잡’이다. 특히 ‘심각’ 단계 시 CCTV 방송 스피커로 보행 통제 안내방송을 송출해 인파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막는다. 또, 서울시 재난상황실, 경찰, 소방 등에 자동 연결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광판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양면으로 이뤄 졌으며 보다 정확한 인파 밀집도를 파악하기 위해 7m 높이에 설치됐다. 또, 구조물 안정성 검토도 완료하는 등 안전도 고려했다. 그간 구는 이번 시스템을 지난 5월 개발에 착수해 지난달에 시스템을 완료했다. 이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LED 전광판 안내 표출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구는 이와 연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기간 인파 사고 대비를 위해 강남역 주변 등 다중밀집 구간 4곳에 합동점검 및 순찰을 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서초구청,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혼잡시 차량 진입통제 및 일방통행 유도 등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클럽,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100여 곳에 안전사고 예방 안내문을 배부했으며 인근 대형 클럽 등 10곳에 대해 비상구 및 진출입로 확인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안내 시스템’이 구민·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안전한 스마트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운영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착한소비와 공정무역의 올바른 이해 및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6개 학교 및 초등키움센터 3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무역을 알기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교육 및 토론, 체험학습, 캠페인 등으로 진행한다. 주요 수업 내용은 공정무역 제품인 바나나와 면화를 이용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공정무역 정의 공정무역 마크의 의미 공정무역 제품이야기 공정무역 실천 캠페인 등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13일 첫수업이 진행된 방일초등학교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자가 되는 체험을 실시했으며 수업 후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공정무역 강사는 올해 3월부터 공정무역 강사 양성을 위한 전문과 과정 교육을 수료한 강사단으로 총 4명이 활동중이다. 구는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 인증 카페 확대 및 지원 등 공정무역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찾아가는 공정무역 수업을 통해 미래 주체인 청소년들에게 공정무역의 올바른 이해와 윤리적인 소비문화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초형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구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직원 심리상담 문턱 낮춰 구민 서비스 질 높인다 [금요저널] 서초구가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 높은 직무 만족도, 행정서비스 질 향상 등 3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23일부터 공무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직원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악성·고질 민원 증가 등 직무 스트레스로 심적 부담감 가중과 일과 가정의 양립에 고충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폭언·폭행·성희롱 등의 악성·고질 민원이 2019년 3만 8천 건, 2020년 4만 6천 건, 2021년 5만 2천 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정신건강 전문가 채용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진행 전용 상담 공간 등 정기적인 정신건강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저한 비밀보장과 흥미 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평소 직원들이 느끼는 심리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먼저 구는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정신건강 전문가를 공개 채용해 청사 내 상시 근무토록 하고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맡겼다. 상담은 1:1 대면 심리상담을 비롯해 자율신경검사 전문기기 활용 ‘전 직원 스트레스 종합검사’ MBTI 미술 심리치료 자녀 성격유형 검사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연령대별, 성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후 만족도 조사와 추적관리 등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히 자율신경검사 전문기기 활용한 ‘전 직원 스트레스 종합검사’는 손끝 혈관 맥파를 분석해 혈관건강도 및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함으로써 개인별 상담자료를 토대로 보다 정확한 상담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구는 고위험군 또는 심층 심리상담을 원하는 직원에게 ‘전문 상담기관 비용’을 1인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구는 상담사와 직원들이 상담에 집중하도록 전문 심리상담 공간 ‘마음정원’을 구청 지하 1층에 만들었다. 이곳은 약17㎡ 공간에 방음·안전 등 기능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또, 조명과 쇼파, 자연풍경 화면이 표출되는 ‘미디어 윈도우’, 힐링 도서 등을 비치해 아늑한 공간을 꾸몄다. 한편 구는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여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먼저 지난 6월에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올해 원스톱 민원실 ‘OK민원센터’ 내 혼자만의 방 ‘아담소’를 열어 민원 업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외에도 동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카페 음료‘ ‘힐링쿠폰 직원전용 휴게실 ‘숨’ 오픈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법률 상담 및 법률 지원 등을 운영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이 건강해야 구민 행정서비스 질이 향상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교향악단, 한국전쟁 정전·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뉴욕 카네기홀 무대 선다 [금요저널]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 서초교향악단이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다. 오는 23일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The Korean War Memorial Concert ‘In Remembrance of Our Heroes’를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참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우리 국민이 잊지 않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서초교향악단은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 마에스트로 배종훈이 이끌며 학생, 전문 예술가 등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최고 수준의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 및 참전국 음악가와 연합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평화를 노래한다. 서초교향악단은 2009년부터 매년 UN 평화음악회를 기획해 한국전 참전 UN 용사들에게 자부심과 감동을 주고 있다. 본 음악회에 준비된 프로그램은 참전국들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과 하이든, 베르디, 거슈윈 등의 대표곡 아리랑 랩소디&판타지, 한국민요를 비롯해 참전국 유명 POP 메들리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10월 24일 UN의 날 바로 전날 개최되어 한국과 미국이 음악으로도 아름다운 동맹임을 견고하게 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청관객으로 참전용사 및 가족, 외교관, 한국대사관, 한인교민 등 2,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초교향악단은 19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토론토 코에너홀에서도 본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음악회는 UN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매우 의미있는 무대로 기억될 것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