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동‘반드레길’ 제3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6일 반포1동 신논현역 주변의 ‘반드레길 상권’을 ‘서초구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반드레길’은 맛 좋은 음식과 트렌디한 분위기의 상점들이 모인 반포동 상점가로 여유와 문화가 반짝이는 골목의 이미지를 브랜딩해 이름 붙인 곳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인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인데, 구는 27일 반드레길 상인회에 지정서 전달까지 마쳤다. 이를 통해 앞으로 ‘반드레길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에 준하는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나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신청해 경영환경 개선이나 공동마케팅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으로 고객 접근성과 상권매출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특히 이번 ‘반드레길 골목형상점가’는 서초구 내 최대 규모로 총면적 33,864.1㎡에 267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의 오랜 노력이 있었다. 앞서 지난 7월 구는 ‘서초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관리 조례’를 전면 개정·공포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한 바 있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30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절반 수준인 15개 점포만 모여있어도 가능하다. 구는 조례 개정을 위해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고 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형상점가 밀집기준 완화 표준조례 배포와 서울시의 규제 완화 방침 등 적극적인 개선 분위기가 마련됐다. 이후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초지점과 함께 지역 내 전체 12개 주요 상권 중 밀집도 요건을 충족하고 상인들의 의지가 강한 상권을 발굴해, 이들이 상인회를 구성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신청 사항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2023년 지정된 제2호 골목형상점가 ‘서초쇼핑’ 이후 2년 만에 ‘반드레길 상권’ 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이날 지정식에는 반드레길 상인회와 함께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남지역본부장 등도 참여해 향후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향후 구는 올해 하반기 총 5개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 모두를 지정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현재 상인조직이 미구성된 상권, 신규 발굴된 상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3호 추가 지정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을 통해 서초구 골목상권 전성시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2025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 추진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8월 개학을 맞아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지역 내 초등학교 7개소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량 이동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불법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잠원초등학교 등 7개소 앞에서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서초경찰서·방배경찰서와 합동단속이 진행됐다. 특히 보행자 주 출입로인 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주변 통학로에 단속 인력 30명을 배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를 포함한 정차 역시 절대 금지됨을 알리고 경찰에서 지정한 어린이 승하차구역 내에 일시 정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한편 구는 불법주정차 단속반을 24시간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단속 요청은 서초구 불법주정차 단속반 또는 서울특별시 응답소로 신고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는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운전자들께서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청사전경(사진=서초구)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 평생학습관이 2025년 정규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이달 18일부터 1분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서초구 평생학습관은 2025년 ‘웰니스’를 접목한 정규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균형 잡힌 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학습의 장을 선보인다. 주민들이 삶 속에서 웰빙과 학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웰니스 중심의 학습은 △정신적 웰니스 △정서적 웰니스 △사회적 웰니스 △환경적 웰니스 △직업적 웰니스 등 7개 분야로 설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 또, 강사 공모제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렸다. 공모 과정에서 강의 계획, 웰니스 지표 적용 능력,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참신한 프로그램과 구민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발굴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분기별로 운영된다. 이번 1분기 프로그램은 1월부터 3월까지로 수강신청은 이달 18일부터 서초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초구는 2025년을 평생학습의 혁신과 확산의 해로 삼아, 구민들이 배움과 웰빙의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인적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년은 서초구가 평생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웰니스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고 서초구가 평생학습과 웰빙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청사전경(사진=서초구)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따뜻한 연말을 기원하며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 청년에게 ‘식료품 세트’ 와 ‘사랑의 밀키트세트’ 등 온정을 나누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양육시설, 복지기관 등에서 생활하며 연말에 더 외로움을 느낄 아동과 청년 총 100여명에게 각각 맞춤형으로 전달될 음식 선물에는 올 한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한 것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다. 구는 20일 전까지는 모든 전달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평소에 먹기 어려운 한우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한다. 가정위탁아동 20명에게는 스테이크, 파스타로 구성된 ‘사랑의 밀키트 세트’를 지원해 위탁 가정 내에서 함께 연말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육시설 등을 나와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 30여명에게도 새로운 가구를 이룬 것을 축하하며 ‘사랑의 밀키트 세트’를 전달한다. 가정위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밀키트와 더불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안부 편지도 함께 넣었다. 음식 전달과 동시에 보호대상 아동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구는 음식을 전달하며 시설·가정 방문과 상담을 통해 양육 상황, 아동들의 적응상태,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한편 구는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보조금 등 재정적인 지원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왔다. 가정위탁아동 대상 양육보조금을 정부와 별개로 월 10만원 추가 지원하고 있고 정기적인 아동보호 전담요원 방문을 통해 상담 및 양육상황 점검에도 나서고 있다.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서는 정부·서울시 지원금과 별개로 전국 최고 수준의 자립정착금 등 5년간 최대 5,500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한다. 또, 가족처럼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을 만들어 주는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 맞춤형 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는 ‘마음돌봄 서비스’ 등 심리·정서적 부분까지 세심히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연말이 되도록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 청년에게 온정을 듬뿍 담아 음식 선물을 보낸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서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겨울에 서초 대학생 프랑스 파리로 문화연수 떠나요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해외 우호도시인 프랑스 파리15구를 방문해 문화 교류 기회를 갖는 ‘2025 파리15구스터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리15구스터디’는 지난 2016년 서초구-파리15구 MOU체결 이후 시작되어 양 도시 간 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2019년과 2022년, 2024년에는 파리15구에서 서초구로 2020년과 2023년에는 서초구에서 파리15구로 대학생을 파견해 총 5회, 28명의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각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해 왔다. 이번 ‘파리15구스터디’에 선발된 대학생 6명은 내년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파리의 행정·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한다. 파리15구청사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프랑스의 정치 행정에 대해 배우고 양 도시간 청년정책과 교류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파리 대학생들과 만나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모든 여정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및 쇼츠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2025년 제8기 서초청년네트워크 활동위원’ 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제안할 예정이다. ‘2025 파리15구스터디’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또는 서초구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으로 12월 22일까지 지원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비는 파리15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구는 2016년 파리15구와 우호 협정을 맺은 후, 다양한 공공 외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 조성 △2019년 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 내 우정기념 식수 △2020년 코로나19 관련 화상통화 및 항균필름 부착스티커 지원 △파리15구의 대표 축제 ‘코리안엑스포’ 참가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초청받는 등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며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 파리15구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서초의 민간 외교관으로서 서초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길고양이 급식소 교체해 겨울철 동물 보호 나선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노후화된 길고양이 급식소를 교체해 겨울철 길고양이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7년에 3곳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급식소는 2019년 18개소, 2020년 4개소, 2021년 11개소가 추가설치 돼 현재 총 3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최초 설치된 이후 5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됐고 파손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도 있었다. 이에 구는 36개소 가운데 10개소를 우선적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2일 해당 장소에 새로운 급식소 배치를 완료했다. 새로 제작된 길고양이 공식 급식소는 급식 상자와 발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초구 로고와 안내 문구, 관리 번호가 각인되어 있다. 이와 함께 이전 모델에 바닥 보온재와 식수대, 조절식 다리, 비닐막 커튼 등을 추가해 겨울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튼튼한 나무색의 목재로 제작해 파손을 막고 주변 환경과 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서초구 로고와 관리 번호를 통해 구에서 직접 관리하는 장소임을 알려 훼손을 방지하고 민원 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급식소 설치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자 명단도 재정비했으며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연계해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나가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서초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길고양이 급식소 교체를 통해 구청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협력해 사람과 동물 모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제23회 서초4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개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까지 서초4동 주민센터 2층 라운지에서 ‘제23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개최된 ‘제23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일반적인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대회 당일 공개되는 클래식 음악을 듣고 느낀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신한 방식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음악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과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으로 약 300명의 아이들이 음악을 감상하며 멋진 작품을 그려 제출했다. 체험 부스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중 ㈜KCC와 함께 진행한 친환경 페인트로 종이성을 색칠하는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평면적인 도화지를 넘어 입체적인 도화지인 종이성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이며 마음껏 창의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총 10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작품들은 오는 17일까지 서초4동 주민센터 2층 라운지에 전시돼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집, 학교 등은 단체로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대회 당일의 경험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기쁨과 자부심을 느꼈고 내년 대회에도 참여해 수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대회부터 수상작 전시회로 이어진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노력과 창의성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아이면역파워UP센터, 감염병 예방교육 모범사례 자리매김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역 어린이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운영한 '서초아이 면역파워업센터'의 운영을 12일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종료 후 지역 어린이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목표로 유휴공간으로 남은 선별진료소를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로 리모델링했다. 서초아이 면역파워업 센터는 코로나19 종료로 생긴 유휴공간을 활용한 모범사례로 자리 잡으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긍적적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전시관 △체험관 △교육관 △구급차 견학 및 기념촬영 공간으로 구성되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0월부터 총 8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310여명의 어린이가 센터를 방문해 교육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도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들은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체험 중심의 교육이 어린이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5년에는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2월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행복한 서초주민 이야기 들어보세요, 3부작 다큐멘터리 공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3부작 다큐멘터리를 13일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각 편마다 청년, 중장년, 노년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주민의 94.7%가 ‘서초구에 계속 살고싶다’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주인공들의 일상 속 행복 이야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1편은 서초 청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청년예술인, 취업준비생, 청년센터 이용자 등이 서초에서 미래를 준비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간다. 서리풀아트스튜디오, 서초청년센터,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서초 AI 칼리지 사업 등 청년 지원을 위한 공간과 정책이 함께 소개된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가족·이웃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함께키움 공동육아 모임 참석자, 양재아트살롱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방문객의 인터뷰를 통해 서초에 정착하면서 삶의 터전을 이루고 일상과 휴식을 누리는 행복을 들어 본다. 마지막 3편에서는 서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년층 주민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구를 홍보하는 70대 SNS 서포터즈와 IT 교육센터, 시니어라운지에서 다양한 강좌를 수강하고 소통 중인 주민 등이 출연한다. 이번 미니 다큐멘터리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공개되며 오는 27일에는 3부작 전체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통합본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또, 서초구청 공식 SNS와 구청, 주민센터 내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서초에서의 행복한 일상과 내일에 대한 기대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초의 매력이 표현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행복 도시 서초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로컬브랜드 지속성장 위해 양재천길에 전문가 뭉쳤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14일 '2024 서울 로컬브랜드 생태계 포럼 × 양재'를 열고 활기 넘치는 로컬브랜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은다. 양재천길 로컬브랜드상권의 커뮤니티 공간인 양재살롱관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포럼은 ‘로컬브랜드 생계태 조성을 위한 민간 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로컬크리에이터, 창업교육, 도시브랜딩 등 각계 전문가와 서초구,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관계자가 참여한다. 먼저,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로컬이 주도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소사이어티’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본격적인 포럼에 들어가면서 서초구 상권육성기구인 ㈜서초여성일자리 이재은 대표가 서초구의 양재천길 상권육성 성과에 대해 포문을 연다. 이어 서초구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창업을 이룬 살롱쿤스트 등의 창조적 소상공인 사례가 소개된다. 다음으로는 타지역의 성공적인 골목경제 활성화 사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협력적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지방경제 활성화의 대표적 사례인 군산 영화타운에 대해 ㈜지방 조권능 대표가, 2024 중기부 글로컬 프로젝트인 통영 강구안 사례에 대해 대표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로컬스티치 김수민 대표가 발표한다. 주제토론에서는 모종린 교수의 진행으로 중기부 소상공인성장촉진과 이청수 사무관, 서초구청 박우만 일자리경제과장, 창업교육기관 언더독스 한슬기 본부장, 도시브랜딩 전문가 에딧시티프로젝트 남윤주 대표가 참여한다. 로컬브랜드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요소와 민간과 공공의 역할 등을 집중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 등 실제 상권 발전에 필요한 세부 전략도 다룬다. '2024 서울 로컬브랜드 생태계 포럼 × 양재'에 참석을 희망하는 로컬크리에이터 관계자, 소상공인 등은 양재풍류살롱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하면 된다. 한편 서초구는 서울시 자치구 유일하게 로컬브랜드 상권을 더블 육성 중이다. 양재천길은 자연과 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취향을 교류하는 ‘살롱 in 양재천’ 으로 서초강남역은 K-맛·멋·미가 어우러진 ‘케미스트릿’ 으로 브랜딩하고 있다. 또, 창의적인 소상공인을 발굴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들과 협력해 상권을 기획하는 등 지역상권 육성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는 양재천길과 서초강남역 상권을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11개 골목상권에 대해 서초형 로컬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야기를 수렴함으로써 창조형 소상공인 중심의 생태계와 로컬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LH, 더 좋은 거주환경조성 위한 협약 체결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박현근 LH서울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살기 좋은 서초구 조성’을 목표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개발사업 추진 △공공재건축 및 도시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거주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 △기타 안전하고 살기좋은 거주환경 조성 등에 대한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LH서울지역본부는 개발사업 발굴과 추진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LH서울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양재천길 보도 확장과 경관조명 개선 사업 완료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로컬 맛집과 공예품으로 가득한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보도 확장과 경관 조명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재천길 영동1교~양재동 92-6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기존 녹지 측 보도를 축소하고 상가 측 보도를 1.8m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존의 가로등을 철거하고 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야간 경관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경관조명 옆에는 상권 브랜드 네임인 ‘살롱 in 양재천’ 문구 조명을 설치해 양재천길만의 매력적인 야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 양재천 길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은은한 조명 속에서 양재천의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간 조명들은 야외 테라스를 방문해 저녁 시간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조명은 해가 뜬 후부터 밤 12시까지, ‘살롱 in 양재천’ 문구 조명은 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뜰 때까지 운영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넘어 ‘살롱 in 양재천’ 브랜드 가치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보도 확장과 경관조명 개선 사업으로 양재천길이 매력있고 걷기 좋은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살롱 in 양재천’과 같은 서초구만의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