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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리플렛 표지 이미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예인회 주관으로 ‘초청전시, 언니들의 수다전’을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언니들의 수다전’은 전·현직 교직원과 일반작가들로 구성된 예인회 회원들이 모여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등 각자의 색과 선으로 개성에 맞는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각자의 자화상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속에서 나름의 색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작가들은 자신의 색채를 온전히 담아내며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작품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작품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이 어우러져 따뜻한 전시 공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박민아 원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으로 갈고 닦은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작품 관람을 통해 잔잔한 위로와 영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미정)는 지난 8월 7일, 고용노동부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최한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서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바이오 분야 고등학교에서 보기 드문 성과로,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가 K-BIO 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 4년 연속 대상 영예1]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는 과학고, 자율고, 일반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바이오 기술 연구와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다. 연구주제의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결과물의 완성도, 주제 타당성, 과학적 접근성,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 40여 명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 4년 연속 대상 영예2] 이번 대회에서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출전한 3개 팀 모두 본선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학년 ‘병원균 다 치자’팀이 ‘천연 소재를 활용한 식품 부패 감지용 바이오센서 개발’을 주제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스피루핏’**팀과 **‘식물보디가드’**팀이 동상을 받았으며, 지도교사상까지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이○○ 학생은 “연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도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와 아낌없는 조언이 큰 힘이 됐다”며 “수업에서 배운 미생물 배양 기술과 바이오 분석 기술을 적극 활용해 창의적인 주제를 선정하고, 실험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 검증까지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고, 진로에 대한 확신도 얻었다. 앞으로도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바이오 분야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미래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과제를 기획하고 실험을 완성한 결과가 4년 연속 대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연구 기회와 최적의 실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의·생명과학, 식품·환경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최신 연구 장비와 실험실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연구 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바이오기술경진대회, 전국과학전람회, 기능경기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과 국가 바이오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천교육지원청] 2025 초등 학생생활기록부 점검 실시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한달간, 관내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기록부 점검을 실시한다. 학생생활기록부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교과 및 창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중요한 기록 문서로서 교사들과 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공식 문서이다. 이번 점검에는 관내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기록부 기록의 적정성과 정확성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생활기록부 기록 시 애로점과 문제점에 대해 경청하고 해결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생활기록부는 교사들의 전문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문서로서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정확하면서도 긍정적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도 조언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12일, 경남 의령군 일원에서 관내 학교 및 영천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는 일반직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의 변화 방향과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행정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년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현장체험연수 실시1 연수에 참가한 일반직 공무원들은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의 다양한 교육공간과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인공지능·메타버스·스마트러닝 등 최신 교육기술이 적용된 수업 환경을 체험했다. 또한,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관계자로부터 미래교육 정책 방향과 운영사례를 청취하고, 영천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년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현장체험연수 실시2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반직 공무원들이 미래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 상담역량강화 연수1 이번 연수는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백용매 라온혜윰 대표(前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총장)를 초청해 ‘사례와 실습을 통한 심리평가 보고서 작성’을 주제로 총 14시간 동안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 상담역량강화 연수2 연수에서는 △심리검사의 목적 △심리검사의 선택 기준 △심리검사 사용 윤리 △MMPI-2 △MMPI-A △PAI-A △TCI △심리검사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검사 필요성부터 선택, 실시, 해석, 보고서 작성까지 심층적으로 학습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심리상담에서 심리검사는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영역”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12일(화) ~ 13(수) 초․중등 영재교육원 학생 및 영재교육 담당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영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영재 캠프를 운영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영재캠프 메이커, 코딩, 환경교육 삼박자 결합 영재교육원 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영재 캠프에서는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아 ‘즐거운 여름, 신나는 창의․융합 영재 캠프로 Go! Go!’를 주제로 하여 영재 리더십을 비롯한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찾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보다 창의적이고 활발한 활동들로 진행되었다. 벌집 구조와 밀랍 양초 만들기, 천체투영관 4D 관람, 모빌리티움 체험 등을 비롯한 메이커 교육 및 코딩교육과 암석나무 관찰, 자외선 공기청정기 만들기 등 환경교육의 내용도 포함되었다. 이번 영재캠프에서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학생들의 잠재력 개발, 심화학습 및 연구 경험 제공,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지식 및 미래 역량을 습득하여 리더로서의 자질과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2025 안동미래교육지구 마을연계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 교육 전문 강사와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획됐다. [교육지원과] 2025년 안동미래교육지구 마을연계진로교육 여름방학 진로캠프 프로그램 운영 사진 □ 이번 진로 캠프는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며, 각각 ▲ ‘미래를 여는 눈: 4차 산업 미래 기술 진로 체험’(8월 11일) ▲ ‘꿈을 꾸는 손: 미용 관련 유망 직업 체험’(8월 12일)으로 구성된다. 4차 산업 미래 기술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AI), 코딩 등 미래 기술 체험이 이뤄지며, 미용 체험에서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특수분장 등 미용 분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실습형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된다. □ 안동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진로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설계의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길주초등학교(교장 김교일)는 8월 11일(월)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방학 특강 「신비하고 즐거운 과학 세상!」을 운영하며, 1~6학년 학생 30명이 2개 반으로 나뉘어 5회기 활동에 참가해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의 교육 기부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 [길주초등학교] 신비하고 즐거운 과학 세상! 특강 운영 사진 1] □ 8월 11일 첫 회기에는 저학년은 꼼짝마, 열에너지 수업을 통해 열전도 현상과 단열의 필요성을 배우고, 타일 컵 받침대를 제작했다. 고학년은 지레의 원리, 탄성, 마름모의 특성을 배우고 로봇팔을 만들었다. [길주초등학교] 신비하고 즐거운 과학 세상! 특강 운영 사진 2] □ 지도 강사는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였고 학년 구분 없이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남은 수업도 활기찬 수업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하였으며 6학년 김00 학생은 “5회 기의 짧은 수업이 아쉬울 것 같다며 더 많은 활동을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하고, 5학년 송00 학생은 “방학 중 이 수업을 통해 학교에 처음 나오게 되어 기분이 좋고 친구들을 만나서 즐겁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 업무 담당자는 “방학 동안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 향상과 보람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될 거라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헤드(리드) 지난 8월 8일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에서 성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노OO, 김OO 학생(지도교사 장OO)이 대상을 수상했다. [성주여자고등학교_한화사이언스 대상 수상 사진 1] 본문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강조하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이다. 올해 대회의 경우, 작년도 대비 30% 증가한 756팀(15212명) 가량의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진행하였다. [성주여자고등학교_한화사이언스 대상 수상 사진 2] 올해 주제는 지난해와 같은 ‘Saving the Earth: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와 경제위기 등 전 지구적 위기가 상시화된 양상을 반영한 것이다. 4월 1차 예선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4팀이 5월 2차 온라인 PT 예선을 거쳐,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아이디어 토론과 쇼케이스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주여자고등학교_한화사이언스 대상 수상 사진 3] 이렇듯 치열한 경합에서 성주여고 2학년 노OO, 김OO 학생(이하 춤추는 소나무팀)은 기온, 습도, 비 등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소나무 재선충 유인 트랩의 개폐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해충 포획 장치를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은 날씨와 해충의 활동 시간에 맞춰 유인 효율을 높이고, 자원 낭비는 줄이는 똑똑한 방제 방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성주여자고등학교_한화사이언스 대상 수상 사진 4]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기존 솔수염하늘소(재선충) 유인 트랩의 문제점 및 한계점을 보완한 고효율 유인 트랩 제작’을 발표하여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과학고, 민사고 등 특목고에서 주로 상을 휩쓰는 대회인 만큼 일반고에서 이뤄낸 대상이라 의의가 더 크며, 성주여고 장영규 지도교사는 2회 대회(2023 동상, 2025 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우수 교사상 및 공로상을 수상하는 퀘거를 이루었다. - 마무리 해당 대회의 입상은 상금(4,000만원)과 해외탐방(유럽) 함께, 취업시점까지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단계별 멘토링과 커리어관리 프로그램 참여 혜택 및 해외 유수의 과학 기관과 유명 공과대학 및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 견학 등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학교상(200만원)과 한화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의 혜택이 주어지기에 수상의 의의가 크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용황유치원(원장 강성애)은 2025년 8월 13일, 다가오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리도 새싹 독립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지켜주신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20250813_용황유__우리도 새싹 독립군_ 나라 사랑 마음 함양하는 아이들_보도자료_사진1] ○ 유아들은 교실에서 광복절이 어떤 날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그 중요성을 깨달았다. 우리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아들은 광복절 기념 만들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감사한 마음을 직접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20250813_용황유__우리도 새싹 독립군_ 나라 사랑 마음 함양하는 아이들_보도자료_사진2] ○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광복절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겼다. 한 유아는 "8월 15일에 태극기를 꼭 달거에요"라고 말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드러냈다. 다른 유아는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해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잘 보여주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