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금요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환자단체와 소통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환자중심 식의약 분야 안전소통 인식도 조사’를 10월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환자단체와 ‘식약처장-환자단체장 간담회’, ‘환자중심 식의약분야 안전관리 정책토론회’, ‘특수질병 관련 교육영상 제작’, ‘클릭 뉴스레터 발간’ 등 다양한 소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식의약 정책·사업에 대한 환자와 그 가족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수준을 진단하고 식의약 안전제도 개선, 환자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 환자단체와의 협업 확대 및 소통 강화 등을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조사 주요 항목은 ▲식의약 안전정보 취득 방법 ▲식의약 등 주요 정책 만족도 및 제도 개선 요구사항 ▲환자단체와의 협업사업 인지도 등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단체와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식의약 안전과 관련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금요저널] 정부는 10월 1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정부 관계자들과 통신·금융 관련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수립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기존 상담 위주의 경찰청 통합신고대응센터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범행을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했다.통신·금융 분야 전반에 걸쳐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특성을 고려할 때, 더욱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경찰뿐 아니라 관련 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신속하게 협업할 필요성이 대두됐다.이러한 배경에서 출범한 통합대응단은 금융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에서 파견한 인력들이 함께 근무하며 실질적인 범정부 협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신고·제보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및 통신사와도 직통 회선을 구축하고 있다.통합대응단은 ▵정책협력팀 ▵신고대응센터 ▵분석수사팀으로 구성되어 상담·분석·차단·수사 및 정책 반영을 연계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신고대응센터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며 112 등을 통해 접수된 보이스피싱 신고·제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계좌 지급정지, 소액결제 차단, 악성 앱 삭제 등 피해 예방 조치를 통합으로 처리한다.분석수사팀은 신고·제보 데이터를 분석해 전화번호 이용 중지 등 추가 피해를 막으려고 조치하고 전국 시도경찰청 전담수사대와 관계 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범인 검거와 범죄수단 차단을 진행한다.정책협력팀은 신고·제보 처리 및 범행의 사전 차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의 파견자들과 함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법령·제도 개선, 정책 반영, 외국 기관 협력 등을 추진한다.최근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범죄조직들에 한국인들이 감금된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만큼 동남아지역 범죄조직에 의한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등 신종사기 범죄에 대해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은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 협업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총 15개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협회(국무조정실·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한국인터넷진흥원·전국은행연합회·삼성전자·SK텔레콤·KT·LG유플러스·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가 참여했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개소식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보이스피싱은 단순한 범죄가 아닌 국가적 위협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라며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피해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이어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통합대응단 출범이 보이스피싱 대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하면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도 “범정부 차원의 통합대응단을 정식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된 것은 각 부처와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한 덕분이다”라며 “국무조정실에서도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전담팀(TF)을 중심으로 통합대응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각 부처의 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리틀야구단,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사진제공=남동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U10)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남동구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경기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을 만나 초반 1대 4로 뒤지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에 15점을 몰아치며 16대 4로 대역전승을 거뒀다.선수들은 침착한 수비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공격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며 관중들에게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선사했다.이번 우승은 지난 9월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제패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또한, U12팀은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남동구 유소년 야구의 저변과 경쟁력을 함께 보여줬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태백산배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아이들이 보여준 끈기와 집중력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꿈나무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한국리틀야구연맹과 MLB 코리아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국내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실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유방암 치료 및 예방관리 건강강좌 개최 (사진제공=남동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가천대 길병원 종양내과 배지홍교수를 초빙해 주민 대상으로 ‘유방암 치료 및 예방 관리’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이번 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유방암의 기초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배지홍 교수는 유방암의 발생 원인과 위험 요인, 자가 검진 및 정기 검진의 필요성, 그리고 식습관 - 운동 등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라며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10월 월례회의 실시 (사진제공=강화군)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면장 조현미)은 지난 14일 주민자치센터 신관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혜경) 10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11월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와 강화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 참가동아리 선정, 군정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김혜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가을장마로 농작물 추수 상황이 악화해 여러 행사가 연기되고 있는 만큼 주민자치위원회의 너른 양해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식품 전달 (사진제공=남동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320가구에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사업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환절기에 어르신 및 저소득 이웃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건강식품(홍삼- 김세트)은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 세대에 방문 전달했다.김주희 위원장은 “건강이 약화되기 쉬운 계절에 어르신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변 이웃들의 건강 및 안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모두가 건강한 구월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은경 동장은 “이번 건강식품 지원사업 및 전달 활동이 대상자들의 신체 및 마음 건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동구 공약이행평가단 ‘주요 공약사업 현장 방문’ 실시 (사진제공=동구) [금요저널] 인천 동구 송림2동(동장 홍재현)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집 안심경보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산화탄소의 무색- 무취 특성을 감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산화탄소는 맹독성 기체로 연료의 불완전 연소과정에서 발생한다.인체에 흡수될 경우 혈액 내 산소 운반 능력을 저하시켜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송림2동은 관내 난방- 환기- 고령 및 거동 불편 등 안전 취약 가구 15가구를 선정해 경보기 1대씩 보급했다.동 보건복지팀 직원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 지원 및 작동 점검을 확인했다.홍재현 송림2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교동면, 깨끗한 강화 만들기!...스마트 분리배출 주민 교육 (사진제공=강화군)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이 지난 14일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 시행 30년을 맞아 ‘스마트 분리배출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부족으로 재활용 순환율이 낮고 매년 폐기물 처리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다.교육에는 분리배출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환경서포터즈, 자원관리사, 재활용 선별장 근로자, 환경공무관)와 자발적 참여 단체인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재활용 순환율이 낮아 이를 처리하기 위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매년 증가하는 점과 분리배출 미준수에 따른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로 쓰레기를 감량하고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이어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재활용 분류 기준을 익히고 주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스마트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다.최동관 교동면장은 “깨끗한 환경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지켜낼 수 없기에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에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드리고 면에서도 스마트 분리배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풋살대회에 참가할 사람 모여라!” (사진제공=강화군) [금요저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이 오는 15일~20일 관내 중·고등 남학생을 대상으로 강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참가자(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참가팀은 최대 16팀(112명 이내)이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홍보 안내문 속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로 진행되며 중등부와 고등부 각 8팀씩 선착순 마감된다.이날 참가 선수들은 예선전부터 준결승, 3·4위전, 결승에 이르는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1~3위 팀에 대한 시상과 공정한 경기 운영과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준 팀에게 페어플레이상도 수여된다.청소년 문화의 집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배우며 올바른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교동면, 가을철 재난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진행 (사진제공=강화군)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재난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생활 중심의 재난 예방 교육으로 이뤄졌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주방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법, 가을철 산불 등 계절성 재난 예비 요령, 안전 위험 요소 발견 시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가을철 재난 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방법’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교동면사무소를 통한 직접 신고 등 신고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작은 관심이 큰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동면은 생활에 밀착한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창2동,‘현대자동차 현대운연판매대리점’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사진제공=남동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내 위치한 ‘현대운연판매대리점(대표 가순경)’에 착한가게 26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15일 전했다.‘착한가게(센터)’는 중소규모 자영업자가 매출의 일정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의미하며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대운연판매대리점은 2025년 1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 문을 연 현대자동차 공식 판매전시장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전문 카마스터가 고객 맞춤형 상담과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가순경 대표는 “작은 나눔이 큰 울림이 되도록 노력하며 앞으로 서창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서경희 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주신 현대운연판매대리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청사전경 (사진제공=남동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대라이온스클럽과 한마음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휠체어 각 1대씩 총 2대를 기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10월에도 장애인들과 함께 월미바다열차 체험하기 월미산 환경 캠페인 활동, 무료 급식소 봉사 등 따뜻한 동행으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소영 동장은 “인대라이온스클럽과 한마음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신체적 이동에 제약이 있는 지체 장애인 두 분에게 잘 전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