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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 펼쳐‘감염제로 제대로, 제로로’…시민 대상 맞춤형 인식 개선 앞장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역 역사 내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HIV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슬로건을 ‘감염제로 제대로, 제로로’로 내세우며, 홍보물 배포와 예방수칙 안내, 익명‧무료 검사 상담 등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힘썼다.아울러 ‘HIV 감염은 일상생활로 전파되지 않는다’, ‘검사와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감염인도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조기검사와 치료를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한 편견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시민과 함께 성 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부천시, 임산부 위한 ‘맘편한 택시’연말 특별 이벤트 운영12월 한 달간 월 6회, 목적지 제한 없는 택시 지원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12월 한 달간 임산부 이동 편의를 위한 ‘맘편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10~11월 진행된 4분기 이벤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연장 추진됐다.‘맘편한 택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천’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임산부가 병원 진료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다.11월 말 기준 ‘맘편한 택시’이용 건수는 평시 월평균 2500건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임산부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필요성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임산부 이동권 보장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12월에도 혜택을 이어가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등록된 임신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 5800여 명이다.12월 한달 간 택시 이용 시 월 6회까지 목적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본인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된다.단, 택시 요금이 지원 한도인 1만 300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이용 횟수는 11월 8회에서 6회로 조정됐지만, 평상시 4회보다 늘어난 수준이며, 핵심 혜택인 ‘목적지 제한 해제’는 그대로 유지됐다.이를 통해 임산부는 연말연시 병원 진료는 물론, 모임이나 쇼핑 등 원하는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두 달간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수요를 반영해 12월에도 혜택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가 임산부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부천농협 농협 부천시지부에서 독거노인 위한 백김치 257박스를 전달했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농협에서 백김치 257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부천농협과 농협 부천시지부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김치는 K-푸드 김치학교 봉사자들과 농협 복지과 여성봉사단이 직접 담근 것으로 부천시종합사회복지관 10개소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지난 초여름 열무김치 나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김치 나눔 행사다.이날 전달식에는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 김장섭 농협 부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박두레 K-푸드 김치학교 대표, 부천농협 복지과 여성봉사자 등이 참석해 함께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나눔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담가준 부천농협과 K-푸드 김치학교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가 제18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에서 3년 연속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3일 ‘제18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3년 연속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품질, 빅데이터 분석, 고객만족도, 소셜미디어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부천시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 운영을 통한 시민 접근성 향상, 트렌드를 반영한 생동감 있는 소통, SNS 구독자 수 지속 증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수상했다.현재 시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당근마켓 △유튜브 등 총 8개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출범한 제1기 시민 SNS서포터즈는 부천 곳곳을 시민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을 활용한 친근한 시정 소식 전달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부천시 SNS 구독자는 전년 대비 1만 5천여명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참여형 소통 전략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앞서 지난달 ‘2025년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부문 소셜미디어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 AI 리터러시 시군 특강 부천시편 개최 사진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3일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 AI 리터러시 시군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부천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시민과 시 직원 1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AI 개념, 활용 사례,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실습형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했다.특강 1부에서는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가 ‘AI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AI 기술 동향과 변화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분야별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이어 2부에서는 강희승 커리어웨이 대표가 ‘내 손안의 AI 비서’를 주제로 챗봇, 생성형 AI, 문서와 이미지 생성 도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연하고 시민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행정, 교육, 복지, 문화 등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혁신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들이 AI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과 시민 AI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포용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 정책토론회 진행 모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 노후준비의 현황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신중년 세대의 노후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황남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 부실장이 ‘중앙정부의 노후준비 정책방향’을, 이중일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협력부 차장이 ‘부천시의 노후준비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진행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신중년 세대의 노후준비 실태를 진단하고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종합토론은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동원대학교 박소연 교수, 중앙대학교 유재남 교수, 부천시의회 장해영 재정문화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했다.토론에서는 세대 통합형 노후준비 교육의 필요성, 중앙정부와 부천시 간 노후준비 대책 연계 전략, 노후 대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안정적 예산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후준비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현실적 과제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신중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체계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청소년유관기관이 수능 대신 당신을 응원하다 를 주제로 거리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과 유관기관 연합 ‘거리 상담’을 시행했다.시는 부천원미경찰서와 협력해 신변종 업소인 룸카페와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주류, 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위반 사항을 중점 단속했으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안내 조치를 병행했다.이번 단속은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9개 기관이 협력해 ‘수능 대신 당신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거리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위기지원 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인지 감수성 교육, 문화활동 프로그램, 노동인권 상담 등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에게 먹거리도 제공했다.박정옥 부천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수능 이후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일탈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단속과 예방 활동,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지원기관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외국인환자 유치 파트너스 데이 행사참가자 단체 기념사진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2일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를 초청해 ‘2025 부천 외국인환자 유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부천의 의료 인프라를 직접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뷰티와 K-문화 열풍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환자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전문병원을 유치사업자에게 소개해 부천의 의료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유치사업자와의 실질적인 협력기반을 넓히고 상호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도 제공하고자 했다.부천시는 현재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을 포함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40곳과 유치사업자 25곳이 등록돼 있어, 외국인환자를 맞이할 수 있는 기반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의 관절 전문진료와 원데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안내했다.이와 함께 유치사업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병원별 특화 진료과와 최신 의료장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초청 행사는 부천시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첨단 의료 시설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는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유치사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아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기반 조성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이 13일 브리핑을 열고 원도심 재정비와 건축디자인 혁신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금요저널] 부천시가 원도심의 쇠퇴와 획일화된 건축으로 인한 도시 노후화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주거공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구도심의 균형발전과 창의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조용익 부천시장의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원도심·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더욱 힘을 싣는다.시는 올해 원도심 광역정비 사업의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원도심을 신도심 수준의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키고 중동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아울러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건축을 유도하고 부천만의 특색있는 건축물로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부천시 주택국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원도심, 신도심으로의 혁신적 변화 촉진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신속 추진 지원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 등을 설명했다.‘원도심을 신도심으로’…미니뉴타운·부천형 역세권 시범사업 등 원도심 정비 본격 추진 부천시는 올해 원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추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했다.이번 변경으로 1단계 종 상향과 최대 40%의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공공기여 10% 이상 의무 규정을 폐지해 주민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미니뉴타운’과 ‘부천형 역세권’시범사업도 추진했다.올해는 원미동·심곡본동 2곳의 미니뉴타운, 소사역·중동역 일원 2곳의 부천형 역세권, 그리고 7곳의 역세권 결합정비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이와 함께, 금강·경원아파트 등 4곳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고시도 완료했다.주민제안 광역 정비사업의 입안 요건 또한 완화해 올해만 총 5건의 주민 입안 요청을 접수하기도 했다.부천시는 이처럼 올해 탄탄하게 다진 기반을 토대로 내년에는 원도심 정비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광역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다.내년 1월부터는 올해 선정된 미니뉴타운 2곳의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시작하고 부천형 역세권 2곳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한다.신규 대상지도 함께 모집한다.미니뉴타운은 주민동의 10% 이상, 면적 10만㎡ 이상을 요건으로 연중 수시 모집하며 부천형 역세권은 철도 승강장 500m 이내 주거지역 중 주민동의 10% 이상과 중규모 이상 면적을 기준으로 약 2개소를 추가 선정한다.올해 주민제안이 접수된 광역정비 5곳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검증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지원도 강화한다.한국부동산원, 부천도시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신속 추진’…마스터플랜 수립, 주민제안 패스트트랙 적용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신속히 확정하고 ‘주민제안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재정비 사업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마스터플랜은 다섯 곳의 1기 신도시 중 부천시가 최초로 수립하고 있는 계획으로 중동 신도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과 주민제안 특별정비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12월 마스터플랜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5월까지는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6월부터는 주민제안 특별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지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은하마을 등에는 전문가 사전자문을 제공해 신속하게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주민제안 접수 시에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내년 안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은 단지는 내년에 확보되는 약 2만 2천 호의 충분한 정비물량을 활용해 경쟁 없는 주민제안을 유도하고 ‘주민제안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주민 참여와 사업 속도를 함께 높일 예정이다.‘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부천만의 특색있는 건축물로 도시 브랜드 가치↑ 부천시는 단조롭고 획일적인 건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도적 한계와 복잡한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1~2개의 사업지를 선정하며 선정된 곳에는 용도 완화, 특별건축구역 지정, 건폐율·인동거리 완화, 용적률 상향 등 다양한 규제 개선과 인센티브를 적용한다.또한, 사업시행자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와 통합심의를 운영하고 객관적 평가 기준이 담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사업이 체계적으로 실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내년 상반기 공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공모 공고를 거쳐 내년 말까지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원도심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변화를 만들겠다”며 “부천이 균형 있고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느린학습자 경계선지능인 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진행 모습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부천·송내·고강시민학습원에서 3회에 걸쳐 ‘느린학습자의 이해와 공감’인식개선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인지와 사회 적응 능력이 낮아 학습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부족해 성장 과정에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다.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자의 생애주기별 발달 특성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시기별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복지·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계와 개입 전략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강연을 맡은 유선미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아동학부 겸임교수는 느린학습자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수자와 상담자의 현장 지도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청년 느린학습자가 건강한 사회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공희정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지난해 부천시 평생학습 기본 조례를 개정해 정책적 기반 마련 후, 관련 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느린학습자와 이들을 지원하는 종사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조용익 부천시장이 12일 가톨릭대학교 행정학술제에서 청년이 미래를 잇다 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2025 가톨릭대학교 행정학술제’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청년이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강연에는 가톨릭대학교 교수진과 행정학부 재학생 등 40여명이 자리에 함께 했다.강연은 가톨릭대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참여한 조 시장이 행정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 시장은 ‘청년이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막장’과 ‘캄보디아’라는 두 키워드를 통해, 청년 세대가 마주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정의 역할을 모색했다.‘막장’키워드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부천역 일대 ‘막장 BJ’사건을 사례로 들며 자극적인 온라인 콘텐츠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시민 불안감 확산 문제를 짚었다.이어 부천시가 추진한 현장 단속과 대응 체계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도 함께 언급했다.이어 ‘캄보디아’키워드에서는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해외취업 알선 사기 문제를 짚었다.이를 바탕으로 부천시가 추진 중인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청년 정책들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사회 문제를 행정의 시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다”며 “해외취업 사기 사례를 통해 부천시 청년 정책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이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정의 핵심 가치”며 “이번 강연이 행정에 관한 관심과 참여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감과 참여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 부천시 시청 [금요저널] 부천시는 건축공사장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점검을 시행한다.시는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의 품질과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계획, 양생기간 중 동바리 교체 등 품질관리 적정 여부, 낙하물방지망·안전난간 등 추락 예방 조치,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다.아울러 갈탄, 알코올버너, 열풍기 사용에 따른 질식 위험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콘크리트 동결로 인한 품질 저하와 가연성 물질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 및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동절기 건축공사장의 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공사장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