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해우리 나눔장터’에 참여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9월 27일 양천공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 판매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아이들이 경제개념을 배우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테이블과 천막이 설치되어 참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판매물품과 가격표 등 기본 준비물만 지참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당일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면 필요한 주민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된다. 이와 함께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텀블러 데이’ △종이팩을 모아오면 휴지로 교환할 수 있는 ‘팩 모아 롤’ △비닐봉투 없는 친환경 장터 운영 등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부터 양천구청 청소행정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00팀을 모집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정은 우선 선정한다. 양천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달의 네 번째 토요일에 해우리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장터는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해우리 나눔장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장터가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노인성 질환자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1월 13일까지 이용대상자 16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는 일반사업장 등에 취업이 곤란한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전신안마, 마시지, 지압, 운동요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월 16,800원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회당 60분씩 월 4회, 총 12개월간 안마를 받을 수 있다. 사진1)양천구청 청사 사진 이용대상은 노인성질환자와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며, 올해 구는 사업을 확대해 작년보다 35명 늘어난 1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질환이 있는 환자(연령 무관)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연령 무관)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 우선순위는 1순위 희귀난치병질환자, 2순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 3순위 고령자 순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구는 소득 및 연령기준을 확인해 우선순위에 따라 165명을 선발해 1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노인성 질환자 및 장애인 등 650명(805,790천 원)이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월 평균 11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건강에 좋은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복지사업인 만큼 기한 내에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고시가 1월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적정성 검토 미완료 단지의 개정규정 적용절차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9일 오후 해당 단지별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정된 평가항목 배점 비중’과 ‘조건부재건축 범위’를 적용한 결과, 7개 단지가 안전진단 ’재건축‘ 판정을 받고, 5개 단지는 ’조건부재건축‘ 판정을 받게 되었다. - 재건축 : 목동 3,5,7,10,12,14단지, 신월시영 - 조건부재건축 : 목동1,2,4,8,13단지 양천구는 그동안 구 숙원사업인 목동아파트 재건축 조속 추진을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안전진단 기준 완화(구조안전성 비중 50% →30% 하향 등) 및 적정성 검토 개정규정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목동아파트 전경] 그 결과 국토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고시에 건의사항이 모두 반영됨에 따라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단지가 대폭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 날 ‘재건축’ 통보를 받은 7개 단지도 과거 기준에선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가 의무화 된 ‘조건부재건축’ 대상으로, 안전진단 판정이 장기화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바뀐 기준에 따라 바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로써 그동안 안전진단 규제로 억눌렸던 많은 노후 공동주택 단지들이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조건부재건축’ 이라도, 자치구가 판단하여 적정성 검토를 요청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양천구에서는 개정규정 적용 결과 ‘조건축재건축’ 단지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안전진단 결과보고서 검토절차를 진행하여,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지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차 안전진단 추진을 시작한지 약 2년여 만에 7개 단지에서 대거 재건축 안전진단이 통과되게 되었다”며 “앞으로 구민의 오랜 열망인 재건축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양천구를 새로운 미래도시로 탄생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는 설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택 건축공사장 및 재건축 부지 내 빈집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오는 16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긴 연휴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점검하고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인명피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구에서는 건축사 및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구청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했다. 사진1) 양천구 공사장 안전점검 오는 16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 대상에는 신월동 및 신정동 재건축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공사장 4개소, 신정동 재건축 구역 내 빈집 19개소 총 23개소가 포함됐다. 사진2) 양천구 공사장 안전점검사진 주요 점검사항으로 공사장 4개소는▲설날 대비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및 응급조치 비상연락체계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침하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경사지에 대한 토사유출 방지시설 유무 등을 체크하고 재건축 구역 내 빈집 19개소는 ▲출입금지시설 훼손 여부 및 침입흔적 ▲쓰레기 무단 투척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점검한다. 공통사항으로는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주변도로 및 인접대지 침하,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그 자리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돼 긴급 보수·보강작업 등이 필요한 시설물은 법적 안전조치(사용제한‧금지 등) 후 별도 보완대책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 개선되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며 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살피고 또 살펴도 부족하게 느껴진다.”며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립청소년 독서실 4개소 중 3개소를 스마트한 스터디카페로 새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중 낡고 노후된 구립 신월1동청소년독서실을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트렌디한 ‘스터디 카페’로 리모델링하고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1) 9일 신월1동 청소년독서실 개관식에 참석한 이기재 구청장(1)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의 공사를 마치고 신월동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학습공간으로 재탄생한 ‘신월1동청소년독서실(남부순환로 59길 8)’은 기존의 폐쇄적인 독서실 분위기에서 탈피해 편리한 좌석에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개방감 있는 학습 공간으로 거듭났다. 사진2) 9일 신월1동 청소년독서실 개관식에서 인사말씀중인 이기재 구청장(2) 지상 3~4층에 위치한 내부 시설은 300.4㎡ 규모에 ▲개인 좌석 57석 ▲6인, 8인이 이용할 수 있는 그룹스터디룸 2실(14석)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공간(8석) ▲상담실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무인 키오스크와 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전격 도입돼 이용자는 회원등록과 실시간 좌석검색, 결제(카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사진3) 3층에 위치한 개방형 좌석 (3) 특히 주목할 점은 신월1동청소년독서실의 하루 이용금액이 단돈 500원이라는 점이다. 사설 스터디 카페의 이용금액이 2시간에 평균 3~4천원임을 고려할 때 이는 상당히 파격적인 가격이다. 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학습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4) 4층에 위치한 칸막이가 설치돼 있는 집중형 좌석(4) 구는 양천구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해 전문상담사를 청소년독서실로 파견,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진로·학습 상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런(Seoul Learn)’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라인 학습 콘텐츠 이용 및 맞춤형 멘토링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매월 2, 4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또한 양천구는 금년 상반기 중 목4동과 신정7동청소년독서실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해 스마트한 학습공간을 확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 이 공간이 우리 신월동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꿈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 저마다의 역량과 능력, 재능을 맘껏 꽃피울 수 있는 백년지대계 교육정책을 추진해 ‘교육특별구 양천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18개 동에서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구청장의 신년인사와 함께 2023년 구의 발전방향 및 주요 시책사업을 구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사진1) 지난해 7월 신월4동 업무보고회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기재 구청장] 이번 동 신년 업무 보고회는 관습적으로 목1동부터 시작하던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양천구에서 항공기 소음 피해가 가장 큰 신월3동을 시작으로 1일 3~4개동씩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현장행정, 직접소통의 구정철학을 강조하는 이 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통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 발전 방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사진2) 지난해 7월 신월6동 업무보고회에서 구정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지역 주민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발전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 주요 업무보고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해당 동장의 지역 동 현안업무보고 뿐만 아니라 행정지원국장, 기획재정국장이 직접 구 주요사업 전반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사진3) 2023년 동 신년업무 보고회 일정 또한 구에서는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 앞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및 구정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사전 수렴해 현장에서 답변할 계획이다. 또한 보고회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구민과 적극 소통하며 바로 확인이 어려울 경우에는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 검토 후 주민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 업무보고회는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양천의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민이 계묘년 새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1위로 꼽았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1월 1일 용왕산 해맞이 행사에서 시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소원쓰기 코너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의 90% 이상이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1) 해맞이 행사때 작성된 주민 소원지를 관람중인 이 구청장(1) 두 번째로 많은 새해 소원으로는 ‘경제적인 여유’가 뽑혔다. ‘부자 되기’, ‘사업 번창’, ‘복권 당첨’ 등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금전적 여유에 대한 열망을 엿볼 수 있었다. 세 번째 소원은 ‘취업(이직), 입시 성공’이 선정됐다. 구직 및 이직에 성공해 새해를 당당하게 시작하고 싶다는 소원이 많았다. 더불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부터 로스쿨 등 입시를 앞둔 많은 수험생들이 새해 용왕산에서 받은 힘찬 기운이 합격으로 이어지길 소망했다. 사진2) 해맞이 행사때 작성된 주민 소원지를 관람중인 이 구청장(2) 뒤이어 ‘연애, 결혼’과 ‘자기 계발, 운동(다이어트)’ 등이 나란히 4,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상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눈길을 끄는 이색적인 소원도 많았다. 한 어르신은 ‘하루에 5시간 이상 햇빛이 들어오는 집으로 이사하게 해주세요’라는 가슴 찡한 소원을 적었다. 뿐만 아니라 ‘마음 부자 되게 해주세요’, ‘집에 놀러갈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친구 사귀기’, ‘변신 로봇 선물 받게 해주세요’ 등 아이들의 귀여운 소원도 미소를 자아냈다. ‘엄마가 걱정 안 하시게 우리집이 팔리게 해주세요’라는 다소 철든 소원을 적은 경우도 있었다. 사진3) 해맞이 행사때 작성된 주민 소원지를 관람중인 이 구청장(3) 지난 일주일간 구청 로비에서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를 마친 1,500여 장의 소원지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지며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하는 이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4) 양천구청 로비에 전시된 해맞이 행사 소원지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해에는 양천구민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면서 “구민의 염원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양천시대’를 구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저소득,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이 생활거점기관에서 요긴하게 쌀을 구할 수 있도록 18개 전체 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독’을 비치해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신월1동 구민에게 _사랑의 쌀_을 전달 중인 공무원 자녀의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 한부모 가장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여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사랑의 쌀독’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마음’과 최초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2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쌀을 후원받아 저소득 구민 27,946명에게 마르지 않는 쌀독을 제공한 바 있다. 사진2) 양천구 신정2동 구민에게 _사랑의 쌀_을 전달 중인 공무원 구는 올해도 1천여만 원 상당의 쌀 750포를 후원받아 18개 동 주민센터에 배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대상은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틈새계층·위기가정으로 가구당 4kg씩 월 2회 이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쌀 배부 시 이용구민과 심층 상담을 통해 쌀독 이외에도 생활안정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위기 이웃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3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나눔에 동참할 구민은 쌀, 라면 등의 식품류과 세제, 휴지 등의 생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와 각 동에서 선정한 거점기관 등에 마련될 나눔박스에 기부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당장 내일 먹을 한 끼 쌀조차 없는 막막한 생계로 힘들어하고 있는 이웃이 주변에 계신다면 언제든지 동 주민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란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응원하고 치료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순위가 높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중심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지역 산모에게 고위험 임산부 지원사업을 설명중인 보건소 직원의 모습(1)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이면서,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등이 있다. 신청기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사진2) 양천구, 지역 산모에게 고위험 임산부 지원사업을 설명중인 보건소 직원의 모습(2) 구는 2015년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442명에게 2억여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구는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1인당 최대 1,192,320원 한도에서 3개월간 첩약 등 한의약 난임치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대상은 서울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진단 부부(여자 만 44세 이하)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발굴, 운영해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행복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 29개 지자체, 51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2023 설맞이 직거래장터 홍보 이미지 구는 작년 김장철직거래장터에 이어 새해 설맞이 직거래장터도 참가대상을 전국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 장터에는 ▲경북 상주시(곶감) ▲충남 태안군(안면도 고구마) ▲전남 영광군(굴비) 등 10개 지자체가 새롭게 합류해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2) 지난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이기재 양천구청장(1) 특히 명절이면 더욱 외로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설맞이 직거래장터 참여업체가 의기투합해 판매수익금의 5% 이내(성금 또는 현물)를 자발적으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사진3) 지난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이기재 양천구청장(2) 구는 직거래장터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배송지가 관내일 경우 당일 무료배송을 진행한다. 아울러 포장상자 등이 비치된 자율포장부스를 운영해 대형마트 못지않은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4) 지난해 김장철맞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이기재 양천구청장 한편, 지난해 11월말 양천공원에서 열린 김장철 직거래장터에서는 21개 지자체, 37개 업체가 참여해 1억 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농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구민의 풍성한 설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면서 “판매수익의 일부는 이웃돕기에 쓰이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전국 각지 특산품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의 ‘2023년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사업비인 9억 1천 7백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부터 경로당 10개소에 IoT, IC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한 여가생활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1)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께 인사중인 이기재양천구청장 구는 개방형 경로당 10개소에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시설환경개선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스마트 여가·정서 케어 프로그램 ▲지역 의료기관 등의 인프라를 연계해 10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스마트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2)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특히 스마트 건강관리 분야에서 서울시 선도모델로 선정된 양천구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비대면 건강진료 서비스를 일대일로 제공하고, 건강측정기기도 비치해 주기적으로 건강 데이터를 측정, 수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구축할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진과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사진3) 지역경로당 어르신 대상 미술수업중인 모습 디지털 시설환경개선 사업으로는 경로당에 디지털도어락, 공기정화기, 로봇청소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스마트 여가활동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디지털격차 해소 교육을 위해 이동형 키오스크를 구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더불어 스마트폰 활용 및 모바일뱅킹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자체 구축해 다양한 원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화상 회의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디지털 커뮤니티도 형성할 예정이다. 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결과는 내년도 운영계획에도 반영된다. 여가·정서케어사업으로 IoT 기술을 접목한 실내 스마트팜도 설치한다. 외부 날씨에 영향받지 않고 생물 생육환경을 원격으로 조절 가능한 스마트팜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식문화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 확보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거점 여가생활시설인 경로당을 스마트한 환경으로 조성해 디지털 친화적인 공간으로 다가가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다채로운 시니어 사업을 적극 발굴, 운영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