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해우리 나눔장터’에 참여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9월 27일 양천공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 판매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아이들이 경제개념을 배우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테이블과 천막이 설치되어 참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판매물품과 가격표 등 기본 준비물만 지참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당일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면 필요한 주민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된다. 이와 함께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텀블러 데이’ △종이팩을 모아오면 휴지로 교환할 수 있는 ‘팩 모아 롤’ △비닐봉투 없는 친환경 장터 운영 등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부터 양천구청 청소행정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00팀을 모집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정은 우선 선정한다. 양천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달의 네 번째 토요일에 해우리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장터는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해우리 나눔장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장터가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음 달 2일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5호점’을 새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이 하교 후 가정으로 복귀 전 틈새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부모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맞벌이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1)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5호점 꿈키움 놀이터 전경] 양천구에는 지난 2019년 9월,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1호점(신정로 11길 20)이 처음 문을 연 이래로, 2021년 1월에 개소한 양천 2호점(목동중앙본로 86)과 양천 3호점(신월동 595-21), 지난해 4월 조성된 양천 4호점(등촌로 208)까지 4곳이 현재 운영 중이며,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은 총 112명이다. [사진2)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5호점 다목적실 전경] 새로 문을 여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5호점(이하 ‘센터’)‘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318㎡(96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시설은 ▲다목적공간 ▲꿈키움놀이터 ▲건강키움터(농구, 풋살장) ▲생각키움터(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들의 오감 만족과 감수성 향상을 위해 밝고 화사한 색과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사진3)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5호점 놀이터 전경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4명의 돌봄교사와 1명의 조리사가 상주하며, 학습 지원을 비롯한 독서, 줄넘기, 음악, 미술, 생활체육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돌봄에서부터 급·간식 제공까지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저녁 8시, 방학 기간에는 오전 8시~저녁 8시이며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초등학교 원격수업 전환 시, 센터도 아동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이용료는 급식 및 간식, 프로그램비 포함 월 5만 원이며, 일시 돌봄은 일 2,500원이다. 예약 신청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시설의 양적 확충과 더불어 질적 수준 향상에도 내실을 다져갈 것”이라면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전하고 쾌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50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지난 17일 열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회를 통해 새학기에 맞춰 102개 교육기관에 45억여 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1) 지난 1월 신년인사회에서 교육정책을 발표중인 이 구청장] 올해 구는 지난해 11월 관내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설명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4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2) 지난해 11월 열린 교육경비보조금 설명회 현장] 첫 번째 사업은 학교장,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등⋅하교 안전 지원 사업’이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새학기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스쿨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21개교에 학교별 5백만 원 이내로 안전지도사를 배치하기 위한 총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한다. [사진3)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한 이 구청장] 둘째, 학교 부적응 학생과 장애학생 등이 정서적 안정을 통해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특수학급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특수학급, 통합학급 운영과 관련한 시설개선비, 보조인력 인건비 등과 일반학급에서 교육받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 학교 21곳에 학교별 시설비 1천만 원, 인건비 등 5백만 원 이내로 총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셋째, 고등학교 진로진학을 돕기 위해 신청 고등학교 12곳에 학교별 2천만 원 이내로 총 2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대입을 대비한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진로탐색과 취업률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내 사제 멘토링, 진학설명회, 취업박람회, 국제교류 및 글로벌 현장학습 등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특색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교 지원을 위해 희망학교 16곳에 1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완화 기조에 발맞춰 운동장, 체육시설, 주차장 등의 학교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해 주민에게 개방되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부모 바리스타 교육, 학부모와 함께하는 발효과학 아카데미, 운동장 평탄화 공사 및 CCTV 설치 등 다양한 사업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자율사업으로 학교별 평균 4,400만 원, 공립유치원에 500만 원, 사립유치원에 650만 원을 지원하며, ▲체육부 학생 지원 1억 원 ▲학부모 알리미 서비스 지원 1억 7백만 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 5천만 원 ▲에듀테크 자기주도 학습실 조성을 위한 비용 1억 2천만 원 등 총 45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이 3월에 교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무상급식 91억 원, 입학준비금 7억 원 등이 교부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학교와 학생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양천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 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분야에 대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행정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안전 환경 개선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비 제로에너지공원 로드맵 구축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지원 △스마트 시니어 복지센터 조성 및 운영 등 주민 체감형 혁신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으로 공동주택 입주민 갈등 관리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공공·민간 주차장 스마트 공유 솔루션을 기반으로 목동 학원 밀집지역 주변 주차장 27개소를 공유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 점 등이 우수 혁신사례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보를 통해 혁신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5년 연속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성과를 내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과감한 개혁과 도전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된 지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미래 양천을 이끌어갈 ‘핵심 세대’인 지역 청년들을 위해 올해 일자리 등 5대 분야 36개 청년 정책 사업에 51억 원 투입계획을 수립하고, 2월 21일 열린 양천구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앞서 양천구에 특화된 비전과 세부과제를 선정하고자 지난해 11월 한 달간 지역 청년 426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사진1) 지난 21일 개최된 양천구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전경] 조사 결과, 양천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 1위는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35.2%)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취·창업 박람회 개최(26.5%)가 2위를 차지했다. 경제 분야에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비용 지원(60.1%)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타 문화생활과 관련된 정책 1위는 문화시설 확충(28.4%)이었으며, 청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자가검진 프로그램 지원(22.5%)을 희망하는 이들도 많았다. 사진2) 양천공원 책쉼터 청년들 모습 구는 이 같은 결과를 적극 반영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양천!’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와 공간, 참여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일자리 ▲경제·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지원 욕구가 가장 컸던 ‘일자리 분야’에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창업지원서비스‘ 제공 △취업지원 위한 ’광역 일자리카페‘ 운영 △민간기업 협업 기반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대 위한 ‘청년인턴제 사업’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업한 청년에게 임차료와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점포 육성사업‘ △일자리박람회 ’일자리 잡다(JOB多) 데이‘ 등 14개 사업에 14억여 원을 투입한다.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경제·주거 사업’에는 △근로청년의 자산형성사업인 ‘희망 두배 청년통장’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형성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자립기반이 취약한 청년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청년협동조합형 맞춤형 공동체주택 지원사업’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28억여 원을 지원한다. 청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교육사업’으로는 자격증 취득 등 취업에 필요한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양천구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4개 사업에 1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청년 복지증진을 위한 ‘복지·문화’ 분야에도 7억 원을 투자해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역량계발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밀착형 청년정책 전달 창구인 ‘청년센터 양천오랑’을 조성해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하고, 청년의 심리상담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이 외에도 청년예술인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양천문화예술생태계 기반조성 사업’과 ‘가족돌봄 청년 지원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심의하는 ‘청년정책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청년의 능동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정책 토론회’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공공의제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청년도전 프로젝트’ 등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낼 6개 사업에 8천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1일 개최된 양천구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양천구 청년정책이 지역 청년들의 힘찬 비상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지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써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책 수립 이전 단계부터 수요자인 청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양천의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년체감형 맞춤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낙상사고 위험이 큰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안전장비를 설치하는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홀몸어르신 댁 현관에 설치된 안전손잡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낙상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응급실에 방문하는 부상자 4명 중 1명이 낙상 환자일 만큼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응급실 내원 낙상 환자 중 18.3%가 입원하고, 그중 35.7%가 70세 이상으로 고령층 비율이 매우 높다. 또한, 낙상사고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 등 거주 시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48%로, 발생장소는 거실, 계단, 침실, 화장실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2) 양천구, 홀몸어르신 댁 침실 바닥에 설치된 미끄럼방지 매트 이에 구는 어르신 가정에 낙상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미끄럼방지 매트 ▲낙상방지용 안전손잡이 ▲안전의자 ▲점소등 리모컨 ▲욕실 매트 등의 맞춤형 안전 장비를 설치하고, 필요시 문턱 단차 제거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진3) 양천구, 홀몸어르신 댁 화장실 바닥에 설치된 욕실 매트 지원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300명으로, 장기요양급여 및 타 법령에 의해 복지용구를 지원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동 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내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복지기관 종사자 등을 활용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구는 연령, 가구기준 등 자격 확인을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가구당 지원 상한액은 20만 원이며, 현장조사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침대 또는 좌식생활 등)을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 낙상사고의 원인은 신체적 요인도 있지만, 미끄러운 바닥, 높은 문턱 등 주거 환경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맞춤형 미끄럼 방지 장비를 설치하는 이번 사업이 우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재배 가능한 ‘직접 키워먹는 상자텃밭’ 1,300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하고, 다음 달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지난해 배부된 상자텃밭 생육 사진(1) 구는 지난 2015년 상자텃밭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453세트를 분양하며 지역 곳곳에서 도시농부를 양성해왔다. 매년 2: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일만큼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분양물량은 지난해 610세트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00세트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세트당 8,500원(1가구 1세트 가능)만 부담하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2) 양천구, 지난해 배부된 상자텃밭 생육 사진(2) 상자텃밭은 기능성 플라스틱 상자, 토양 50L, 모종(적상추 4주, 청상추 4주)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가정 내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초보자도 간단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 3월 중 최종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선정 대상자가 개별 문자 안내에 따라 분양 대금을 입금하면 3월 27일부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상자텃밭세트가 일괄 배송된다. 한편, ‘서울형 도시텃밭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자투리 텃밭 ▲치유텃밭 ▲어린이텃밭 사업도 추진한다. ‘자투리 텃밭’ 사업은 도심 속에서 텃밭으로 활용 가능한 관내 자투리 공간을 발굴하는 것이고, ‘치유텃밭’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텃밭을 조성해 입소자들의 정신적 치유 및 여가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텃밭’ 사업은 어린이집 주변에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장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오감발달 및 생태 감수성 향상에 기여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상자텃밭은 일상 속 작물재배를 통해 성취감과 보람 등 정서적인 치유를 선사하는 뜻깊은 도시농업 사업인 만큼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양천구 총괄건축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도시건축디자인 정책수립 및 사업 기획, 운영 등 전(全) 과정에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도시환경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양천구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 도시계획 사업의 기획, 설계 단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하며 통합적 관점에서 조정, 자문을 통해 유기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공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구는 도시공학박사이자 도시개발 전문 건축가인 윤영건 건축사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1) 양천구 총괄건축가 위촉식에서 이 구청장과 윤영건 건축사 윤영건 건축사는 “도시건축가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십분 발휘해 양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품격 있는 도시계획이 현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구는 ‘도시발전추진단-총괄건축가-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의 삼각편대를 완성하며, 시너지효과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도시발전의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사진2) MZ스포츠플라자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이 구청장과 윤영건 건축사 ‘총괄건축가’를 주관하는 구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이하 ‘추진단’)은 건설개발과 도시정비 분야의 전문가 나현남 단장을 필두로, 정비사업 단계 및 구역별 다양한 욕구와 과제들을 반영,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돕는다. 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양천형 개발전략’ 수립 ▲정비사업 대상지별 ‘주민 컨설팅(설명회)’을 통해 투명한 정보 제공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해 정비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갈등사항 조정 및 해결방안 모색 등 행정 지원과 더불어 민·관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되고자 한다. 아울러 2월 16일 자로 구성을 마친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도 재건축, 리모델링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 시 현장조사를 거쳐 실시 여부와 결과보고서 적정성 등을 검토해, 공동주택 안전진단 전문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안전진단 완화 효과로 빨라진 재건축, 재개발 흐름에 발맞춰 속도감 있는 도시발전을 위해 ‘도시발전추진단-총괄건축가-안전진단자문단’ 3트랙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전문성과 노하우, 사업 추진 역량을 집중해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양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해빙기 기온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주택건설사업 공사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신월동, 신정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공사장 2개소로, 구는 담당 부서와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로 편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실효성을 확보했다. [사진1) 양천구, 해빙기주택건설사업 공사장 안전점검 현장(1)] 특히 지반이 얼었다가 녹기 시작하는 2~3월에는 토사유실, 낙석, 붕괴, 침하 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현장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민관합동점검반은 현장에서 ▲공사장 주변 침하 및 가설구조물의 붕괴 및 변형 점검 ▲배수로 설치 적정 여부 ▲안전관리 수칙 이행 실태 및 비상연락체계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2) 양천구, 해빙기주택건설사업 공사장 안전점검 현장(2)] 점검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로,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공사 중지 명령, 긴급 보수·보강작업, 사용금지 등의 안전관리 강화 조치와 별도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사후감독을 병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해빙기는 겨울철에 지체된 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시기로 지반 연약화에 따른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대형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면서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해빙기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 예방해 안전한 건설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4동 당곡어린이공원과 신월7동 아동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마치고 밝은 색감의 입체적 놀이공간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한 무장애놀이터로 새롭게 변신했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당곡어린이공원 재정비 전 당곡, 아동어린이공원은 주택가에 조성돼 유아부터 노인까지 이용도가 높은 휴식공간이지만, 노후된 놀이시설과 낡은 바닥 상태, 정돈이 시급한 녹지 환경 탓에 청소년들의 불장난 등 우범화 우려가 커지면서 시급한 재정비가 요구됐다. 사진2) 양천구, 당곡어린이공원 재정비 후 새단장을 마친 신월4동 당곡어린이공원은 복지관과 주택가에 인접한 위치적 특성을 반영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구민이 제약 없이 이용토록 했다. 또한, 대형 마운딩을 적용해 좁은 공간을 넓고 입체적으로 활용하고, 밝고 화사한 느낌의 바닥포장, 다락방 형식의 조합놀이대, 그네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해방공간을 마련했다. 사진3) 양천구, 아동어린이공원 재정비 전 폭우,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는 ‘파고라’도 새로 설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쉼터를 만들었다. 아울러 나무수국, 라임라이트, 좀작살나무, 삼색조팝 등 1,100주를 식재해 봄을 맞아 화사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사진4) 양천구, 아동어린이공원 재정비 후 신월7동 아동어린이공원도 인근에 약수시장과 주택가가 있어 시장상인을 비롯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구는 이곳에 ‘유니버설디자인’ 공모로 당선된 작품인 ‘놀이: 테’의 디자인을 적용해 ‘동행’을 테마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산뜻한 색감의 원형 놀이공간 안에는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마운딩과 폭이 대폭 확장된 미끄럼틀, 감각 발달에 좋은 모래놀이터, 정글짐, 그네, 트램펄린 등이 설치돼 마치 놀이공원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구는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등받이 벤치를 두 배로 늘려 많은 인원이 머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낡고 오래된 어린이공원이 ‘유니버설’ 디자인을 만나 모두가 장벽 없이 누리는 ‘소통의 장’으로 재탄생했다”면서 “다가오는 주말엔 가족과 함께 당곡, 아동어린이공원으로 나들이하셔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달 31일 구청장 주재 주민자치회장단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과 연한 사업추진을 핵심으로 한 민관 협력 기반의 ‘양천형 주민자치회‘로 운영방안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사진1) 지난 12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회에서 인사말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우선, 구는 관련 조례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구성인원을 기존 50명에서 30명으로 슬림화해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과 신속하고 유연한 사업추진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지역의 욕구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도록 분과위원회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과 2개 내외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고 불필요한 갈등 발생이 최소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2) 지난 1월 말, 주민자치회장단 간담회에서 발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1)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은 ▲권한은 참여를 통해 확대하고 ▲역할은 협업을 통해 나누며 ▲신뢰와 협력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주민자치회다. 달라지는 주민자치회 운영방안은 첫째, 그동안 동별 주민자치회가 사업의제 발굴뿐만 아니라 실행, 까다로운 예산집행으로 부담이 가중돼왔다면, 앞으로의 주민자치회는 참여예산과 연계한 사업의제 발굴에 집중해 내실 있는 정책을 도출하고, 예산집행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가 실행토록 개선한다. 이를 통해 관의 예산과 행정노하우, 추진력이 더해져 이전보다 발전적인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3) 지난 1월 말, 주민자치회장단 간담회에서 발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2) 둘째, 기존의 대규모 행사성 집합 총회는 유연한 의견수렴 방식인 ‘찾아가는 현장 및 온라인 투표’ 등으로 전환해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셋째, 구는 자치회관 특화프로그램 예산을 확대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리더십 교육’과 ‘워크숍’을 추진하는 등 ‘양천형 주민자치회’의 힘찬 새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론화해 행정에 전달하면, 행정이 맞춤형 지원과 추진력을 통해 그 뜻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새롭게 시작할 ‘양천형 주민자치회’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소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