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 Wee센터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 안동학생예술축제에서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안동Wee센터] 걱정은 내게 맡기고 너는 꿀 잠자1 □ 안동학생예술축제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미래 교육 역량,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된 축제이다. □ 특히, 안동Wee센터는 안동경찰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불법 사이버 도박 및 탈선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걱정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에게 즉석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선물하는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안동Wee센터] 걱정은 내게 맡기고 너는 꿀 잠자2 □ 안동교육지원청 김미경 Wee센터장은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여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역량과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안동서부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마을 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이크로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안동서부초] 학생자치회 주도 마을 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운영1 지난 10월 26일, 학생자치회 학생 29명은 안동한지전시관, 경북도청, 하회마을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안동한지전시관에서는 한지 제작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한지 무드등을 만들며 전통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깨달았다. 경북도청에서는 메타버스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과 지역 행정을 접목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하회마을에서는 지역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삼신당 느티나무에 소원지를 직접 매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탐방 후,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문화유산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안동서부초] 학생자치회 주도 마을 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운영2 6학년 이○현 학생은 "사전 준비 과정부터 탐방까지 모든 활동이 즐거웠고, 문화재를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의식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심어주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안동서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계승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센터장 김미경)는 10월 26일 안동수학체험센터에서 ‘2024 경북 북부 수학축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체험의 바다에 수를 놓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안동수학체험센터] 2024 경북 북부 수학축전 사진1 □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체험 수학 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경북 북부권역 초・중・고 교사 및 학생 200여명이 참여하여 수학 체험 부스 40여종, 수학 구조물(그래비트랙스) 만들기 대회, 수학보드게임 카페, 매쓰네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수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안동수학체험센터] 2024 경북 북부 수학축전 사진2 □ 이와 더불어 무대와 행사장에서는 가족 레크레이션, 변검술 및 마술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학생들은 재미있고, 즐겁게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 2024 경북 북부 수학축전에 참여한 송○○학생은 “다양한 수학 체험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운 수학 내용을 활용해 보면서 수학이 우리 생활 속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안동수학체험센터] 2024 경북 북부 수학축전 사진3 □ 김미경 센터장은 “수학 탐구의 즐거움과 수학 원리 발견의 기쁨을 통해 얻는 수학이 주는 감동이 학생들이 미래를 밝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의 탐구・체험 중심 수학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신성초등학교(교장 강신화)는 10월 24일(목), 별빛관에서 학생들의 문화이해 확장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음악 전문가를 초청하여 가을 별빛 음악회를 열었다. 본 행사는 학교예술교육 추가 지원 사업 일환으로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음악회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마음을 힐링시켜주고자 마련되었다. [안동신성초] 가을 별빛 음악회 01 □ 이번 공연은 신성초 전교생 및 교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2시간 넘게 연주된 다채로운 음악은 학생들의 일상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었다. 음악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악기들의 아름다운 합주 소리와 익숙한 음악들이 나와 귀가 즐거웠다며 음악회가 이렇게 즐거운 감동을 주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특히, 6학년 허OO 학생은 “잘 알고 있는 동요, 가요를 국악기, 서양악기로 연주해 주는 것을 들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안동신성초] 가을 별빛 음악회 02 □ 음악회에서는 해금 솔로, 금관 앙상블, 팝페라,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클래식 곡 쇼‘스타코비치 왈츠 no2’, ‘아름다운 나라’ 부터 최신 가요 ‘밤양갱’, 그리고 민요‘아리랑’까지 총 20여곡에 이르는 아름다운 곡이 연주되었다. 무엇보다 공연 중간중간 학생들이 함께 전문 연주가들과 협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졌다. 관객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시종일관 떼창을 부르며 감상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안동신성초] 가을 별빛 음악회 03 □ 강신화 교장은“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개최하여, 클래식 음악, 국악, 마술 등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여 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성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은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치원 입학 설명회를 유치원 강당에서 1차 10월 24일(목), 2차 10월 25일(금)에 실시하였다. □ 유치원 입학 설명회는 유치원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예비 신입생 보호자들에게 안내 및 홍보하여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치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꿈빛유] 2025학년도 유치원 입학 설명회1 □ 유치원 입학 설명회는 강당에서 유치원의 전반적인 교육계획 및 입소․입학신청사이트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유치원 시설 참관을 통해 유치원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꿈빛유] 2025학년도 유치원 입학 설명회2 □ 유치원 입학 설명회에 참여한 예비 신입 보호자는 “유치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입학 설명회를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었고, 아이가 입학하기 전에 유치원 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 김옥매 원장은 “이번 입학 설명회를 통해 예비 신입생 보호자님들께 유치원 교육을 이해하고 유치원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은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가 참여하는 「2024 안동학생예술축제」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교육지원과] 학생예술축제사진1 □ 이 행사는 학생 중심의 축제 운영으로 나눔과 배려 및 소통의 기회를 줌으로써 학교 예술 교육 활성화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개최되었다. □ 식전 공연으로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및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연합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34개 학교가 오케스트라, 기악, 밴드, 합창, 댄스, 뮤지컬,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으며, 9개 학교가 미술작품 등 교육활동 결과물을 전시하였다. [교육지원과] 학생예술축제사진2 또한 안동교육지원청 각 센터 및 안동시보건소, 안동경찰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하여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13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중심의 공연 및 작품 전시 기회를 줌으로써 안동학생예술축제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자신감과 꿈을 가지게 하며, 학력과 인성이 조화를 이루는 건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제124주년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21일 월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독도사랑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경북교육청문화원]독도사랑 실천주간 1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는 2011년 개관한 독도교육체험관이 있으며, 독도 입체모형, 실시간 영상, 3D 홀로그램, 독도 VR체험, 놀이코너, 독도 미니북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개인과 학교 단체 관람자들이 연중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독도사랑 실천 주간 행사는 1일문화예술학교, 토요문화예술교실, 문화예술콘서트 관람자, 독도교육체험관 방문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문화원]독도사랑 실천주간 2 1일 문화예술학교에는 흥해초등학교 45명, 연일형산초등학교 48명, 영덕여자중학교 14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독도사랑 퍼포먼스, 독도 노래부르기, 독도 영상 보기, 독도 관련 1일 체험활동을 하였다. 토요문화예술교실에는 독도 풍경 및 생물 수채화, 독도 노래 우쿠렐레 연주, 독도 도자기 페인팅, 독도야 사랑해 생태체험, 독도 암벽등반장 오르기 등을 하며 독도 사랑을 실천하였다. [경북교육청문화원]독도사랑 실천주간 3 제6회 문화예술콘서트 ‘클래식, 유학에 빠지다’에서는 ‘독도 아리랑’을 콘서트 관람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부르며 독도 사랑을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10월 26일(토) ‘독도사랑 실천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독도야, 반가워!’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초·중학생 450여 명은 독도 초코스콘 만들기, 독도 괭이새 조립하여 연주하기, 독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직원들은 독도의 날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독도 티셔츠 입고 근무하기, 독도교육체험관 관람하기를 통해 독도사랑을 실천하였다. 또한 독도교육체험관을 방문하는 개인 방문자들에게 독도 홍보 리플릿과 독도 체험 키트를 나눠주며 독도를 홍보하였다. 박민아 원장은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년 10월 25일)로 독도 주권을 선포한 지 제124주년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이런 행사를 통해서 초, 중학생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우리 땅 독도를 알리고 사랑하는 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초등학교(교장 이성태)는 10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독도교육주간을 실시하였다. □ 독도교육주간은 학생의 독도주권 수호 인식을 제고하고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호명초] 2024학년도 독도교육주간 운영 (1) □ 학생들은 독도는 우리 땅 알림판 만들기, 독도 종이컵 디자인하기,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등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에 참여하였다. □ 독도는 우리 땅 알림판 만들기에 참여한 1학년 성○○학생은 “독도가 얼마나 소중한 땅인지 알았어요. 독도에는 괭이갈매기, 코끼리바위, 촛대바위도 있고, 독도수비대가 지켜주고 있어요. 앞으로 독도를 많이 아끼고 사랑할 거예요.” 라고 수업 소감을 말했다. [호명초] 2024학년도 독도교육주간 운영 (2) □ 호명초등학교 이성태 교장은 “이번 독도교육주간을 통해 독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사랑을 환기하여 독도주권수호의식을 고취하고 독도에 대한 과학적, 역사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성태)는 10월 25일(금) 유치원 유아 81명과 1학년 46명을 대상으로 원내에서 ‘국악극 관람 및 전통 악기 체험’이라는 주제로 유․초 이음 활동을 진행했다. [호명초병설유] 유_초 이음 활동(국악극관람) (1) □ 이번 체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국악기와 우리나라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신장시키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목적으로 계획하였다. 국악극 관람 및 전통악기 체험 후 푸름 2반의 김OO는“도깨비 목소리도 나오고 악기 소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호명초병설유] 유_초 이음 활동(국악극관람) (2) 그리고 1학년 짝꿍이랑 같이 악기를 연주해보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였고, 1학년 4반의 김OO은“동생들한테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같이 악기 연주를 해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성태 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와 1학년들의 유대감을 더욱 증진시키고 유아들의 학교 적응력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희)과 예천군청(군수 김학동)은 28일 예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교육 발전과 상호협력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하반기 예천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행정지원과] 예천교육지원청, 2024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1) □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조례에 따라 2010년에 구성된 예천지역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장과 예천군수를 공동의장으로 하여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으며 매년 상·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이날 안건은 △단샘유치원 인근 나대지 주차장 사용 △예천여자중학교 앞 차도 및 인도 확장 △경상북도교육감 소유 도로 군청 매입 요청 △[가칭]어린이 통학버스 안심 승강장 설치 협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추진 협조 등 5건을 협의하였다. 또한, 지역의 교육정책과 지역사회의 현안 사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예천교육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확인하였다. [행정지원과] 예천교육지원청, 2024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2) □ 이창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예천교육지원청과 예천군청이 교육 현안에 대해 상호협력하고, 미래를 함께 여는 교육을 위해 협치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