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포은중학교(교장 전우선)는 포은배움나눔봉사단 학생 30여명이 26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청림동 일대의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기부 및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천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6교(포항포은중학교, 포항원동초, 문덕초, 구정초, 오천중학교, 신흥중학교)가 연합하여 학교당 약 300장씩 오천지역 8가정에 나눔기부 하였으며, 봉사단 학생들은 연탄을 나르고 각 가정의 지정된 장소에 쌓는 봉사활동을 하였다. [포항포은중4-3] - 참여 학생들은 한줄로 서서 연탄을 전달하여 쌓으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지역 어르신들은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고마움과 칭찬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고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함께 해주셨다. - 이태호 학생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친구들과 협동해서 활동을 끝내고 나니 기분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전우선 교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10월 28일(월)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포항 관내 초・중・고 학부모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포항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등교육과] 포항교육지원청, 2024 포항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개최 3-1 2024 포항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학부모 학교 참여 문화 확산과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한 교육공동체 신뢰를 증진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각 학교 학부모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였다. [중등교육과] 포항교육지원청, 2024 포항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개최 3-2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교육극단 산타클로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구를 튕겨라, 에어사다리 릴레이, 바람잡는 특공대, 여자 팔씨름 대회 등 열띤 호응 속에 이루어졌다.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모처럼 함께 뛰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각 학교 학부모님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중등교육과] 포항교육지원청, 2024 포항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개최 3-3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이 함께 즐기고 기뻐하며 하나되는 모습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항 교육공동체의 모습인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일구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하나되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원동초(교장 손진수)는 지난 29일(화)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 신나는 등굣길 버스킹’을 개최했다. [포항원동초_버스킹01] 포항원동초 합창단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학교만들기를 특색으로 올해 처음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44명으로 구성되어, 지휘자, 반주자의 지도로 주 2회 아침활동시간에 모여 열심히 연습하여 꿈과 재능을 키워가고 있다. [포항원동초_버스킹02] 이 날 합창 버스킹은 지난 15일 아침 리코더 합주 버스킹에 이은 두 번째 공연으로 등교시간 20분 간 ‘아름다운 나라’등 3곡을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내며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포항원동초_버스킹03] 합창 버스킹을 관람한 학생, 학부모들은 여러 명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뤄 아름답고 조화로운 한곡 한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환호하였다. [포항원동초_버스킹04] 손진수 교장은 “학생들이 음악적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로 앞으로도 일상이 예술이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10월 29일(화), 의성학생체육관에서 ‘2024 의성 디지털‧SW-AI 교육 나눔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일반인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SW-AI 교육을 체험하며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엿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총 14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SW 및 AI 관련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한마당1] 체험 부스는 코딩-존(6개 부스), 메이커-존(5개 부스), 플레이-존(3개 부스) 등 총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코딩-존에서는 엠봇2 장애물 피하기, 뚜루뚜루 로봇과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 체험, 카미봇 AI 도형 그리기, 네오봇 협력 배틀 등이 진행되었다. 메이커-존에서는 폴라로이드 촬영, 나만의 스티커와 도장 만들기, 자이로스코프의 비밀 등 창의적 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고, 플레이-존에서는 로보마스터 스피드 챌린지, 드론 축구, AR 카트 레이싱 등이 제공되었다. [한마당2]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SW 및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교사와 학부모들 역시 미래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SW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한 학생은 “평소 배우기 어려운 인공지능과 코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창수초등학교(교장 박봉재)는 2024.10.24.(목)~25.(금)에는 본교특색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현장체험학습 장소는 영덕군청, 영덕군의회,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고래불야영장, 숲속미술학교(청하)를 방문하였다. 가장 먼저 방문한 영덕군청에서는 군청의 각 부서에서 하는 일들을 알아보았다. 특히 영덕군 스마트 관제센터를 통해 창수초등학교의 실시간 모습들을 살펴 보았으며 민원실에서는 영덕군민들의 다양한 고민들과 동시에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창수초-관공서체험학습 (1)] 영덕군의회에서는 의장과 의원들이 직접 학생들을 마중하여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의회를 둘러볼 수 있었다. 의회 회의실에 들어가 의장, 의사팀장, 군수 자리에 학생들이 앉아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방법을 주제로 학생회 회의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생소한 분위기에 얼어 있던 학생들도 의회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회의 막바지에는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창수초-관공서체험학습 (2)] 회의를 마친 후 창수초 학생들은 경찰서로 향하였다.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군민을 보호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떠나기 아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경찰차도 한 번씩 타볼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1일차 일정의 마지막으로 소방서를 방문하였다. 소방서에서는 불끄기 모의체험을 하고 다양한 소방차의 쓰임새를 살펴 보았다. 마지막에는 산불 진압차량에 탑승하여 싸이렌을 울려보는 것으로 끝맺음하였다. [창수초-관공서체험학습 (3)] 여러 관공서를 둘러본 후 영덕군청의 협조로 학생들은 고래불국민야영장 카라반에서 1박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카라반에서 교사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으며 1일차 둘러본 현장체험학습장소들에 대한 경험을 나누었다. 그 후 미리 준비해온 LED풍선에 헬륨가스를 채워넣어 학교장과 함께 소원을 빌며 밤하늘로 풍선을 날려보냈다. 풍선은 곧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가 은하수를 만드는 듯 했다. 이튿날 25일에는 숲속미술학교로 향하였다. 숲속미술학교에서는 자연이 만든 여러 종류의 놀이기구 체험을 하였으며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물감놀이를 하고 미꾸라지 잡기 체험도 하였다. 6학년 김*율 학생은 "멀리서 봤을 때 무서웠던 경찰관들도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이젠 정말 멋있어보여요!"라고 하였다. 박봉재 교장은 "교과서에 나오는 공공기관들을 둘러보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현장체험학습이었다."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29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안전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365일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 2024년「학생안전자원봉사자 대상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실시 -1] 이번 연수는 초‧중학교 교원, 학부모, 배움터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구미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 회원 8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학교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등‧하교시 교통안전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학교 내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 캠페인 활동 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4년「학생안전자원봉사자 대상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실시 -2] 교육지원과장(신운식)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봉사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구미학생안전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내외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4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구미교육 실현을 위한 「2024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운영한다. [“갑질 근절 ‧ 공정하고 신뢰받는 구미교육 실현 노력”1] 「반부패·청렴 주간」 동안 구미교육지원청은 △청렴 홍보 캠페인 △청렴 N행시 짓기 △갑질 근절을 위한 MZ 차담회 △교육장 청렴 서한문 발송 △부패 취약 분야 TF팀 회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갑질 근절 ‧ 공정하고 신뢰받는 구미교육 실현 노력”2] 이번 청렴 주간의 일환으로 10월 29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장 청렴 특강 및 2024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남성관 교육장은 '갑질 근절과 청렴의 중요성'이라는 특강을 통해 “청렴한 마음가짐과 행동이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갑질 근절 ‧ 공정하고 신뢰받는 구미교육 실현 노력” 3] □ 2024 찾아가는 청렴 교육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권재현 감사관의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남성관 교육장은 “이번 청렴 교육을 통해 공직 윤리와 부패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갑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더 공정하고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가은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10월 28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은읍 원북리 일원 작목장에서 친환경 전통 방식의 벼베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전통 방식에 따른 추수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열린 이번 벼베기 체험 행사에는 가은초등학교 학생과 병설유치원생 및 교직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가은초]벼베기체험학습4-1 □ 마을 관계자들이 풍물놀이로 환영해 주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 시작 전 농기구(낫, 탈곡기)에 대한 안전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벼베기 시범 설명을 듣고 직접 전통 농기구(낫)를 이용해 벼를 베어보고 탈곡기(와랑, 홀테)로 수확한 벼의 낟알을 떨어내는 체험을 실시하고 새참을 함께 먹었다. [가은초]벼베기체험학습4-2 □ 5학년 김○○ 학생은 “내가 전통 벼베기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소중함, 농민들의 정성을 느껴보는 특별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가은초]벼베기체험학습4-3 □ 마을 운영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잊혀져 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재연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할 소중한 기회가 되어 기쁘다.” [가은초]벼베기체험학습4-4 며, "농업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서남초등학교(교장 임종효)는 10월 28일(월) ~ 11월 1일(금) 5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학부모 초청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한다. [호서남초] 2024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수업공개 2-1 □ 학부모가 직접 방과후학교의 교육 내용과 활동 모습을 참관하여 방과후학교 운영의 수준을 높이고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공개수업은 10월 28일 한자 속독, 축구 프로그램 공개를 시작으로 감성캘리그라피, 바이올린, 배드민턴, 아동요리, 영어노래, 창의과학실험, 클레이아트, 키성장 외발자전거의 총 10개 부서의 수업이 공개된다. [호서남초] 2024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수업공개 2-2 □ 학부모들은 방과후학교의 다양한 부서에서의 실제 교육내용을 참관하며 자녀의 참여 모습과 호서남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 5학년 이○○학생 학부모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고 아이가 방과후학교 선생님께 집중하며 잘 따라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기특하다. 호서남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사교육비가 절감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윤인한)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 독도」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독도에 관한 영토교육을 강화하고, 즐거운 배움이 있는 독도 교육 및 해양 분야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원데이 클래스 독도 사진1] □ 「원데이 클래스, 독도」는 바다와 함께하는 독도 일일 체험, 독도 사랑 부스 운영, 독도 교육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 학교별 실정을 고려한 다양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독도지킴이 동아리가 있는 영덕여자중학교에서는 독도 사랑 부스 운영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 요구에 부응한 모범적인 사례였다. [원데이 클래스 독도 사진2] □ 윤인한 교육장은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관내 학생회장들을 대상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한데 이어, 10월에도 독도 탐방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함으로써 영덕지역 학생들이 독도를 지키는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성장을 기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