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_경주여자정보고_전국 최우수(S등급) 선정_보도자료_사진]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조미영)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사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이론 교육을, 기업에서는 현장 실무를 함께 배우며 전문성을 키우는 한국형 도제교육 모델이다. 경주여자정보고는 2016년 상업계에서 전국 유일하게 품질경영 직무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독립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단일학교형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됐다. 현재는 품질경영(금융비즈니스과)과 식음료서비스(관광경영과) 분야에서 2·3학년 각 1학급씩 도제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현장실무능력 중심의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참여 기업과 학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차별화된 성과로 올해 최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거뒀다. 또한 졸업생들은 전문학사 과정인 P-TECH과 경력개발고도화 과정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줄이며 대학 학위 취득까지 연계할 수 있다. 실제로 해당 과정을 통해 현재 경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례도 있다. 이와 같은 성과로 학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협력 기업은 고용노동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하며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조미영 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경력과 학업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 체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는 8월 11일(월)에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 민관협력발명교육(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이번 과정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권역별권역별(서울·인천, 경기, 경상권 등)로 로 학생들의 AI·SW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8월 13일(수)까지 오전과정과 오후과정으로 진행된다. [경산발명교육센터, 민관협력발명교육(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실시(1)] □ 이번 민관협력발명교육으로 실시되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매년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권역별(서울·인천, 경기, 경상권 등)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교육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머노이드 AI로봇을 활용해 생성형 AI에 대해 배워보고 이를 활용해 미래 블랙 팩토리(전자동화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AI로봇 업체에서 기자재 일체를 대여해주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로봇대회 출전권도 부여하게 된다. [경산발명교육센터, 민관협력발명교육(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실시(2)] □ 박혜옥 경산발명교육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해보는 민관협력발명교육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에는 없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이나 관련 영역의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좀 더 풍성한 발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는 8월 11일(월)에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 발명캠프(초등과정)이 실시되었다. 이번 과정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13일(수)까지 운영되는 과정이다. [경산발명교육센터, 발명캠프(초등과정) 실시(1)] □ 이번 발명캠프에서는 3D프린터기와 아두이노를 활용해 자신만의 RC카를 제작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3D프린터에 대해서 배워보고, 팅커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RC카 부품을 모델링해보고, 아두이노를 활용해 무선RC카 모듈을 조립하고 프로그래밍해서 무선RC카 조정앱으로 작동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경산발명교육센터, 발명캠프(초등과정) 실시(2)] □ 박혜옥 경산발명교육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단순히 3D프린터나 아두이노를 배워보는 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RC카 만들기라는 주제를 활용해 직접 나만의 RC카를 3D모델링이나 아두이노를 활용해 프로그래밍해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해 보는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기기 및 기술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해 보았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일과 12일 양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첫날인 11일에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막이 올랐다. 울릉도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의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가야금 연주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45인조로 구성된 대구관악합주단이 무대에 올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울릉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꾸려졌다. 특별히 이육사 선생의 증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의 무대가 더해져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채워줬다. 12일에는 특별한 장소인 독도에서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이 이어졌다.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은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주권 수호와 평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윤종호 위원, 동남권 지역 교육장 등 다양한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음악회를 통한 교육·문화의 소통과 지역 간 연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한 특별한 경험”이라며 “지역 학생들과 전문 예술단체가 함께 꾸미는 이 무대는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이다.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학교들이 문을 닫는 ‘폐교’ 현상은 이제 낯설지 않다. 경상북도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곳만 15개 시군에 달하며 일부 지역은 소멸의 위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단순히 버려진 공간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미래 교육의 중요한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경북 폐교 현황과 도전 과제 1982년 이후 올해 3월까지 경북에서 폐지된 학교는 총 732교이며 이 중 495교는 매각 등으로 처분됐다. 2025년 7월 현재 경북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폐교는 237교로 이 중 76교는 교육용 시설로 자체 활용되고 있으며 103교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 주민 등에게 임대되어 활용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활용 방안을 찾고 있는 미활용 폐교도 58교에 달한다. 최근 3년간 분교장 8교와 본교 2교 등 10교가 폐지됐으며 오는 9월에는 월곡초삼계분교장 등 4교가 추가로 문을 닫는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하면 폐교 수는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폐교는 교육청의 중요한 자산이지만, 미활용 상태가 지속되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우범 지역화 가능성, 관리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의 폐교는 입지 여건과 접근성 제약으로 인해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를 향한 경북교육청의 비전 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자라던 공간”이라며 “단순히 문을 닫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 자체 활용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지속 가능한 활용 모델 구축 등 세 가지 큰 방향을 설정했다. 첫째, 입지가 좋고 교육수요가 있는 폐교는 최우선으로 교육용 시설로 자체 활용한다. 이를 위해 매년 폐교재산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해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에 따라 체험관이나 연수원 등 다양한 교육 시설로 선제적으로 전환해 나간다. 둘째, 자체 활용계획이 없고 지자체 사용 요청도 없는 장기 미활용 폐교 10교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대부나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폐교 활용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체와 협력해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4교의 대부계약을 체결해 폐교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2~3년 주기로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마지막으로 미활용 폐교의 활성화를 위해 ‘폐교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구체적인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제적인 폐교 활용 모델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폐교를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비전을 토대로 폐교를 교육과 문화, 경제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돌봄 운영 전면 확대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유치원 방과후 운영과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에 있어서 뚜렷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3년 공·사립 247개원에서 운영하던 엄마품 유치원 돌봄교실은 2024년 266개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268개원에서 운영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유아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의 성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한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이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유치원 안심망’ 사업을 시작해, 돌봄교사가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에 설정된 단축키를 누르면 119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결되어 즉시 신고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위치 설명 없이도 긴급 출동과 구조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골든타임 확보와 효율적인 초기 대응에 큰 효과가 있어 학부모의 유아 안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덜어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공·사립유치원에 안심망 구축 사업을 확대해 긴급신고 체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순히 돌봄의 양을 늘리는 데 만족하지 않고 유치원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유치원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회 (1)]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교육장 정수권) 2025년 8월 11일(월)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3층 집단상담실에서 ‘2025학년도 성주교육지원청 2분기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다품협의체’란 자살(시도)·자해 등 위기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품는다’는 의미를 담아 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학생 및 가정을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지원하고자 구성된 협의체이다.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회 (2)] □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발생한 위기상황에 대한 사례 공유 및 각 기관들이 개입한 방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들의 새로운 사업들을 공유하여 관내 학생들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개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성주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품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관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장학사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업무 혁신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_2025_하반기_및_2026_업무_조정협의회_개최1 이번 협의회는 2025년 상반기 업무를 되짚고, 하반기 업무 및 2026년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교육성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여 전반적인 사업 재구조화 및 예산 집행 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확대, 폐교 활용 문화예술체험장 조성, 영천거점형 늘봄센터 구축, 교육특구사업 영역 발굴, 학생교육센터 이전 등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심층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각자의 업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_2025_하반기_및_2026_업무_조정협의회_개최2 신봉자 교육장은 “최근 우리나라는 선진국을 보고 따라가는 개발도상국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현실화시켜야 하는 선진국의 반열에 있다”며, “교육지원청부터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적용하여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김천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재일)은 2025년 김천 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인 ‘김천형 유보통합 운영사업’에 따라,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기간 동안 유아들을 대상으로 요리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유아들의 창의력, 오감 발달,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천부곡초병설유 방학중 방과후과정 요리활동 사진1] □ 요리 체험활동은 계절에 맞는 재료를 활용하여 간단한 간식이나 음식을 유아가 직접 만들어보는과정으로 구성된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탐색하고, 조리 도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태도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천부곡초병설유 방학중 방과후과정 요리활동 사진2] □ 특히 이번 활동은 방학중 방과후과정에 참여하는 유아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체험 중심의 시간을 보내며 방학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놀이 중심의 요리활동은 유아들에게 성취감과 자립심을 심어줄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활습관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김천부곡초병설유 방학중 방과후과정 요리활동 사진3] □ 김천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재일 원장은 “방학 기간에도 유아들이 안정적인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게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천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요리체험활동 외에도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중 방과후과정의 질을 높이며, 김천형 유보통합 운영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성의중학교(교장 신재을)는 여름방학 중 8월4일부터 8월8일까지 5일간 3.2소극장에서 ‘2025학년도 연극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성의중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 외부 연극 전문 강사가 지도에 나섰다. [성의중 연극캠프 사진1] 이번 연극캠프는 학생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 속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발성·호흡 훈련, 즉흥극 놀이, 대본 리딩, 무대 동선 구성, 소품 제작, 조명 등 연극의 다양한 관점을 직접 체험했다. [성의중 연극캠프 사진2]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이 아닌 향후 더 큰 무대에 오르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5일간의 몰입형 활동을 통해 기초 연기력은 물론 무대 뒤에서 필요한 협업 능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성의중 연극캠프 사진3] 연극캠프에서 참가한 이OO(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무대가 낯설었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자신감이 생겼다”며“다음에 있을 공연이 벌써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의중 연극캠프 사진4] 신재을 교장은 “연극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교육 도구”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과 사회성을 함게 키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