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중학교(교장 김정남)는 하반기 마음건강 특별 살 핌주간을 맞아 11월 6일 전교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등굣길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생명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 시작을 위해 간식을 배부하며 교내 솔리언 또래 상담자 학생들이 생명존중 자살 예방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친구야 사랑한데이’구호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 활기찬 등굣길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영천중] 생명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1) □ 영천중학교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하반기 마음건강 특별 살핌 주간으로 등굣길 생명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 마음성장학교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 실시, 학교 내 위기관리위원회 상시 운영 및 매달 뉴스레터 가정통신문 발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영천중] 생명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2) □ 박OO(2학년) 솔리언 또래 도우미 학생은 “ 쌀쌀한 날씨지만 간식을 나눠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미를 느끼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중] 생명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3) □ 김정남 영천중 교장은 “ 청소년기 학생들의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해, 자살 행동 및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6일 의성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업무량이 많은 3식 조리교등 8개교에 ‘찾아가는 건강 지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 지킴 컨설팅] 이번 컨설팅은 학교 급식소에서 반복되는 조리 작업과 장시간 서서 일하는 환경, 무거운 재료 운반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급식소 내 화상, 미끄러짐 등 주요 사고 예방 교육과 비상 대처법, 응급처치 방법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및 테이핑 요법 등으로 구성해 실용적인 컨설팅이 되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질은 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기에 근무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천초등학교(교장 한미경)는 11월 6일(수)에 3~6학년 학생(31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도전! 꿈성취 교육장 인증제 ‘청도 오감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청도 오감 체험학습은 자기주도적 도전 과제 해결을 통한 인성 역량 함양과 교육장 인증제 운영을 통해 도전! 꿈 성취 인증제의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이라는 목적 하에 청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인증제에 적극 참여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장 인증은 「야, 나도 도전할래!」라는 학교장 인증제를 통과한 학생들에 한해서 인증의 기회를 준다. [금천초] 2024학년도 금천초 청도 오감 체험학습 실시1 금천초등학교의 청도 오감 체험학습은 1학기와 2학기에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1학기에는 청도읍성․석빙고, 삼족대, 청도박물관, 유등연지를 체험하였고 2학기에는 신화랑풍류마을, 새마을운동발상지․청도유천문화마을, 운문사를 돌아보았다. [금천초] 2024학년도 금천초 청도 오감 체험학습 실시2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최○○은 “우리 청도에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자랑스러운 장소가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이번에는 이제까지 못 받았던 ‘금장’을 꼭 받고 싶어요. 오늘 집에 가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가보지 못한 청도 오감 체험코스를 가보고 싶어요.”라고 하였다. [금천초] 2024학년도 금천초 청도 오감 체험학습 실시3 이번 체험학습에 동행한 차○○ 교감은 “이번 청도 오감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장소를 돌아봄으로써 내 고향 청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학생들이 우리 지역 청도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지난 2024년 11월 2일, 청도고등학교는 포항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에서 열린 '2024 경북 체육한마당'에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제규, 김동한 교사를 비롯한 20명의 학생들이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청도고등학교의 부스는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판박이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많은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체험 부스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청도고]2024 경북 체육한마당1 □이번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지율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긴장도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며, "작은 활동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더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위 학생은 폴라로이드 사진 체험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청도고]2024 경북 체육한마당2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역시 청도고등학교 부스를 찾아 학생들과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러한 활동들이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교육감의 격려에 학생들은 큰 힘을 얻었으며, 부스 운영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청도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도고등학교(교감 장덕영)는 지난 11월 5일 열린 '2024 청도반시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댄스 동아리의 열정적인 무대와 다양한 체험 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에 대해 장덕영 교감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에 우리 학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도고]2024 청도반시 어울림 한마당1 □특히, 댄스 동아리에서 활약한 정은주 학생(2학년)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무대에 서는 것이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시간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공연 후에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고, 우리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 지역뿐만 아니라 대구에서 온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도 대거 참석해 청도고등학교 부스를 체험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겼으며, 청도고등학교는 과학만들기체험, 수학 수준별 문제 풀이 첼린지, 페이스페인팅,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안내 부스 총 4개를 운영하며 지역 학생, 학부모들께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부스 체험 운영을 담당한 학생과 경험에 참여한 초,중 학생들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도고]2024 청도반시 어울림 한마당2 활동에 참여한 청도초등학교 학부모님께서는 “청도고등학교에서 많은 부스를 운영하여 아이들이 만들기, 문제풀이, 페이스페인팅 그리고 교육과정에 대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활동에 대한 느낌과 감사함을 전했다. □청도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청송이 자랑하는 특산물인 사과의 수확철을 맞이하여 11월 6일(수) 청송군 안덕면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 지역 농민과 함께 나아가는 청송교육-1] 이날 행사는 농촌사회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신덕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과수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수확 작업, 잡초 및 병충해 제거, 환경 정비 등 바쁜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또한 어르신들과 점심 식사 및 간식을 먹으며 농촌의 실정을 귀담아 들었고 덕담을 나누며 함께 어울려 웃음꽃을 피웠다. [-우리 지역 농민과 함께 나아가는 청송교육-2] 신덕섭 교육장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우리 지역 농민들을 도우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 실현과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은 11월 6일(수) 성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 ‘교육기부’란 ‘지역 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활동에 직접 활동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개인교육기부자로 활동하고 있는 하하수미농촌체험장 이수미 대표가 이날 강의를 맡았다. [성주교육지원청-2024교육기부담당자연수 사진1] □ 교육기부자의 목소리를 통해 교육기부 활동 사례를 듣고, 직접 교육기부활동을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기부 담당자는 교육기부의 현장 적용 방안에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교육지원청-2024교육기부담당자연수 사진2] □ 정수권 교육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 것처럼, 교육이란 한 가정 또는 교육기관의 역할 만으로 해결가능한 과제가 아니다.”라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가 같은 눈높이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를 활성화 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교육연구시설 소방시설 확충 계획 발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교사 신축과 이전, 교사동 증·개축 및 환경 개선 사업 시 화재 초기진화에 효과적인 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연면적 5,000㎡ 이상 기숙사의 모든 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이면서 바닥면적이 1,000㎡ 이상인 층이 있는 경우 해당 층, 6층 이상 건축물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 사건을 계기로 스프링클러 설치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재난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에 우선해 예산을 투자하기로 했다. 2025년에는 특수학교 18동에 47억원, 기숙사 36동에 134억원을, 2026년에는 기숙사 57동에 156억원을 투입해 총 337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부터 교사동 증·개축과 전면 환경 개선 사업 등 법적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시설에도 단계적으로 스프링클러 설비를 확대 설치해 화재 안전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화재 초기 진압과 긴급 피난 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2026년까지 기숙사와 특수학교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시설을 완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교육감 승인 과목 교수·학습 자료 12월 중 배포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감 승인 과목 교수·학습 자료 3종을 개발해 다음 달 중순 배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 분권화와 자율화 실현, 학생의 선택권 강화와 자율성 확대를 위해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을 학교자율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자율시간은 학교의 교사, 학생, 학부모 간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되지 않는 ‘교육감 승인 과목’을 신설 과목으로 개설해 운영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교육감 승인 과목은 중학교 생활 백과와 경제 탐구, 행복의 씨앗 등 3종이다. ‘중학교 생활 백과’는 중학교 생활의 필수 영역인 학교 시설과 규칙, 대인 관계, 학업 등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경제 탐구’는 노동과 소비, 기업, 저축, 주식 등 10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종합적인 경제 지식을 제공하며 ‘행복의 씨앗’은 자기 이해와 대인 관계, 긍정 심리 등 학생들의 행복 역량을 키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신설하는 교육감 승인 과목과 교수·학습 자료는 학교 내 구성원 간의 민주적 협의를 통해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율성을 확대하는 교육과정 운영은 시대적 요구”며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74개 시험장서 수험생 19,856명 응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경북 내 74개 시험장, 794개 시험실에서 치러지며 총 19,856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험생 수는 19,856명으로 전년 대비 288명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재학생은 15,669명으로 지난해보다 168명이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3,586명으로 70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601명으로 작년보다 50명이 증가했다. 지구별로는 구미지구 4,936명, 포항지구 4,812명, 경산지구 2,493명, 경주지구 2,286명, 안동지구 1,586명, 김천지구 1,437명, 영주지구 1,334명, 상주지구 972명이 지원했다. 올해는 시험실당 최대 인원이 24명에서 28명으로 조정됐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수험생은 온라인으로 성적 통지표를 받을 수 있다. 성적은 다음 달 6일 오전 9시부터 성적 통지표 발급 사이트에서 본인인증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수험생 예비 소집은 13일 오후 2시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나와 있는 학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예비 소집에서 본인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한 수험생들은 수험생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수험표를 받아 시험장을 확인해 교통편과 소요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 수능 시험은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 개인 도시락,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3차에 걸쳐 자체 및 합동 점검을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감독관과 경찰 소방관 등 5,300여명의 종사자들을 배치해 안전하고 무사한 수능시험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경북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수능 응원 영상이 유튜브 채널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 TV’에 게시되어 있다. 올해 응원 영상은 ‘DREAM COME TRUE’라는 주제로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수험생들을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