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5월 17일 금요일 아침 남수원중학교(교장 김형태) 솔리언 또래상담동아리(총28명)는 학교폭력예방 친구사랑 행사로 “아침등굣길 맞이 작은음악회” 행사를 실시하였다. 관중들의 높은 관심 솔리언 또래상담동아리는 “아침등굣길 맞이 작은음악회”, “마음약방”, “사과데이”, “따남프”행사를 분기별로 진행하여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행사는 아침등굣길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작은음악회와 행운권 추첨 및 작은 간식 나눔, 힘이 나는 응원 문구로 전교생을 기분 좋게 등교하게 하였다. 힘찬 응원 작은음악회는 참여를 희망하는 밴드동아리와 싱어들이 오디션과 리허설을 거쳐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행운권(복권) 당첨자들에게는 뜻밖의 푸짐한 선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니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파이팅으로 격려 이학교 김형태 학교장은 “학생들의 즐겁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동아리 학생들의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아침등굣길맞이’ 행사는 전교생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폭력Zero,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5월 16일 목요일에 수원 남수원중학교(교장 김형태)에서는“학교폭력 멈춤!”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원 남부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남수원중학교의 교사, 학부모, 학생자치회, 경찰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이 실시되었다. 학부모폴리스는 초등 및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되어 주로 취약지역 및 교내 순찰,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의 안전 활동,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하여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학부모 폴리스연합회의 캠페인 이 행사는 학교 내 폭력과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원남부경찰서, 곡선지구대, 학교전담경찰관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펼치고 있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다. 수원 남부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의 김한회 단장은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원 남부 학부모폴리스 연합회 활동 이학교 김형태 학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학교폭력 멈춤!’ 캠페인은 학교, 학부모, 경찰이 손을 맞잡고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