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메스를 든 사냥꾼’ 방송 캡처 [금요저널] 배우 진가은이 또 한 번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소속 4년 차 법의조사관 천수연 역을 맡은 진가은은 회를 거듭할수록 예리한 감정선과 탄탄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수연은 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서세현을 가까이에서 보조하며 정확한 판단력과 안정적인 팀워크로 매 사건을 빈틈없이 뒷받침했다. 부검 현장에서는 신속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세현이 부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세현이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에 처할 때마다 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수사기관의 움직임을 공유하며 사건 전개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용천서 긴급 브리핑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 흐름을 주도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진가은은 수연의 다채로운 면모를 과장 없이 그려내며 감정 변화에 디테일을 더했다. 겉으론 냉정해 보이지만 세현을 향한 존경과 신뢰가 자연스럽게 배어 나와, 두 인물 간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에 도전해,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진가은. 남은 회차에서 펼쳐질 그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진가은이 출연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Charlie Clift [금요저널] 가수 임현정의 정규 6집에 참여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의 인터뷰가 베일을 벗었다. 임현정은 오는 26일 정규 6집 ‘Extraordinary’ 발매를 앞두고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앨범에 함께한 글로벌 음악 거장 맷 던클리와 제프 포스터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단순한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넘어, 임현정과 맷 던클리, 제프 포스터 두 거장의 음악적 교감 및 철학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정규 6집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작곡가이자 편곡자, 지휘자이자 오케스트레이터인 맷 던클리는 ‘007’, ‘배트맨’, ‘물랑 루즈’, ‘바비’ 등 200편이 넘는 영화 음악을 작업해온 세계적인 음악가다. 이번 앨범에서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스윙글 싱어, 빅밴드, 합창단 등 다양한 편성의 사운드를 이끌며 정규 6집의 음악적 스케일을 책임졌다. 그는 임현정의 정규 6집 타이틀곡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에 대해 “어둠에서 빛으로 향하는 감정의 여정”이라며 “삶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다채로운 소리로 채워진 거대한 팔레트”고 설명했다. 이어 “임현정은 각 트랙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열린 태도로 모든 음악적 제안을 신뢰해줬고 이는 예술적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줬다”며 “그 어떤 제한도 없이, 전폭적인 신뢰 속에서 사운드 편성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었던 건 드문 선물이자 영광”이라고 전했다. 정규 6집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제프 포스터는 그래미상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을 각각 3회 수상했고 조니 미첼, 스팅, 마돈나, 에릭 크랩튼, 뷰욕, 제프 벡 등 글로벌 아티스트는 물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인셉션’ 등 수많은 영화 음악을 아우른 경력을 지닌 세계적인 프로듀서 엔지니어다. 그는 이번 앨범을 “가사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인생의 여정을 탐구하는 앨범”이라고 설명하며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서 어쩌면 기대하지도 않고 계획하지도 않았던 발견을 하고 감정적인 깨달음을 얻는데, 그런 것이 반영 됐다”고 말했다. 임현정 역시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다시 성장시킨 여정이었다”며 “지금은 이 앨범을 한국의 대중에게 기쁜 마음으로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까지 내가 들어도 나에게 좋은 앨범을 만들자고 다짐했던 시작처럼, 지금은 확신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오랜 공백을 깨고 음악가로서의 단단한 복귀를 예고했다. 임현정의 ‘Extraordinary’는 6년 만의 신작이자, 19년 만에 발표되는 여섯 번째 정규앨범이다. 그가 직접 전 트랙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클래식, 록, 재즈, 포크 등 여러 장르 속 삶의 다층적 순간을 담아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세계적 세션, 그리고 글로벌 프로듀서진과 함께 완성한 웅장하면서도 치유적인 사운드는 단순한 컴백 이상의 깊이를 품고 있다. 한편 임현정의 정규 6집 ‘Extraordinary’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 화사가 마마무 '막내'에서 '팀 화사'의 '대장'으로 등판한다. 화사가 솔로 무대를 함께하며 힘이 되어준 '팀 화사' 댄서들과 계곡 정복에 나선 것. '대장미'를 뽐내는 화사의 반전 카리스마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팀 화사’ 댄서들과 계곡 물놀이를 즐기는 화사의 일상이 공개된다. 화려했던 국내외 스케줄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화사는 솔로 무대를 함께해준 ‘팀 화사’ 댄서들을 위해 계곡 MT를 직접 준비했다. ‘팀 화사’ 댄서들은 비주얼부터 '힙함'의 결정체로 시선을 강탈한다고. 라치카의 H_1도 ‘팀 화사’의 멤버로 화사가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고 소개해 두 사람의 찐한 관계를 예상케 만든다. H_1이 “너만 따라가면 되는 거지?”며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이자 화사는 “각오해”며 ‘팀 화사’의 대장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H_1은 이번 MT를 위해 고량주를 준비하는 센스로 화사를 놀라게 했는데, 맥주와 섞어 마시면 파인애플 맛이 난다고 주장해 모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화사의 집에 ‘팀 화사’ 멤버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팀 화사’의 댄서를 뽑는 기준이 '태닝'이라는 소문이 언급돼 모두가 귀를 쫑긋 세운다. ‘팀 화사’의 소문에 대해 과연 화사가 밝힌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곡에 도착한 ‘팀 화사’ 완전체가 물놀이에 흠뻑 빠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마치 단체복을 입은 듯 놀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이들은 계곡 물에 몸을 맡겼다. 물총 세례부터 잠수, 수영, 다이빙까지 동심으로 돌아간 듯 계곡을 완전히 접수한 이들의 모습은 안방 시청자에게도 짜릿한 시원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대장 화사와 ‘팀 화사’의 힙한 계곡 정복 현장은 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금요저널]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연기한 신스틸러 배우 진서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에서도 센 언니의 마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봉준호의 남자’로 불리는 박명훈은 댄스, 입담, 만취 연기로 4MC의 마음을 뺏었다. 수요일 밤 웃음 흥행을 견인한 ‘흥행 메이트’ 4인 4색 활약이 빛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가구,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박경혜가 출연한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위를 기록했다. 흥행 작품이면 등장하는 ‘흥행 메이트’ 4인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와 ‘라디오스타’ 4MC가 수요일 밤 확실한 웃음 케미를 빚어냈다. 네 배우는 작품 비화부터 일상에서의 썸 스토리를 유쾌하고 진솔하게 들려줬고 4MC는 차진 입담과 리액션으로 웃음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연기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 진서연은 ‘독전’ 속 마약 밀매업자 파트너를 연기할 때 “4-5살 아이들을 관찰했다”고 메소드 연기 비결을 밝혔다. 이어 그는 ‘독전’ 후 은퇴까지 고려했다며 작정하고 간 ‘독전’ 오디션에서 제작진에게 “약 종류에 따라 신체 반응이 다른데, 어떤 약을 쓴 거냐. 그 설정에 맞춰서 내가 연기를 하겠다고 했다”고 밝혀, 역대급 빌런 캐릭터가 그냥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센 언니’ 모습과 그와 정반대인 과거를 들려줬다. ‘여자 마동석’으로 불린다는 진서연은 매일 4시간 헬스로 다진 등근육과 운동 메이트 한효주, 소녀시대 출신 수영과 승부욕을 불태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낯가림이 심해 “교실 뒷문을 열지 못해 학교 밖을 서성였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최덕문은 ‘예능 늦둥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입담을 자랑했다. ‘도둑들’, ‘암살’, ‘명량’ 등 천만 영화에만 세 편 출연한 베테랑 배우인 최덕문은 “생애 첫 키스신 상대가 김수현이었다. 처음에는 긴장해서 ‘미안해. 좀 댈게’라고 했는데 테이크가 반복될수록 후다닥 찍었다. 여자 배우들은 너무 좋았겠다고 하는데 좋았겠느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덕문은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연상케 하는 드라마 ‘빈센조’ 액션신 비화를 공개, “자신 있었다”며 액션 연기를 지켜본 감독의 리액션을 따라 했다. 또 이성민, 유오성 등 스타를 배출한 극단 차이무에서 활동하던 시절 “송강호, 이성민은 주인공 역할을 하고 벗는 역할은 주로 내가 했다. 그때 몸이 좋아 많이 벗었다”며 “남자 배우를 나눌 때 ‘올누드’를 기준으로 나눈다”며 뜻밖의 노출 연기 부심을 부려 시선을 강탈했다. 영화 ‘기생충’의 히든카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박명훈은 댄스면 댄스 연기면 연기 주저 없이 선보이는 화끈한 매력으로 4MC와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했다. 4MC의 멘트를 깨알 소화하며 예능감을 자랑하더니, 개봉을 앞둔 영화 ‘리미트’ 흥행 공약을 선공개하고 후에 흥행을 바라는 열정을 뽐냈다. 또 봉준호 감독이 인정한 닮은꼴 장동건 외에도 김숙, 황제성 등 분야별 ‘박명훈 닮은꼴’이 줄이어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박명훈은 메소드 연기 비결로 실제 폐가에서 생활하는 등 연기 배경이 되는 장소에 정을 붙인다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전 세계를 강타한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찾았던 당시, “봉준호 감독님이 배우들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고 싶다고 하시더라. 본인도 처음이라 경황이 없었을 텐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며 봉준호 감독의 남다른 배려에 감동한 장면을 회상했다. 5년 만에 다시 ‘라디오스타’를 찾은 박경혜는 톡톡 튀는 입담과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영화 '모가디슈' 촬영으로 모로코에 머물렀던 당시, 현지 남성에게 ‘you’re so cute’라고 대시를 받았던 핑크빛 일화를 공개했다. 박경혜는 거절 후에 다음 날에도 그 남성을 마주쳤지만 “역경이 많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며 차진 썸 스토리를 들려줬다. 또 박경혜는 절친 혜리와 집에도 초대하고 연기 스터디도 같이할 만큼 절친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곁눈질을 할 때, 혜리가 입 모양을 지도해 줬다며 일명 “뀨” 표정을 지어 보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 외에도 걱정 때문에 집 밖에 나갈 때마다 온 집을 촬영하는 일상, 남다른 모전여전 잠버릇 에피소드를 탈탈 털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출연하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이 예고됐다. 해당 방송은 오는 17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에 EPL 무대를 휩쓸고 있는 ‘코리안 황소’ 황희찬 선수가 출격한다. 예능 최초로 영국 ‘울버햄튼’에서의 훈련 모습과 청년 황희찬의 리얼한 일상이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 황희찬 선수의 일상을 영국 현지에서 직접 촬영 했고 오는 19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 측의 적극 협조를 받아 촬영이 성사됐으며 방송을 통해 황희찬 선수의 훈련 모습과 함께 만 26살의 청년 황희찬의 리얼한 일상도 담겨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다. 그는 빠른 발과 저돌적인 돌파력으로 ‘코리안 황소’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황희찬 선수는 현재 진행 중인 2022-2023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좋은 소식을 전한 것에 이어 한국 팬들과 소통을 위해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까지 전해 축구 팬들의 기대가 치솟고 있다. 황희찬 선수의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에 팬들은 “대박 황희찬이 나올 줄이야”, “영국 프리미어리거가 나혼산에 나오다니 본방사수다”, “나혼산 섭외력 미쳤다” 등 본 방송을 향한 뜨거운 기대를 드러냈다. ‘코리안 황소’ 황희찬 선수의 영국 현지 일상은 다음 주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CLC 장예은, 슈퍼벨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신생 기획사서 새 출발 [금요저널] 가수 장예은이 신생 기획사에서 새 둥지를 틀었다. 11일 슈퍼벨컴퍼니는 “국내외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장예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예은이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예은은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데뷔,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다채로운 앨범을 통해 무한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대중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역시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해왔다. 또한 장예은은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출연 당시 랩과 퍼포먼스는 기본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입증하는가 하면, 꾸준한 작사 참여로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보여준 바 있어 슈퍼벨컴퍼니와 걸어나갈 새 출발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장예은을 첫 소속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동시에 설립을 알린 슈퍼벨컴퍼니는 그룹 신화부터 멤버 에릭, 신혜성, 이민우, 전진 등의 그룹 및 개인 활동과 그룹 이달의 소녀까지 수많은 아티스트를 담당해온 이종현 대표를 비롯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회사다. 특히 이종현 대표는 업계를 대표하는 베테랑으로 신화컴퍼니 매니지먼트 대표를 역임했고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서도 매니지먼트 대표를 맡아 이달의 소녀의 글로벌한 성장을 이끄는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줬다. 다채롭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 슈퍼벨컴퍼니는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와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재들의 동반자가 되어 K팝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예은 역시 슈퍼벨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기에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라디오스타’ [금요저널] 배우 박명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인정한 월드 클래스 만취연기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하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명훈은 영화 '기생충'의 히든카드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이의 집'에 출연하며 글로벌 안방극장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박명훈은 파격 댄스부터 포복절도 닮은 꼴, 엉뚱 매력을 대방출한다. 먼저 박명훈은 여러 작품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메소드 연기 비결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캐릭터를 위해 실제 폐가에서 생활까지 한 비화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박명훈은 작품의 규모, 역할의 크기와 관계없이 캐릭터에 몰입한 덕분에 봉준호 감독의 눈길을 끌었고 이는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 쾌거를 이룬 '기생충' 출연으로 이어졌다. 박명훈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기생충’의 영광스러운 장면을 회상한다. 무엇보다 봉준호 감독의 남다른 배려 클래스에 찐 감동한 순간을 귀띔한다. 무엇보다 박명훈은 봉준호 감독이 인정한 월드 클래스 만취 연기를 전격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박명훈표 ‘리얼 만취 연기’에 감탄한 4MC의 앵콜 요청이 쇄도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박명훈은 또 다른 대표작 ‘종이의 집’에서 최강 빌런 ‘조폐국장’을 연기해 ‘욕 스틸러’가 된 사연도 공개한다. 박명훈은 개봉을 앞둔 영화 ‘리미트’ 흥행 공약으로 ‘파닥 댄스’를 선보인다. 보통 배우들이 공약을 공개하고 성사되면, 이를 이행하는 것과 달리 댄스 공약을 먼저 선보이고 후에 흥행을 기원하는 엉뚱한 매력과 열정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도 인정한 박명훈의 월드 클래스 만취 연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라디오스타’ [금요저널] 배우 최덕문이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짜릿했던 생애 첫 키스신을 회상한다. 과연 그 상대는 누구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하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최덕문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을 뽐내 대중에게 익숙한 베테랑 배우이다. 특히 '도둑들', '암살', '명량' 등 천만 영화 세 편에 출연한 '흥행 단골 배우'이기도 하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한 최덕문은 천만 영화 '도둑들', '암살'에서 호흡을 맞춘 최동훈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어 최덕문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에서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당시 상대가 어마어마해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그의 짜릿했던 첫 키스신 상대는 누구였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덕문은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연상케 하는 ‘가위 액션신’으로 화제를 모은 ‘빈센조’ 촬영기도 공개한다. 그는 “이 장면을 원테이크로 촬영했다. 자신이 있었다”며 비하인드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최덕문은 이성민, 유오성 등 스타 배우를 배출한 극단 차이무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그는 당시 '몸짱 배우'로 활약했다며 무대 위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사연을 귀띔한다. 또한 배우 이성민과 극단 차이무 시절부터 절친이라고 밝히며 브로맨스가 폭발한 일화를 대방출한다. 최덕문의 어마어마한 키스신 상대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출처: sm엔터테인먼트 [금요저널]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가 정규 2집 ‘Gasoline’으로 오는 30일 컴백한다. 키는 8월 30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Gasoline’의 전곡 음원을 공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BAD LOVE’에 이은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 곡 ‘가솔린 ’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키는 샤이니 및 솔로 활동으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의 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패션, 영화, 드라마는 물론,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하고 있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색다른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오늘 0시 각종 샤이니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로고는 미스터리한 무드가 돋보여 키의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라디오스타’ [금요저널] ‘악역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신 스틸러 배우 진서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독전’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친 비화를 공개한다. 또 진서연은 아이유와 화려한 무협 액션을 선보이다 동공 지진이 왔던 당시를 회상한다. 오는 1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하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 드라마 ‘원더우먼’ 등에서 대중을 충격에 빠뜨리는 악역 캐릭터를 메소드 연기로 소화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빛낸 그는 첫 출격한 ‘라디오스타’에서 마라맛 입담으로 센 언니 매력을 자랑한다. 진서연은 대중의 뇌리에 확실하게 각인된 영화 '독전'에서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선보인 배경을 들려준다. 진서연은 “악당은 자기가 악당이라고 생각 안 한다”며 뜻밖의 메소드 연기 비결과 모티브를 공개해 현장 모두를 주목하게 만든다. 이어 그는 ‘독전’ 오디션 당시 빌런 캐릭터에 빙의한 파격 비주얼을 선보였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고 시청률 17.8%를 기록한 드라마 ‘원더우먼’에서 안방 1열 시청자를 뒷목잡게한 빌런 캐릭터를 연기, 악역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진서연은 ‘원더우먼’ 촬영 당시 비화를 귀띔하며 이하늬의 하이 텐션에 깜짝 놀란 사연을 들려준다. 진서연은 아이유와 사제지간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당시도 떠올린다. 그는 아이유와 화려한 무협 액션을 선보이다 동공 지진이 왔다며 “역시 아이유구나 싶었다”고 느낀 이유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서연은 빌런 메소드 연기 외에도 '여자 마동석'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몸매와 자기 관리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매일 4시간 헬스로 다져진 등근육 부심과 함께 절친 한효주, 소녀시대 수영과 승부욕 폭발하는 운동 메이트인 사연을 공개한다. 화끈한 연기, 철저한 자기관리로 '걸크러쉬 아이콘'이 된 진서연은 "어릴 때 낯을 가려 교실 뒷문을 못 열었다"며 센 언니의 반전 과거를 귀띔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진서연이 들려주는 영화 ‘독전’의 역대급 빌런 탄생 비화는 오는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라디오스타’ [금요저널] 미남 배우들의 흥행 메이트 박경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모가디슈' 촬영 중 심장을 부여잡게 한 조인성의 심쿵 멘트를 공개한다. 또 그는 '모가디슈' 해외 촬영지에서 생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핑크빛 스토리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하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 '간 떨어지는 동거', 영화 '1987', '모가디슈' 등에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은 배우이다. '도깨비'에서 공유 옆, 영화 '모가디슈'에서 조인성 옆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미남 배우들의 흥행 메이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먼저 박경혜는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한 소감을 들려준다. 박경혜는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후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박경혜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모가디슈'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그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조인성의 스윗한 입담에 심쿵한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박경혜는 '모가디슈' 해외 촬영지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핑크빛 스토리가 있었다고 귀띔한다. 녹화장에 있던 모두가 박경혜의 운명적인 해외 로맨스 이야기에 과몰입했다고 해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박경혜는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의외의 절친 케미도 공개한다. 작품을 통해 친해졌다는 두 사람은 집에 초대할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특히 박경혜는 혜리에게 전수받은 시선 강탈 표정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 현장을 초토화했다고 전해진다. 박경혜는 차진 입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4MC를 매료케 한다. 인싸력을 뽐낸 이색 알바 경험담에 이어 모전여전인 기상천외한 잠버릇 에피소드를 공개해 4MC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이어 박경혜는 언어 능력자 면모까지 깜짝 공개한다. 다양한 외국어 실력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수어까지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 박경혜가 들려주는 조인성의 심쿵 멘트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북일고등학교(교장 전동식) 양궁부가 2022년 8월 8일(월) - 8월 9일(화)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는 양궁부임을 입증하였다. 시도 대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우승 전날 열린 한국 중·고 양궁연맹회장기 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김제덕선수와 김예찬선수가 이끄는 경북일고등학교 양궁부는 끝까지 선전하면서 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시도 대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우승 2 김제덕선수는 “양궁 국가대표로서 많은 훈련과 국제대회 참여로 인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긴 했지만 모처럼 만난 친구나 후배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여 두 대회 모두 우승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그 동안 지도해 주신 윤옥희 코치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일고등학교 교장(전동식)은“한국 중·고 양궁연맹회장기 대회에 이어 시도 대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에서 우승하도록 양궁부를 지도해 주신 감독, 코치선생님은 물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