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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와 임·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통계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5년 주기로 조사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조사 대상은 약 1만 2천 가구이며, 조사 항목은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종사분야, 판매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조사 방법은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된다.인터넷 조사는 내달 10일까지이며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방문 면접조사는 인터 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강화군은 현장 조사 및 조사지원을 위한 조사요원 88명에 대한 실무교육을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박용철 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계조사이며 군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사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며 기타 관련 사항은 강화군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양사면, 제설단 간담회 및 안전교육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은 지난 27일, 겨울철 트랙터 제설단 운영에 앞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해 대응 방안 논의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양사면 제설단은 상황반과 제설반으로 구성되며,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다수가 이용하는 도로, 마을안길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날 제설단은 간담회를 통해 제설 장비의 사전 정비를 마치고, 제설 책임 구역 및 비상 연락망 체계도 정비했다.이로써 겨울철 대설 및 한파를 대비해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는 물론,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지영 양사면장은 “내년 설해 대책 종료 시까지 도로 제설 작업을 빈틈없이 수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간담회에서의 건의 사항은 적극 반영해 제설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설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이 지난 17일 해누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는 해누리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주변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부지 4,968㎡에 총 86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예산은 총 18억원이 투입됐다.특히 이곳에 해누리공원을 찾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13면도 조성했다.해누리공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공설 자연장지로 성묘 철마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반복됐다.때문에,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방문객 이동 편의 개선과 지역 교통 혼잡 완화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해누리공원을 찾는 보훈 가족과 군민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공공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국가유공자분들의 복지 증진과 예우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화군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2024년 12월 ‘강화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관내 공영주차장 54개소에 전국 최대 규모인 60면의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한 바 있다.또한, 연간 약 80억원의 참전 명예수당 및 보훈 수당 등을 지원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보훈 행사 추진 및 현충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예우와 호국정신 계승·함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지역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염화칼슘을 담은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며 겨울철 도로 미끄럼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눈이 오기 전 주민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재활용 과정에서는 3따 3고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폐현수막 오염물 제거와 깨끗한 상태 유지 등 기본 재활용 원칙을 참고해 환경 보호에도 신경 썼다.이상덕 회장은 “폐현수막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모래주머니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과 안전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명숙 부녀회장도 “작은 손길이 모여 주민 안전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안전과 친환경 실천 모두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재활용과 안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3일 승영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뇌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뇌건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으며 △뇌 건강 교육 △치매의 이해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대상자들이 학생임을 고려해 참여형 퀴즈와 영상 자료 등을 활용해 교육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였다.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뇌건강 및 ‘읽걷쓰’를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가 단순한 노화가 아닌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을 배웠다.또한, 치매 환자에게 필요한 배려와 존중에 대해서도 이해를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치매 인식 형성은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뇌건강 교육은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의 신청을 통해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팀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이 지난 17일 농가주부모임에서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강화군연합회에서 개최한 이웃 사랑 실천 행사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고추장 1,000개를 만들어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 이웃에 전달했다.김미경 회장은 “고추장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장에 참석한 박용철 강화군수는 회원들을 격려하며 “농가주부모임의 활발한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화군 농가주부모임은 2020년부터 매년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해 여성농업인 단체의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이 지난 17일 ‘석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삼산면 석모리 일원 290여 가구에 공공하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일일 150톤 처리용량의 하수처리시설 1동을 신설하고 오수관로 10.6km 및 맨홀 펌프장 7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사업은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강화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목적과 공사 추진계획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및 공공수역 수질개선 △하수처리수의 농업용수 활용 가능성 등 주요 기대효과를 설명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삼산면 주민들은 공공하수도 확대가 잘 추진돼 삼산면 전역의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공공하수도 확충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사업인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 길상면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 15일 관내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길사모는 난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보일러 작동 상태 등 주요 설비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외벽 균열, 배수시설, 담장 파손,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외부 안전요인도 함께 확인했다.이어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보수 작업과 환경 정비도 병행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다.이번 활동을 통해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난방·전기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노후시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소도 사전에 확인했다.점검 결과는 향후 경로당 관리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흥식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광석 길상면장은 “경로당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점검해 주신 길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경로당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이 오는 22일 강화문예회관에서 ‘2025년 강화 지역예술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뮤직페스티벌은 강화군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하는 지역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페스티벌 무대는 밴드, 악기연주, 댄스, 노래 분야의 전문 예술뿐만 아니라 취미 및 동아리 활동을 하는 모든 예술인 중 공연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25팀이 각자의 기량을 뽐내는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사전 축하공연으로는 개그맨 출신의 ‘현마에’김현철 지휘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팀이 유쾌한 클래식 공연이 예정돼 있다.아울러 행사장에는 악기 체험 포토존과 포토 키오스크,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예술인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실력 있는 예술인들을 발굴해 향후 각종 행사에서 보다 많은 공연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활성화와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순무 김치 담그기 개최 [금요저널] 강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자원분과는 지난 15일~16일 이틀간, ‘2025 사랑의 순무 김치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증가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늘어나는 가운데,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복지자원분과 위원과 강화읍 협의체 위원, 지역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정성을 보탰다.직접 담근 순무 김치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 약 5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달용 민간 공동위원장은 “올해는 참여 신청이 예년보다 더욱 많아 지역이 스스로 이웃을 돌보려는 힘이 커지고 있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드는 만큼,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이웃 곁을 든든히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김장 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며 “강화군도 취약계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협의체와 많은 봉사자분들이 함께한 이번 나눔 덕분에 강화군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질 것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 단군콜센터 독거 어르신 만족도 정서 돌봄 효과 입증 [금요저널] 강화군은 2025년 단군콜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이용자인 독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95.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강화군 단군콜센터는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는 케어콜 서비스다.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2개월간 실시됐다.케어콜 서비스 대상자인 독거노인 1,114명 중 사망, 전출, 질병 등의 사유가 있는 53명을 제외한 1,0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총 881명이 설문에 답하면서 83%라는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95.8%가 단군콜센터 케어콜 안부 전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특히 응답자의 97.5%가 향후에도 안부 전화를 계속 받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또한, 상담사와의 의사소통 원활도 부문에서도 응답자의 95.4%가 원활하다고 답했다.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통화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안부 확인과 말벗 순이었으며 응답자의 93%가 현재의 통화 횟수에 대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강화군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2026년 단군콜센터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안부 확인’과 ‘말벗’기능의 중요성이 높게 나타난 만큼, 상담사 교육에서 심리상담과 공감 대화 비중을 확대해 정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통화 빈도가 적정하지 않다고 답한 6.5%가 월평균 3~4회를 희망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대상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통화 횟수 확대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반복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 무응답자 180명에 대해서는 읍·면 사회복지사와 이웃 등 대체 연락망을 활용한 방문 안전 절차를 도입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콜센터 서비스가 독거노인의 고독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무응답자 관리 방안을 마련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구 국화1 3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강화군이 지난 14일 국화리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구인 강화읍 국화1·2·3지구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 및 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로 구축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사업지구 지정신청 요건인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2/3 이상 동의가 필요한 만큼, 동의서 제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화읍 국화1·2·3지구는 군민의 부담 없이 국가 예산 133,168천 원으로 시행되며 국화2리 일대 685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지적재조사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