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구성 지역 골재 및 건설폐기물 사업장 합동 특별점검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성 적환장 인근의 사업장 2곳에 대한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흥구에 있는 골재 및 건설폐기물 사업장 2곳에서의 골재 및 건설폐기물 파쇄 과정과 덮개를 덮지 않고 대형 덤프트럭을 운행하는 차량이 많아 비산먼지로 인한 주변피해가 우려된다는 구성동과 동백동 주민의 신고에 따른 조치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련부서 회의를 통해 점검 내용과 범위를 조율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합동점검에는 환경과 건축 등 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시는 △폐기물관리법 △건설폐기물법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관리법 △골재채쥐법 △산업집적법 △건축법 등의 위반여부를 살펴본다. 중점점검사항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및 가동여부, 골재화물 운반 시 덮개로 밀폐하고 운반하는지 여부, 소음저감을 위한 방음벽 적정설치 및 소음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 불법매립 및 소각 여부, 무허가 건축물 및 토지불법 사용 여부 등 인허가 및 준수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지속적으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진행하고 위법 사안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주변 주거지역에 미치지는 환경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7월 중 이동식 대기질 측정차량을 활용해 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의 대기질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사업장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특별점검을 하는 것”이라며 “사업장이 주변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불법행위는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시가 취할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지역에 대해서는 연 4회 이상 대기질 측정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5차 정례회의 참석 [금요저널]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은 11일 평택시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5차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참석해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례회 지원비 상향과 관련된 규약 개정 안건이 논의됐다.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는 오산시의회로 결정됐다. 유 의장은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시의회가 지방의회법에 반영되길 바라는 사안을 수렴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또는 관계 기관에 제출하고 협의회 명의로도 전달할 수 있도록 논의가 필요하다”며 차기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자고 제안했다. 회의에 앞서 유 의장은 “최근 반도체 산업의 침체와 중소기업의 실적 부진 등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지방의회가 위기에 공감하고 연대해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부권협의회 소속 시의회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다.
용인특례시, 에이엠컴퍼니에서 어려운 이웃 위한 성품 기탁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에이엠컴퍼니가 52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2080개를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로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엠컴퍼니 문지후 대표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용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탁한 손소독제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손소독제를 기탁한 에이엠컴퍼니 문지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한 소중한 물품들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수지구, 유지관리 어려운 사유지 도로 점검 나선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난해 폭우로 인해 파손된 사유지 도로 보수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토지사용권 취득을 협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유지 도로는 유지관리 의무가 토지 소유주에게 있어 행정기관이 독단적으로 보수공사 등 관리가 어려워 통행불편과 사고위험 민원이 제기됐다. 구는 도로 표면이 파손되거나 배수로가 기능을 상실한 곳을 점검하고 지난해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수지구 동천동 일원의 사유지 재포장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구는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파손된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유지 도로의 관리 주체는 소유주이지만, 실질적으로 관리가 어려워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다”며 “수지구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사유지에 대한 도로 유지관리 계획을 검토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시의 적극 중재로 닫혔던 매봉초 통학로 개방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 매봉초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9개월 동안 만들어 놓고도 사용하지 못하던 통학로가 전면 개방됐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는 시가 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를 적극 중재해 매봉초등학교와 인근 성복역 롯데캐슬 클라시엘 아파트를 잇는 통학로를 지난 19일 전면 개방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봉초 학생들은 그동안 통학로가 없어 1km 이상 먼 거리를 돌아서 등하교해왔다.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한 학부모 차량이 몰리면서 학교 주변 교통 정체도 빈번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 시는 통학로 조성구간에 포함된 시유지를 사용하는 데 적극 협조하는 한편 해당 주택건설사업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간의 통학로 설치 협약이 이뤄지도록 도왔다. 지난해 9월 통학로가 완공됐지만, 이번에는 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 사이에서 기부채납이나 인수인계 등에 대한 의견이 나뉘면서 완공된 통학로를 눈앞에 두고도 학생들은 다시 먼 길을 걸어 등교해야만 했다. 시는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월 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 매봉초등학교, 학부모 등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인수인계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중재, 지난 9개월간 닫혀있던 매봉초등학교 통학로의 문을 열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체 차원의 배려심으로 통학로 개통에 뜻을 모아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상황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소통 행정의 힘을 발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글로벌기업 멘토링 참여 청년 50명 모집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2023년 용인 청년 글로벌기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년 50명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7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1주차에는 스타벅스의 데이터 리서치 분야 현직 멘토가 취업 성공 특강을 하고 그룹을 나눈 후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2주차부터 4주차까지는 나이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아마존, IBM 등 글로벌기업 현직 멘토 5명의 취업 정보 특강, 직무분석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지도가 그룹별로 이어진다. 마지막 5주차에는 희망하는 멘토가 면접관으로 모의 면접을 한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취업준비생이다. 희망자들은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기업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이 아닌 기업별·직무별 취업 정보, 글로벌기업 추세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주는 등 취업준비생에게 길라잡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신갈청소년문화의집, 2023년 용인시 지방보조금 인성함양 프로그램 청소년 인성·건강“청신호”진행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0일과 17일에 청소년 12~15세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건강 청신호를 진행했다. 청소년 인성 건강 청신호는 2023년 용인시 지방보조금 인성함양 프로그램 운영 사업으로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성취감을 획득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채소와 과일의 맛에 비교 체험과 그 재료로 맛있는 과일 깍두기와 오색 칼라 채소 비빔밥을 만들었다 그리고 청소년기의 바른 식생활 의미를 교육하고 성장기에 지나친 첨가당의 섭취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점에 대해 인식했다. 또한 마인드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마블 영화 속 주인공 인물에 빗대어 욕구와 자제력, 강한마음, 사고 도전을 게임으로 진행했다. 게임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등 조별로 함께 해결해 가는 방법을 배웠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경희대와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 손잡았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와 경희대학교가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시장 접견실에서 경희대학교와 ‘용인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경희대학교가 종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학과 개설이 가능해 짐에 따라 산·관·학이 협력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경희대는 오는 2학기부터 반도체 융합학과를 개설해 오는 2025년까지 매년 2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새로 개설하는 반도체 융합학과에는 반도체 관련 중견·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4학기 동안 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학위를 이수하는 동안 매 학기 등록금의 일부는 정부가 지원한다. 시는 경희대학교의 반도체 분야 우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기업 인력양성 대학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특히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이 경희대학교 반도체 융합학과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홍충선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이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데, 경희대와 이런 협약을 맺고 함께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실습 장비 지원 등 관련 기업들의 도움도 적극 요청하고 시가 인재 양성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장은 “이번에 일반대학원에 반도체 융합학과를 개설해 전문 인력 양성에 작게나마 기여 할 수 있게 됐다”며 “반도체 메카도시인 용인시와 협력해 더 우수한 인재를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개인택시조합 감사패 받아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개인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에는 용인앱택시 이용 활성화와 택시 표시등 설치 지원 등 시민과 운수종사자를 위해 시가 적극적인 택시 지원 정책을 펼쳐준 데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겼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 조합장을 비롯한 개인택시조합 임원진 9명이 참여했다. 전달식에 이어선 이 시장과 조합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열어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를 위한 복지 지원방안을 살펴보고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나가겠다”며 “반도체 중심의 국가산업단지와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도로가 새로 건설되거나 더 넓어지고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조합장은 “항상 택시기사들의 복지와 업계 지원에 관심을 보여준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마련했다”며 “택시업계의 지원과 용인앱택시 활성화, 인센티브 등에 대해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는 호출료 없는 택시 콜 서비스인 용인앱택시에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단거리와 심야시간 등 취약구간 택시 호출 비율을 높이기 위해 운수종사자에게 호출 실적에 따른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택시쉼터에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운수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역북초, 용인시 유물을 생생하게 용인시박물관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역북초등학교는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용인시박물관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실 관람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하고 매직 큐브 만들기를 통해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용인시박물관 학교연계 프로그램은 용인시박물관에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교육이 필요한 관내 지역의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박물관 수업이다. 작년에는 비대면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이번 해부터는 용인시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약 100분간 교육이 진행됐다. 각 학급은 해당하는 일자에 용인시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이용해 용인시박물관에 직접 방문했다. 학생들은 박물관 2층 강의실에서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용인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역사 교육과 함께 뒤죽박죽 매직 큐브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는데, 뒤죽박죽 매직 큐브를 여러 방향으로 돌리면 유물에 대한 사진 및 설명, 유물과 유적지가 있는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의 지도가 번갈아 나타나는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교육 활동이 끝난 후 용인시박물관의 전시관을 견학하며 매직 큐브에 나온 유물들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3하년 이시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오니 더 재미있었고 뒤죽박죽 큐브에서 배운 빗살무늬 토기가 실제로 이렇게 작은 크기인 줄 몰랐다 가족들과 또 오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역북초등학교 김동식 교장은 “용인박물관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유물을 살피고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소방서 ‘중앙예닮학교’의 차세대 안전리더를 육성한다.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지난 19일 ‘중앙예닮학교’를 끝으로 재난 안전리더를 육성하는 한국119청소년단 4개 대의 발대식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중앙예닮학교는 2018년 3월에 개교해 여느 중·고등학교들과 달리 1~3학년으로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기독교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는 대안학교이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홍보대사 가수 완이화 양이 재학 중인 학교이기도 하다. 이날 발대식은 지도교사 위촉 한국119청소년단 취지 및 활동 소개 축사 및 용인소방서 홍보영상 소개 등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중앙예닮학교’의 한국119청소년단 막을 올렸다. 이로써 용인소방서의 한국119청소년단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지역119소년단 4개 대 101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첫 번째 발자취로 유치부 청소년단이 지난 1일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2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각대의 청소년단이 앞으로 보여줄 안전리더로서의 안전 문화 활동이 기대된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경기소방의 홍보대사 완이화 양이 속한 청소년단인 만큼 활동함으로써 오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리더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기흥구 구갈동 보행자도로 화사해졌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갈동 보행자도로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선공사는 기흥역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보행자도로 구갈초 주요 통학로인 보행자도로 2곳에서 이뤄졌다. 구는 특별조정금 5억 교부받아 이 구간에서 유해조류 배설물, 털날림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를 했다. 경사 구간 미끄럼방지를 위한 보도블럭도 전면 재포장했다. 인도폭은 넓혀 양뱡향 통행을 수월하게 하고 수목 제거 부분에 맥문동 등 4종의 식물 5500본 및 영산홍 등 3종의 나무 5000그루를 심었다. 구갈동 370-6번지 보행자도로에는 추가로 정자 6곳 및 앉음벽을 설치하고 공중걷기, 윗몸일으키기 등 9종의 운동기구를 마련했다. 기흥구는 개선공사에 앞서 구와 지역구 용인시 의원, 구갈동장, 구갈동 통장, 산림녹지팀장 등이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