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한국외대,'강기훈 신임 총장 취임'계기 관 학 협력 가속화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한 강기훈 박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강기훈 신임 총장의 취임을 축하함과 동시에, 지난 2025년 5월 30일 체결된 '용인 지역 연계 학습의 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민 교육장과 강기훈 총장은 환담을 통해 협약서에 명시된 학생 맞춤형 인적 물적 자원 지원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운영 교사 미래 역량 강화 연수 등 주요 협력 과제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조 교육장은 한국외대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인프라와 AI 융합 역량이 '경기공유학교'운영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강 신임 총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조영민 교육장은 "강기훈 총장님의 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업무협약의 취지대로 용인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 및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외대를 비롯한 관내 대학들과의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의 외연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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