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여주녹색어머니회 등교길 교통안전캠페인 (사진제공=여주시) [금요저널] 여주시 녹색어머니회는 30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가남읍 가남초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가남읍장, 교통과장 등 여주시청 관계자만이 아니라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박시선, 경규명 의원 및 조미연 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서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녹색어머니회원을 비롯한 각 관계자분들은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등교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보온병, 양산, 치약세트, 핫팩을 나눠주면서 안전한 통행을 당부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저출산 시대의 아이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보다 더욱 귀한 존재로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아이들의 안전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합심해서 지켜야 하는 일이다.”고 스쿨존 내 아이들의 안전을 강조했다.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오늘처럼 스쿨존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 및 지역민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주시 교통과에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는데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여주시드림스타트, 제2회 슈퍼비전회의 개최 (사진제공=여주시) [금요저널]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30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양질의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제2회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차에 자문을 구한 가구에 대한 점검과 변화를 파악해 사례 결과를 함께 논의했으며, 2회차 고위험 사례에 대한 개입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조손가구 아동이 겪는 정서적 불안과 양육 공백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사례관리사는 “체계적인 슈퍼비전을 과정을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으며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여주시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위기가정의 문제 해결을 돕고 모든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강릉시 가뭄 피해 지역에 병입 수돗물 지원 [금요저널]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강릉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여주시가 병입 수돗물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 여주시 수도사업소에서 생산한 병입 수돗물 ‘세종어수’ 가 이번 지원에 사용됐으며 특히 여주시 내 거주 중인 강원도 출신 주민들로 구성된 강원도민회가 운송 및 지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병입 수돗물은 9월 15일 강릉시에 안전하게 전달됐으며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여주시 수도사업소장은 “이웃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정성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으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 또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여주시와 강원도민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원해주신 물은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지자체 간 협력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 내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마음을 채우고 미래를 여는 9월 일자리드림데이 개최 [금요저널] 여주시는 관내 구직자들에게 힘이 되고 기업과 따뜻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5년 9월 일자리 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종대왕면 매양로 일원에 위치한 주식회사 디앤푸드 여주공장으로 붕어빵·호떡 등 냉동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근무할 식품 생산직 단순 종사원 10명을 모집하며 학력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가 1:1로 만나는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이력서 첨삭을 돕는 서류 클리닉과 취업 컨설팅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드림데이를 통해 단순한 채용 행사가 아니라 구직자에게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이 되고 기업에게는 새로운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후속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구직자들이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2025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한다 [금요저널] 여주시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이해 사전에 불법 채취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하지 않기’ 현수막을 게시하고 그밖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산지전용 하지 않기’, ‘산림내계곡불법점용하지않기’ 등 관련 홍보 자료를 여주시청 SNS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행정기관의 허가나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계도·단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 등을 할 예정으로 무엇보다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선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구직자 마음건강 지킨다” [금요저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4월부터 7월간 세 차례에 걸쳐 여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구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 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직자 대상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구직 과정에서 겪는 불안, 우울, 무기력 등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교육 내용은 스트레스 돋보기 및 면역력 훈련, 여가 자기분석, 여가 채우기 솔루션 등으로 운영됐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부터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프로그램 참여자의 96%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됐다, 98%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효과성을 확인한 바 있고 이번 교육에서도 참여자들은 “즐겁고 유익했다”, “교육 내용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현재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자뿐만 아니라 여주시민 누구나 무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2025년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수여식 개최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11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장학생 50명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5년 귀뚜라미 그룹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귀뚜라미 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후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40년간 567억원 규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최진민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고이충우 여주시장은 “올해로 3년째 여주시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귀뚜라미 그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주시도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마음찾기_나를 찾는 여행’ 으로 청년들의 마음 다독여 [금요저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안정 지원을 위해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5월과 8월에 걸쳐 두 차례 운영된 청년 대상 집단 프로그램 ‘마음 찾기 : 나를 찾는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음찾기 : 나를 찾는 여행’은 최근 사회·경제적 불안정, 취업난 등으로 증가하는 청년층의 스트레스 및 우울감, 불안감 완화를 위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낙인감을 줄이기 위해 청년 친화 공간인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했다. 상반기는 김유진 강사의 ‘나다움 마음여행’, 청년들이 번아웃 증상과 원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회복 자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실질적인 자기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구성됐고 하반기에는 박상희 강사의 ‘마인드 팔레트’, 그림을 통해 마음속 감정을 표현하고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몰입과 휴식을 경험하고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참여 청년들은 위로와 힐링을 함께 받을 수 있었다, 번아웃이 또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비롯해 1:1 상담 및 사례관리, 외래치료비 지원,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주민 대상 무료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등 정신건강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청년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실무교육 실시 [금요저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4일과 11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청년여성농업인들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 4-H연합회 여성회원들을 중심으로 청년미래농업연구회와 축산미래연구회 여성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청년농업인 단체의 여성회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이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4일에는 농기계임대 사업소 견학과 안전교육등 기본교육이 실시됐으며 11일에는 트랙터와 관리기 실습 위주의 실무교육이 이어졌다. 교육농기계팀의 이광진 주사가 교육을 맡아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활용능력은 여성농업인의 영농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2025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접수 9월 15일부터 접수 [금요저널] 여주시는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9월 1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 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미래에 투자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사업으로 하반기 접수는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1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에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접수장소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및 온라인 신청으로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농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지역화폐카드이다. 아울러 신청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읍·면·동에서 검토 후 읍·면·동 및 시 심의를 거쳐 자격확인 후 농민 개인당 월 5만원씩 연간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로 12월 중순에 지급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함께 지역화폐 소비 확산으로 지역 내 선순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AI 정보화 교육 개강 [금요저널]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9월 11일 센터 회의실에서 2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한 ‘AI 정보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비즈니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소상공인들이 매장 운영, 마케팅, 디자인,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소상공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텍스트 작성, 홍보 이미지 제작, 마케팅 콘텐츠 기획, 사업 전략 수립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5년 ‘여주시 공동주택 제1호 금연아파트’금연 캠페인 추진 [금요저널] 국민건강증진법 근거 공동주택 금연아파트 지정 이래 여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여주시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제1호 여주시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제4호 금연아파트까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없는 주거환경 조성 및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캠페인 운영을 지난 9월 11일부터 진행했다. 여주시 아이파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1 이상 동의를 얻어 지난 2021년 6월 1일 여주시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아파트 내 4개구역이 금연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금연아파트 캠페인은 아파트 내 입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커뮤니티 시설에서 진행됐으며아파트 내 금연문화 정착과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금연아파트 리플릿 및 금연아파트 포스터, 금연클리닉 안내 책자 등을 배부했다. 아울러 직·간접 흡연 폐해 예방을 위해 입주민들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및 연계와 금연 결심 응원을 위한 칫솔세트, 크린백, 지압기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금연 실천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3개월간의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치고 그 이후로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입주민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건강 공동체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공동주택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