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서 드론 방제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금요저널] 수원시는 21일 권선구 금곡동 벼 재배지에서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연시회’를 열고 드론 방제 기술을 시연했다. 이날 연시회에는 노병진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 수원시 쌀 연구회원 등이 참석했다. 농약 살포 작업 시연과 함께 드론 조작 안전 사용 교육도 진행했다. 수원시는 디지털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논에서 드론 방제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금요저널] 수원시는 21일 권선구 금곡동 벼 재배지에서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연시회’를 열고 드론 방제 기술을 시연했다. 이날 연시회에는 노병진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 수원시 쌀 연구회원 등이 참석했다. 농약 살포 작업 시연과 함께 드론 조작 안전 사용 교육도 진행했다. 수원시는 디지털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보물 [금요저널]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가 3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2025년 상반기 테마전 ‘그림 속 수원화성’을 연다. ‘그림 속 수원화성’은 정조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수원화성의 변천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다. 조선시대 회화식 군현지도와 ‘화성전도’, 김홍도의 명작 ‘서성우렵’과 ‘한정품국’, 근현대 그림 등 수원화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 15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4월에는 전시 기획자 특강이 있고 4~6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학예사의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시대별로 그려진 수원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며 역사적 의미와 미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며 “전시와 함께 마련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원화성의 예술적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친환경농업관리실 토양검정 장면. [금요저널] 수원시가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의 토양의 영양상태와 성분을 분석하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한다. 친환경 인증 취득을 희망하거나 모종을 농경지에 심기 전에 토양 상태를 확인하길 원하는 수원시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작지가 수원시 필지여야 한다. 토양검정은 토양 속 양분 함량을 분석해 적정 비료 사용량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분석 항목은 토양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등이다. 희망 농경지의 필지당 5∼10개 지점에서 1∼2cm 높이의 겉흙을 걷어내고 일반 작물은 15cm 깊이의 흙 500g~1kg을 채취한다. 채취한 흙을 골고루 혼합한 후 영농정보를 작성하고 농업기술센터 1층 친환경농업관리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토양 검사 후 작물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적은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한다. 농가는 이를 활용해 작물별 토양 특성에 맞게 적정량의 비료를 공급하고 비료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재정경제→농업기술센터→정보마당→농업마당→토양검정 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토양 시료 채취 방법을 안내받고 시료 채취용 봉투를 받을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금요저널] 수원시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5년 제17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 노인민간취업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경비, 미화, 조리·주방 보조 등 분야에서 18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인 업체가 현장 면접 후 직접 채용하거나 수원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4개 구 지회가 이력서를 접수한 후 추후 면접 일정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면접 부스에서는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4개 구 지회가 구인 대리 면접을 진행하며 구인처와 고용 연계, 동행면접 일정 조율을 돕는다. 또 요양 기관·시설 구인 부스와 노인일자리 홍보부스,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인식개선 캠페인,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부스 등 특별운영 부스를 운영한다. 어르신 일자리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 지원, 명함 사진 촬영·인쇄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업체와 어르신 구직자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이 포토홀을 보수하고 있다. [금요저널] 수원시가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빙기에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을 운영하며 포트홀을 신속하게 보수한다. 수원시는 2023년부터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해빙기와 장마철에 활동한다.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포트홀 발견 신고가 들어오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시·구 5개 반 104명으로 구성되며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이다.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버스기사, 택시기사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꾸준히 도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포트홀을 발견하면 먼저 차량 속도를 줄이고 시청이나 관할 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전화번호는 031-228-2468, 031-228-2222이다. 버스정류장 내 ‘버스도착알림이 시스템’ 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포트홀로 인해 타이어 등 차량이 파손됐으면 구청에 영조물 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3월 31일까지 ‘도로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5개 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과 함께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 지반침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GPR를 활용해 도로를 탐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포트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정비하겠다”며 “도로에서 포트홀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형 저출생 대응정책 홍보물. [금요저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는 수원시가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모두의 삶이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 ‘인구구조 변화 지역사회 인식개선 확산’, ‘저출생·고령사회 정책지원 통합 관리 및 체계화’ 등 3대 정책목표와 4대 추진 전략으로 구성된다. △함께 살다 △오래 살다 △희망에 살다 △미래에 살다 등 4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저출생·고령화 대응뿐 아니라 시민 생애 전 주기를 돌보는 12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저출생 대응 분야에는 3631억원을 투입해 임신·출산·양육·돌봄 분야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확대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업은 △중소사업장 초등 새내기 10시 출근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 △수원새빛돌봄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 △청개구리 교실 등이다. ‘중소사업장 초등 새내기 10시 출근제’는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이 임금 삭감 없이 단축근무를 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직원 1명당 2개월 동안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수원새빛돌봄과 연계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청소, 세탁 등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애 25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는 지난해 11월부터 ‘출산당 25회 지원’ 으로 확대했다. 본인부담률은 45세 미만 30%, 45세 이상 50%였지만 연령 구분을 없애고 30%로 동일하게 지원한다. 2024년 수원시 합계 출산율은 0.73으로 전국 평균보다 0.2 낮았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6만 8332명으로 전체 인구의 14.1%를 차지한다. 2024년 수원시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8.97% 증가했다. 전국 평균 증가율의 3배 가까운 수치다. 인구 100만명 이상 특례시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산·양육 정책과 주거,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조금씩 효과를 내면서 지난해 수원시 출생아 수가 9%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수원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 광교신도시.]경기도 제공 수원 광교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법인세 납부 주체를 두고 발생한 사업시행자 수원·용인특례시, 경기도시주택공사(GH)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21일 수원시와 대한상사중재원 등에 따르면 중재원은 지난 17일 GH가 신청한 이번 중재 사안에서 “법인세는 GH가 납부해야 한다”는 피신청인인 수원·용인시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판정했다. 앞서 두 시와 GH는 경기도와 함께 2004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된 광교신도시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년간 GH가 주도적으로 진행했고, 나머지 공동사업시행자들은 이에 대한 대가로 GH에 수수료 4천800억원을 지급해왔다. 사업은 경기융합타운 부지 조성 등 마지막 8단계 과정이 완료되면서 지난해 12월31일 준공됐다. 하지만 이후 수수료에 대한 법인세가 발새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GH는 이를 GH가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고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수원·용인시는 GH가 받은 수수료에 대한 법인세까지 개발이익금으로 납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맞섰다. GH는 2023년 10월 이 사안에 대한 중재를 신청했고, 대한상사중재원은 1년 5개월 만에 수원·용인시 측의 손을 들어줬다. GH가 그동안 납부한 법인세는 1천600억원가량으로 이번 판정에 따라 광교신도시 개발 이익금에서 이 돈이 빠져나가지는 않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중재가 진행됨에 따라 개발이익금에 대한 사업시행자 간 최종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판정이 나온 만큼 올해 말쯤 정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판정으로 보전한 금액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선 검토한 뒤 조만간 시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GH 관계자는“결과에 대해서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 검토 중에 있다”며“사업시행자 간 논의도 차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상사중재원은 1966년에 설립된 상설 법정 중재 기관으로 국내·외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고, 이미 발생한 분쟁을 중재·조정·알선하고 있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김현수 제1부시장이 제2차 위원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요저널]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위원총회를 열고 ITS 아태총회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 준비 현황, 재정집행 현황 등을 보고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ITS협회·아주대학교 관계자, ITS 국제행사 IPC 의장과 위원,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 ITS 아태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며 “ITS 아태총회가 대한민국 ITS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를 주제로 5월 28~30일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장차관 등 고위급 회의, 학술 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시찰·시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식·사교 행사 등이 진행되며 20여 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금요저널] 수원시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20일 수원팔달문시장 지동교 인근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직원 등이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동 결핵검진 차량을 이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하고 현장에서 판독해 검사 결과와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또 결핵·감염병 예방 홍보관, 건강증진체험관을 운영하며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 △현미경 결핵균 관찰 체험 △금연, 영양, 비만, 만성질환, 구강건강 등 건강관리 정보 제공·상담 △체성분 측정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결핵검진과 치료, 기침예절 등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2025년 제2차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금요저널] 수원시는 소상공인과 대규모점포의 상생발전을 위해 2027년 3월 19일까지 2년간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의 신규 입점을 제한하는 ‘유통시설총량제’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유통시설총량제 시행을 의결했다. 지난해 2~9월 진행한 수원시정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례시·광역시 대규모점포 수 대비 인구수를 기준으로 수원시의 대규모점포 적정수준은 19개소이고 현재 포화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수원시는 신규 지구단위계획 수립·건축허가 신청 시 판매시설 내 단일 매장의 매장 면적을 3000㎡ 이내로 제한하고 조례 개정으로 근린상업지역 내 판매시설 규모를 3000㎡ 이내로 건축 제한한다. 유통산업의 불필요한 경쟁·비효율성을 막아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외적인 입점 허용 사항도 논의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예외 허용 사항을 사전에 결정하고 불가피한 경우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탄력적 정책 적용으로 수원시 유통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년 후 대규모점포 적정수준을 재진단할 예정이다. 수원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시설을 개설할 때 지역 중소유통업체와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상생협력과 관련된 지역별 시책의 수립 사항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상공인 간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홍보물 [금요저널] 수원시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예방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설계변경 계약심사’를 한다. ‘찾아가는 설계변경 계약심사’는 시설 공사 설계변경으로 계약심사가 필요할 때 감사관이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여부 등을 심사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계약금액 5억원 이상의 공사 중 설계변경으로 5% 이상 증액되거나, 누적 증가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 설계변경 계약심사를 하고 있다. 설계변경 계약심사 대상 중 △계약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공사 중 설계변경으로 10% 이상 증액된 경우 △설계변경 사유가 현장 상태가 설계서와 다른 경우 △기타 감사관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찾아가는 설계변경 계약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을 바탕에 둔 설계변경 계약심사로 발주청과 시공사 간 상호가 만족스러운 설계변경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사감독관의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