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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의회 [금요저널] 김포시의회는 지난 7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김기남 의회운영위원장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의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김기남 위원장은 김포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합리적 의사운영과 투명한 행정체계 확립에 힘쓰며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규칙의 제·개정 및 업무 심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또한 시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안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시민 중심의 책임 의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특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적 약자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는 등 생활밀착형 입법활동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김기남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동료 의원들의 협력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김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포장_구간도_김포한강로_외_1개노선 [금요저널] 김포시가 김포시 도로교통망의 주축인 김포한강로와 김포한강4로상 파손 및 노후된 구간에 대해 11월내 재포장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금회 실시하는 재포장 공사 구간은 △김포한강로 ‘운양 ~ 걸포’편도 3차로, △김포한강4로 ‘한강중앙공원 ~ 금빛수로1교사거리’양방향 6차로 구간이다.시는 지난 9월부터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김포대로 장기IC 연결도로 등 3개 노선에 대해 재포장을 완료했으며 김포한강로 재포장 공사 역시 같은 예산을 활용해 도로 포장면의 내구연한이 도래되거나, 여름철 호우로 인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공사다.본 공사로 인한 교통정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포경찰서 협의를 통해 공사 일정을 수립했고 현수막 설치 및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공사 일정 등의 세부내용을 안내한다.시 도로관리과장은 “도로공사시 부득이하게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며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및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이동쉼터, 2023년 자원활동가 발대식 개최 [금요저널] 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이동쉼터는 2월25일 2023년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원활동가는 위기청소년 발굴에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청소년과 시민 15명이 선발됐으며 거리지원활동교육을 수료하고 가정 밖·거리배회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거리상담, 예방사업, 아웃리치 등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자원활동가는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청소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활동가가 되겠다고”고 밝혔다.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는 이동 상담버스를 통한 현장지원형 청소년쉼터로서 주요 거점지역인 고촌읍, 사우동, 구래동과 김포 전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쉼터연계지원 기관연계지원 거리상담 건강지원 응급지원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청 [금요저널] 김포시는 3월 1일부터 지역개발채권, 도시철도채권 매입 의무 면제 범위가 확대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까지는 1,600cc 이하 소형승용차를 신규 등록할 때 차량가 액의 6%(이전 등록하는 경우에는 차량 가격의 3%)에 해당하는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올해 3월 1일부터 취득하는 차량 1,000cc 이상 1,600cc 이하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하는 경우(취득일 2023년 3월 1일 이후)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는 면제된다. 또한 환경친화적 자동차(하이브리드, 전기차량)의 경우 기존에는 채권 구매액이 150만원까지 면제됐으나, 3월 1일부터는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차량등록사업소 소영만 소장은 “지역개발채권, 도시철도채권의 매입 의무를 면제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들개 포획반’ 올해 2월까지 44마리 생포 [금요저널] 생태계상위포식자가 전무한 야생화된 들개는, 높은 번식률과 광범위한 분포 그리고 넓은 활동 반경 등에 따라 개체수가 크게 늘면서 일반 가옥의 가축 피해는 물론 공원과 산책길 등에서 마주치는 일반 시민에게 공포감을 주는 등 각종 피해를 일으키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가축 피해 및 인명 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들개 포획반’을 운영한다. 시민제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틀을 신속하게 설치, 포획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해에는 100여 마리 올해 2월 현재까지는 44마리를 생포했다. 이처럼 김포시에서는 들개를 산 채 포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동물 유기로 인한 반려견의 들개화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 강화는 물론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문화 교실 및 홍보활동 등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유기견, 들개뿐 아니라 목줄을 풀어놓고 키우는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들 또한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며 “공원, 산책로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 목줄 착용 및 공동주택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 내 반려견 안전조치를 위한 견주님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동물보호법상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강한 처벌을 받으니 더욱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김포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더 야생 들개 포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국토부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서면 심사 통과 [금요저널] 김포시는 국토부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실시한 ‘미래형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의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복합 환승센터’를 말한다. 대광위에서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 지자체 발표 등의 최종 평가를 거친 후 우수사업 지자체 3~4곳을 선정한다. 이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수립비’를 지원한다. 김포시의 1차 서면평가 통과 소식에 김병수 시장은 “지난 2007년부터 조성돼 활용되고 있는 ‘김포항공산업단지’와 인근의 산업단지 및 경인 아라뱃길 등 김포시는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국토부에서 발표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시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를 융합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2차 현장실사, 발표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우수사업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게끔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9월 21일 ‘김포시 도심항공교통체계구축 및 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2월 22일에는 한국공항공사와 ‘도심항공모빌리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처럼 시는 도심항공교통을 선도하는 최첨단 미래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민원여권과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 개시 [금요저널] 김포시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른 여권 민원 수요 급증으로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현장 대기 부담을 덜기 위해 ‘민원 대기 순번 알림톡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민원실 내 키오스크에서 종이 순번표 대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스마트폰으로 대기 순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종이 순번표 발권서비스와 병행 운영한다. 시스템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기인 수와 예상 대기시간을 제공한다. 따라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업무를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카카오톡 알림톡은 김포시 채널과도 연계돼 있다. 알림톡을 원하는 시민은 채널을 추가하면 김포시 시정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권민원실 방문객이 많아 민원실에서 대기하는 시민들께서 혼잡함을 많이 느끼시는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대기시간 동안 근처 카페를 이용하시거나 다른 용무를 보실 수 있다”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 민원실은 여권민원 뿐 아니라 가족관계, 통합민원 발급 창구에도 알림톡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민원인 모니터링을 통해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라베니체 수변둘레길 등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금요저널] 김포시는 장기동 라베니체 수변둘레길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해 말 국비를 지원받아 라베니체 수변둘레길 10개소를 비롯한 버스정류장 8개소 등 1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했다. 기기가 설치된 곳은 반경 100m 내에서 무선 인터넷 접속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76만명의 시민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애용했으며 이용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시민 다중이용시설 15개소에 추가 설치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공공와이파이의 사용법은 개인휴대용 단말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 Free'라는 SSID를 선택하면 된다. 보안 접속은 암호화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한 번만 인증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어 가급적 보안접속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포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계속해서 공공 와이파이존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로당 286개소, 시민다중 이용시설 228개소 등 514개소에 공공 와이파이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관호 정보통신과장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경로당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습득을 돕는 등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외국인 귀화 및 다문화 시대,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 [금요저널] 2022년 12월 기준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19,840명이며 결혼이민자와 귀화자 수는 4,589명이다. 이처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귀화하는 외국인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 가운데 차량을 소유한 사람은 귀화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자동차의 경우 1대당 최고 30만원, 건설기계는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변경등록 신고는 차량 소유자 주민등록증과 초본,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서 김포시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 방문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차량 소유자의 도장을 찍은 위임장을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수수료는 자동차 1,300원, 건설기계 1,000원이며 등록면허세는 15,000원이 발생한다. 소영만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차량 변경등록 신고를 알지 못해 과태료를 납부하는 귀화자들의 불편과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병수 김포시장,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부회장’ 선출 [금요저널]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20일 인천시 계양구청에서 열린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김포시·광명시·부천시, 인천시 계양구·서구·강화군, 서울시 강서구·양천구의 8개 지방자치단체가 ‘항공기 소음 대책’ 등 서부수도권 공동의 문제해결과 발전을 위해 지난 1993년 모여 만든 행정협의회다. 이날 회의는 민선8기 들어 처음 열린 것으로 참석자들은 협의회 규약 일부 개정을 비롯해 민선8기 제1대 회장단 선출에 대한 심의 차기 회의 개최지 선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차기 1년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으로 협의회장에 조용익 부천시장을, 부회장에 김병수 김포시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참석 지자체장들은 ‘항공기 소음 대책 및 협약’ 같은 서부수도권 지자체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지속적으로 협의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이날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의 부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김포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부회장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부회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대변인도시로서다양한 대외협력을 통한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 비전을 공유해 나갈 수 있게 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부회장 선출 후 인사말을 통해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지자체는 지리, 역사, 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 협의회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통진읍 구청사 활용계획 등 현안보고에 날카로운 질문 쏟아져 [금요저널] 김포시의회가 22일 월례회의를 열어 의정활동 협의와 집행기관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인수 의장은 의회사무국에 더욱 능동적인 업무 수행과 업무분장 명확화를 통한 유기적 업무 체계 구축 등을 주문하며 김포시의회의 권한과 조직이 확대된 만큼 그에 걸맞은 의정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의원들은 집행기관으로부터 지방공공기관 혁신 추진 통진읍 구청사 활용계획 및 현황 제4차 김포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등 총 7건에 대한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특히 이번 보고 중 통진읍 구청사 활용계획에 대해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의원들은 구청사 활용방안 수립에 있어 다양한 주민 의견과 지역 상권 상생 가능 여부 등은 꼼꼼히 검토한 것인지 질의했으며 주민들이 해당 방안의 당위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어르신, 뽀송뽀송한 이불 덮고 좋은 꿈 꾸세요” [금요저널] 사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저소득 가정의 청결을 생각하는 ‘사랑의 이불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혼자는 이불 빨래가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세탁한 지 오래된 이불을 수거해 지정된 세탁소에서 세탁과 건조까지 해서 다시 가져다주는 ‘착한 서비스’다. 협의체 위원들의 이 같은 노력 봉사로 위생에 취약한 대상 가구원들은 모처럼 만에 깨끗한 이불을 덮고 잘 수 있게 됐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이불 수거 등을 위한 가정방문 시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며 위생뿐 아니라 마음 상태까지 들여다보는 진정성 있는 봉사자의 자세를 보였다. 노주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찌든 때와 함께 털어 버리고 뽀송뽀송한 새 이불처럼 깨끗하고 밝은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공공위원장 또한 “오늘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