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여름꽃 가득 심고 마을 사랑 더하기” 게릴라가드닝 추진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햇살 가득한 여름을 맞이하며 아름다운 꽃길 조성 및 녹색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 내 자투리땅 5개소와 가로변 화분 50개에 여름꽃을 식재했다. 이번 게릴라가드닝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간단체 회원을 비롯한 백교1, 2·아천·우미내 경로당,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흙을 고르고 메리골드, 백일홍, 베고니아 등 여름꽃 5,500본과 심어 마을 곳곳을 따사로운 꽃향기가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주민들은 합심해 꽃을 심고 마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애향심과 협동심을 더욱 키워나갔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리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금요저널] 구리시는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 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건강 걷기 교육에‘맨발 걷기 수업’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맨발 걷기 수업은 구리시가 자랑하는 협동공원과 장자호수공원 내 맨발 산책로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맨발 걷기 방법과 그에 따른 건강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걷기 자세 교정은 물론, 맨발 걷기를 통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경현 시장은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걷기 좋은 길과 맨발 산책로를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건강 걷기 실천과 맨발 걷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나눔 실천하는 ‘이웃愛 나눔장터’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교문1동행정복지센터 열린 마당에서 ‘이웃愛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 간의 나눔과 화합을 도모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마련됐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환경의 가치와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실천하며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장터는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옷, 가방, 신발 등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자유롭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나눔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복지 활동으로서의 의미를 남겼다. 한편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 하고 남은 물품은‘굿윌스토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미영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나눔을 통해 정을 나누고 기부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울림이 된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는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월 셋째, 넷째 주 수요일 격월로 고혈압과 당뇨병 교육을 병행하며 △혈압·혈당검사 및 개별 상담 △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관리 방법 △혈압·혈당계 사용법 △저염·저당 식이 요리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에게 혈압·혈당계 대여, 연속 혈당 측정 프로그램, 의약품 관리 교육, 구강관리 등의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 추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건강생활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치매 돌봄 가족 대상 ‘숲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8일 국립 춘천숲체원에서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숲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와 연계해 진행된 행사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오감을 활용한 산림 체험과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산림치유사의 안내 아래 숲 해설을 듣고 명상과 심호흡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늘 아픈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지쳐 있었는데, 오랜만에 교외로 나와 숲속에서 자연의 향기와 소리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몸도 마음도 저절로 회복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속에서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구리소방서 대상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는 흡연 소방대원과 사회복무요원의 건강 개선을 위해 구리소방서와 협력해 지난 5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흡연으로 인한 폐 기능 감소와 각종 질병으로 현장 대응력과 체력이 저하될 뿐 아니라, 담배 연기와 유해가스 등 유해환경에 이중으로 노출되는 소방대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금연 상담사가 맞춤형 1:1 대면으로 금연 상담을 진행했으며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 농도 측정,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무료 지원 등을 제공했다. 향후 시는 참여자의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와 의지 강화를 위해 12주와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사람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방대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금연을 통해 본인의 건강도 함께 지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사업장 등 금연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불법 촬영 안돼요’ [금요저널] 구리시는 6월 18일 지역 내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왕숙천 둔치공원,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갈매중앙공원 등 5개소의 물놀이장 내 불법 촬영 기기 관련 점검에 나섰다. 구리시불법촬영시민감시단과 구리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화장실과 탈의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불법 촬영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점검단은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불법 촬영과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시민 의식을 확산하는 데도 주력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법 촬영 기기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촬영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거나 시청하지 않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하수도 공기업, 지진·화재 대비 소방 합동훈련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 하수도 공기업은 지난 18일 구리하수처리장 사무동 앞에서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와 함께 지진 및 화재 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리시 하수과 소속 직원들과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소속 직원, 소방대원 등을 포함해 총 50명이 참여해, 지진 및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피요령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상황 전파 및 대피 모의훈련,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분사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함께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리워터 김대선 소장은 “실전과 같은 체험훈련을 통해 시청 직원들과 함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 주무일 센터장은 “공공시설 내 화재나 지진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훈련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리시, 2024년 3기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구리시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024년 3기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 분야 70개 강좌, 1,193명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3개월간 여성행복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구리시 거주 18세 이상 성인 남녀이며 △국가유공자 본인 및 유족증 소지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록 장애인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녀가 2명 이상으로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다자녀 가정의 부모 및 자녀 등은 1인당 2과목까지 수강료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는 직업·기술 교육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교양·문화 교육과정, 건강체조·식생활 교육과정, 야간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 ‘방정환 콘텐츠’ 특화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교문방정환도서관에서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생들과 함께 ‘방정환 콘텐츠’ 기획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문방정환도서관 방정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예비 사서인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방정환 선생님, 함께해요’라는 대주제 하에 ‘방정환 선생님 함께해요’와 ‘어린이 인권, 우리가 지켜요’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방정환 선생님 함께해요’에서는 △방정환 선생님의 생애 알아보기 △소파 퀴즈 팀 대항전 △방정환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등 어린이들과 함께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인권, 우리가 지켜요’ 시간에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미리 읽어 온 신지명 작가의 동화책 ‘오, 나의 달고나’ 관련 활동으로 △독서 골든벨 △어린이 인권 독서 홍보지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내가 속한 집단의 비합리적인 차별에 맞서고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방정환 선생님과 어린이 인권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 인권을 지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예비 사서 대학생들은 교문방정환도서관에 모여 방정환 선생과 관련 있는 논문 4편을 선정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하고 재구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어려운 논문들은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었다. 또한 귀여운 디자인을 사용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작된 카드뉴스는 교문방정환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전시되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문방정환도서관의 특화 주제에 맞추어 대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한 이번 기획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 예비 사서인 대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더드림 유스페스티벌’ 성료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3일 구리시 토평공원 일대에서 지역사회 청소년과 주민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여름 물놀이 축제인 ‘더드림 유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여름 축제로 꾸며졌으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물총 서바이벌, 모기 기피제 만들기 체험,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워터 풀장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다양한 청소년 축제를 기획 운영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동구동 폭염대응 TF팀, 취약계층 보호 총력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2024년 폭염 대비 동구동 취약계층 보호 계획’ 수립한 후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기간에 독거 노인가구,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동구동 폭염대응 TF팀은 각 가정방문 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생수, 쿨매트 등을 지원했으며 무더위쉼터 및 폭염 대비 행동 수칙도 안내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 건강음료 지원, 밑반찬 전달,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건영 동장은 “폭염 기간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동구동 폭염대응 TF팀, 취약계층 보호 총력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2024년 폭염 대비 동구동 취약계층 보호 계획’ 수립한 후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기간에 독거 노인가구,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동구동 폭염대응 TF팀은 각 가정방문 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생수, 쿨매트 등을 지원했으며 무더위쉼터 및 폭염 대비 행동 수칙도 안내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 건강음료 지원, 밑반찬 전달,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건영 동장은 “폭염 기간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동구동 폭염대응 TF팀, 취약계층 보호 총력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2024년 폭염 대비 동구동 취약계층 보호 계획’ 수립한 후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기간에 독거 노인가구,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동구동 폭염대응 TF팀은 각 가정방문 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생수, 쿨매트 등을 지원했으며 무더위쉼터 및 폭염 대비 행동 수칙도 안내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 건강음료 지원, 밑반찬 전달,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건영 동장은 “폭염 기간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동구동 폭염대응 TF팀, 취약계층 보호 총력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2024년 폭염 대비 동구동 취약계층 보호 계획’ 수립한 후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기간에 독거 노인가구,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동구동 폭염대응 TF팀은 각 가정방문 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생수, 쿨매트 등을 지원했으며 무더위쉼터 및 폭염 대비 행동 수칙도 안내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 건강음료 지원, 밑반찬 전달,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건영 동장은 “폭염 기간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동구동 폭염대응 TF팀, 취약계층 보호 총력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2024년 폭염 대비 동구동 취약계층 보호 계획’ 수립한 후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기간에 독거 노인가구,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동구동 폭염대응 TF팀은 각 가정방문 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생수, 쿨매트 등을 지원했으며 무더위쉼터 및 폭염 대비 행동 수칙도 안내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 건강음료 지원, 밑반찬 전달,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건영 동장은 “폭염 기간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여름 방학 기간 중 저소득층 초등학생에 태블릿PC 지원 [금요저널] 구리시는 여름 방학 기간 중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53명에게 스마트기기인 태블릿PC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없고 휴대용 스마트기기를 갖추지 못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초등학생이다. 시에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이후 심사를 통해 53명의 학생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휴대용 스마트기기는 여름 방학 중에 학생들의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스마트기기를 받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환경의 격차가 심해지는 환경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더욱 집중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본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고 12월 안에 스마트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여름 방학 기간 중 저소득층 초등학생에 태블릿PC 지원 [금요저널] 구리시는 여름 방학 기간 중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53명에게 스마트기기인 태블릿PC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없고 휴대용 스마트기기를 갖추지 못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초등학생이다. 시에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이후 심사를 통해 53명의 학생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휴대용 스마트기기는 여름 방학 중에 학생들의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스마트기기를 받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환경의 격차가 심해지는 환경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더욱 집중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본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고 12월 안에 스마트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