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해우리 나눔장터’에 참여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9월 27일 양천공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 판매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아이들이 경제개념을 배우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테이블과 천막이 설치되어 참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판매물품과 가격표 등 기본 준비물만 지참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당일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면 필요한 주민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된다. 이와 함께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텀블러 데이’ △종이팩을 모아오면 휴지로 교환할 수 있는 ‘팩 모아 롤’ △비닐봉투 없는 친환경 장터 운영 등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부터 양천구청 청소행정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00팀을 모집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정은 우선 선정한다. 양천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달의 네 번째 토요일에 해우리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장터는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해우리 나눔장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장터가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공항소음피해지역 학생 262명에 총 4억원 장학금 지원한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소음대책·인근지역 거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항소음피해지역 장학생’ 262명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하고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일반 장학금’과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운동부 장학금’, 소음피해가 높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음피해 가중지역 장학금’ 으로 구분된다. 먼저, ‘일반장학금’ 모집 대상은 지난 7일 기준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에서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한 고등학생 83명과 대학생 150명이다. 해당 지역 확인은 ‘공항소음포털’의 소음지도를 참고하거나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단, 2022~2023년 기수혜자와 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소음가중치를 반영해 공항소음피해지역 거주기간과 다자녀 가정 항목에 의거 고득점순으로 선발하고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운동부’ 및 ‘소음피해 가중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29명에게 초·중학생은 50만원, 고등학생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가정형편, 품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구는 11월 중 점수 산정 과정을 거쳐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항소음피해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체감형 지원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항소음으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목동8단지 최고 49층 1881가구 재건축…11일 주민설명회 [금요저널]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8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을 다음달 5일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10월 11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14개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올해 초 6단지를 시작으로 4단지, 14단지에 이어 네 번째 공개되는 것으로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8단지는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기존 15층, 1,35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1,881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목동8단지 정비계획은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 입안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특히 8단지는 재건축 방향을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단지 조성’ 으로 잡아 공원, 학교와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 먼저, 공원, 커뮤니티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 특성을 고려한 영역별 활성화 계획을 통해 도시 맥락에 대응하는 가로 중심의 주거단지를 조성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학교와 공원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기존 단지 중앙에 위치했던 공원을 북측으로 이전하고 인근 지역과의 상생을 유도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공원 및 대로변에 배치해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보행 및 커뮤니티 축을 만들 방침이다. 다양한 풍경을 가지는 입체적 스카이라인도 계획됐다. 도시 맥락과 경관의 흐름을 고려한 단계적 스카이라인과 열린 경관이 확보되는 통경축 계획을 통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내고 있는 6단지의 경우 지난 8월 목동 14개 재건축 대상지 중 처음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5년 상반기 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두고 이달 내 조합 직접 설립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18일에는 목동13단지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단지들도 연내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재건축사업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사업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신속하게 이끌어 안정적 주택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 방법과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달 28일 해누리타운에서 구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세 사기 예방 및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주제로,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잘 알려진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사진1) 지난해 구청 1층에 설치된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에서 상담이 진행되는 모습] 최근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보다 높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등 각종 전세 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구는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피해 예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별 대응 방법을 소개하고 임대차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필수 특약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막고 예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사진2) 양천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창구에서 상담 중인 모습] 이날 특강에서는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내 집 마련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시장경제 흐름에 따른 부동산 시장 동향 안내를 통해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 수립을 돕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강의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전세피해 신고 및 지원 연계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양천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변호사의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 △중개보조원 명찰 패용사업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동산 계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 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목동로데오거리의 명성회복…12일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 개최 [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12일 패션거리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28회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패션&뷰티’를 주제로 △메인무대 △팝업스토어 △수공예마켓 △체험부스존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유명 패션브랜드인 ‘아가타’ 와 협업을 통해 특별한 콜라보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구는 양천구 지도 모양이 프랑스 패션브랜드 ‘아가타’ 로고와 비슷한 점을 착안,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 팝업스토어에서 구 지도 모양과 브랜드 로고가 디자인된 가방을 한정 판매하고 총 17종의 가방 및 소품을 정상가의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가타’는 이번 행사 이후 일정 수익을 기부하고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거리 일대가 런웨이로 변신하는 ‘목동로데오 패션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다. 거리 패션쇼를 통해 구민 모델에게는 멋과 재능을 뽐낼 자리를, 의류 점포에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로데오거리 내 의류매장에서는 특별 할인행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이 함께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얼리, 패브릭, 오브제 등 공예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수공예마켓’에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체험부스존’에서는 메이크업 체험, 패션 소품 만들기, 세계 각국의 의상 체험과 함께 전문 포토그래퍼의 인생샷 이벤트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날 메인무대에는 가수 김현정 등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고 소무대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먹거리존’에 푸드트럭 및 관내 시장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고 수제 맥주와 수제 막걸리 등도 판매해 축제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문화축제는 목동로데오거리를 찾은 구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오랜 전통의 목동로데오거리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패션1번지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신월동 일대 거미줄 공중케이블 190km 일제정비 [금요저널] 양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주택가와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난립된 전선·통신선 등 공중케이블을 연말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비 구간은 신월동 일대 4개 구간으로 전신주 1,625본, 통신주 277본, 총 190km 길이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폐·사선 철거, 늘어진 전선 및 통신선 정비, 인입선 정리,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정비 등의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에 처음 선정되어 더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인입선 공용화’는 전신주와 건물 옥상에 공용함체와 공용분배기를 각각 설치해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되는 통신선을 하나의 선으로 통합해 케이블 난립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구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목1·신정2동 일대 다세대 건물 108개소의 현장 실사 등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어지럽게 얽힌 공중케이블은 도시 미관을 해칠뿐더러 강한 바람 등으로 전도 위험성 우려까지 있어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다. 구는 매년 정비 구역 수요·실태조사를 통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총 450km 길이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생활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비 대상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달 2일 단풍잎이 아름다운 양천둘레길 지양산에서 구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4 양천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하고, 이달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가 지원하고 양천구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등산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사진1) 지난해 양천가족 등산대회에서 참가자 확인하는 이기재 구청장] 대회가 열릴 지양산은 해발 125m의 비교적 완만한 산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부터 까치울 터널, 국기봉(반환점), 해맞이봉을 거쳐 지양산 유아숲체험장으로 돌아오는 4.5km 코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사진2) 지난해 양천가족 등산대회에서 구민과 함께 준비운동하는 이기재 구청장] 참가비는 없으며, 반환점인 국기봉에서 스탬프 도장을 받아온 완주자는 휴대용 피크닉 돗자리 등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코스 중간 오카리나 공연과 작은연주회(해금·가야금 국악 공연) 등 풍성한 문화공연도 마련되어 가을산행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3) 지난해 양천가족 등산대회에서 함께 등산 중인 가족]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및 양천구체육회 누리집을 참고해 이달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사진4) 2024 양천가족 등산대회 안내 포스터]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아름다운 가을산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전국 최초 공항소음지역 재산세 감면 정책”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금요저널] 양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2004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진한 시책을 공모해 탁월한 성과를 낸 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최고 권위 대회다. 구는 기초단체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대책지역에 재산세 감면을 실시해 소유자의 주거비용을 낮춰 궁극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물가안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김포공항과 인접한 양천구는 18개 행정동 중 11개 동이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 대상은 지난해 10월 기준 4만 30가구에 달한다. 이는 김포공항소음대책 지역 내 전체 피해 세대수의 과반을 넘는 수준으로 주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정부에 개선책을 요구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실질적 보상책 마련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양천구 구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지난해 7월부터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중 관내 1세대 1주택 주민의 재산세를 최대 60% 감면하고 있다. 이는 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감면율을 적용한 것으로 지난해 2만 2천 세대가 총 18억 8천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구는 이외에도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설립 △청력정밀검사·보청기 구입비 지원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상담서비스 △전국 최초 독자적인 공항소음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수도권 최초 김포공항이용료 지원 등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에 대한 체계적, 종합적 지원 정책들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산세 감면 정책의 취지는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 자치구 차원에서라도 작은 보상을 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를 위한 여러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해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생활권 공원 녹지 공간이 부족했던 신월동 수명산 자락을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건강길 등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인근 군부대 시설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대상지를 구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하여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구민들의 수요가 많았던 건강 여가 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일상에서 지친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하게 걷고, 운동하고, 쉴 수 있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1) 양천구, 수명산 자락 주민휴식 공간 “맨발황톳길” 조성] 먼저, 맨발황톳길과 걷기 편한 탄성포장 산책로 등 약 218m의 건강길을 조성했다. 왕복 약 66m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황톳길에는 황토족탕과 편리하게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시설도 마련됐으며, 군부대 담장 옆에는 탄성포장 산책로를 조성하고 오래된 보도포장은 교체해 누구나 편하게 걷기 좋은 건강길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군부대 담장은 산뜻한 색상으로 도색하고, 사계절 피고 지는 다양한 초화류와 꽃을 감상하며 걷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국, 남천 등 21종 1,190여 본의 나무와 꽃을 심은 매력정원을 조성했다. [사진2) 양천구, 수명산 자락 “산책로” 조성] 또한, 비가 와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지붕형 운동시설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가능한 운동기구와 근력 운동기구 8종을 두루 갖춰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3) 양천구, 수명산 자락 주민휴식 공간 “지붕형 운동시설” 조성] 한편, 구는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수명산 인근 자투리땅을 재정비해 노외주차장 15면을 새로 조성하고 지난 6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4) 양천구, 수명산 자락 자투리공간 “주차장” 조성]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건강길로 조성한 수명산 자락에서 주민들이 행복과 건강을 충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천구 곳곳에서 구민 편의를 위한 개선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윤영민)과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이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과 저소득 문화예술 소외계층 주민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0241002_양천사랑복지재단_양천문화재단과 협약] 양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 저소득 주민 및 문화예술 소외계층 주민에 대한 지원 협력, 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 모금 캠페인, 양 기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티켓나눔, 모금을 위한 캠페인 홍보, 전문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동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천문화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 활용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양천사랑복지재단과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양천문화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서울에서 즐기는 글로벌 파리문화축제… ‘Paris in 양천’ 개최 [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5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프랑스의 대표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파리공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동 단위 마을축제에서 구 축제로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987년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파리공원이 35년 만에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목동 지역주민들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해 이번 축제를 프랑스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글로벌 문화축제로 확대 개편하게 됐다. 축제는 △메인무대 △味슐랭 가이드 △와인 페스타 △체험부스 △木마르트 광장 △쁘띠 마르쉐 등 총 6개 테마로 구성돼 이국적인 음악·음식·예술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선보이며 문화와 예술의 도시 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불마당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 뉴 재즈밴드, 가수 권민제, 코리아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져 낮 동안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목5동 주민으로 구성된 양천남성시니어즈합창단, 한가람고등학교 언플러그드, 기타동아리 등 주민 재능 기부공연이 더해져 축제가 한층 풍성해진다. 이어 재즈밴드 판도라, 싱어송라이터 유발이, '포르테나' 소속 서영택의 공연이 펼쳐져, 재즈와 샹송으로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味슐랭 가이드’에서는 프랑스 음식과 인기 K-푸드가 어우러진 노천 비스트로와 카페를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와인 페스타에서는 국내 유명 와인과 프랑스 와인을 시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는 사전 접수받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와인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와인 클래스도 진행된다. 파리공원의 분수대 광장은 파리의 ‘몽마르트 광장’을 연상시키는 ‘木마르트 광장’ 예술 공간으로 변신한다. 이곳에서는 파리 거리 예술가를 떠올리게 하는 관·내외 예술가들의 작품 등이 전시·판매되고 캐리커처와 페이스 페인팅 체험이 가능한 △아트 마르쉐가 열린다. 또한 시간대별로 △마술쇼 △버블쇼 등 거리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불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프랑스 전통놀이 ‘페탕크’ △코르크 공예 △프랑스 자수로 에코백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신목중학교 ‘도시농부’ 동아리가 운영하는 ‘무알콜 모히또 체험 부스’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파리공원의 주 출입구 쪽에는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의 ‘사랑해’벽이 로맨틱하게 재현된다. 사랑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포토존으로 꾸며져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그 외 ‘쁘띠 마르쉐’에서는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기 위한 생산자들로 구성된 직거래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파리공원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양천구에서 프랑스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축제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을 찾고 나아가 양천구가 더욱 활기차고 수준 높은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