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충청남도 지역의 웰니스 산업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와 재 ) 충남테크노파크 그린산업본부 內 힐링스파센터가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관리자 소진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소진 위험에 놓인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충청남도 지역 웰니스 산업과 자원봉사 연계를 통한 공공가치 실현 △ 웰니스·재활·헬스·스파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체력 소진 예방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가 대상 웰니스·건강증진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 협력 △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관리자들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와 관리자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공공자산인 만큼, 이번 협약이 봉사의 지속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 그린산업본부 박종찬 본부장 또한 "그린바이오 기반 웰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자원봉사 현장의 회복과 재충전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 웰니스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와 관리자 모두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