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약사회, 남양주시 동부·남부권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약사회가 동부·남부권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시 사회복지관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 전 권역의 균형 있는 복지 실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한 200만원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300만원 등으로 전달돼, 권역별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노인용 보행기 20대 △북부희망케어센터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원 등을 기탁하는 등 시 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약사회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복지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사회복지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는 민간 후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