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해'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해’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 시대의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와 주도적 교수·학습법, 생활지도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2022개정교육과정 이해 및 교육과정 수업-평가’, ‘교사 효능감을 다시 세우는 회복 탄력성과 소통 역량’, ‘수업을 풍성하게 하는 디지털 활용 수업’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복직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교사들이 탄탄한 교육 역량을 갖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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