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2026년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책꾸러미 구성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조사 ‘2026년 북스타트 도서 선호도 조사’를 했다.
시는 조사 결과와 연령별 독서 발달 단계, 도서 적합성, 교육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서 14권을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과 함께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된다.
단계별 책꾸러미는 △‘꽃아, 안녕!’, ‘마음이 반짝반짝’, ‘몸을 쭉’, ‘뽀뽀’, ‘오르락내리락’, ‘찾았다! 우리 아기’ 등 1단계 6권 △‘찾았다! 구름 방울’, ‘포도방방’ 등 2단계 2권 △‘두두와 새 친구’, ‘들어와’ 3단계 등 2권 △‘도둑을 잡아라’, ‘빨간 점’ 등 4단계 2권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똥벼락’ 5단계 등 2권으로 이뤄졌다.
1단계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배부된다. 2단계, 3단계, 4단계 책꾸러미는 사전 신청 후 용인 내 공공도서관에서 소진 시까지 방문 수령할 수 있다. 5단계 책꾸러미는 도서관 시니어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배부된다.
신청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방문해 수령할 때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를 통해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