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는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생과 근로기간 1년 미만의 비정규직 청년도 신청 대상에 포함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관련 시험 응시 또는 수강 완료자를 지원한다.
지원금 지급 분야 총 1011종이다.
분야별로 △어학시험토익, 중국어, 스페인어 등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한식 조리, 미용, 제과·제빵 등 542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인공지능 활용 능력, 그래픽 기술 자격, 전산세무회계 등 96종 △국가 전문 자격증경량 항공기 조종사, 데이터 거래사, 진술 조력인 등 352종이다.
학원 수강료는 온오프라인 수업 구분 없이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 100만원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응시·수강 횟수 제한 없이 청년 나이 신청자에게 지급한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3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00만원을 모두 지원받지 못한 경우 잔액 부분에 대해 이번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