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부여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민 먹거리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영유아와 아동 △1992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ARS 전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세 가지 방법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에 이미 바우처를 이용 중인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 담당자의 자격검정을 통해 자동으로 신청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