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엘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인간적인 정서 그리고 독주자와 오케스트라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실내악적 균형 덕분에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사랑받는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히는 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김민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거쳐 툴루즈 콘서바토리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여수에코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베토벤의 대표적 교향곡이자 자연을 향한 찬가로 불리는 교향곡 제6번 바장조 ‘전원'이 연주된다. 싱그러운 목가적 정취, 자연의 장면들을 음악으로 그려내며 한 편의 풍경화 같은 아름다움을 전한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그려내는 고요하면서도 장대한 ‘목가적 전원’의 풍경은 관객들에게 깊고 따뜻한 음악의 감동을 전할 것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NOL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