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
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
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