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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여자고등학교(교장 조현희)는 2025년 7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의 정서적 회복과 진로 탐색을 아우르는‘여름방학 진로 활동 주간’을 운영하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학업정서 프로그램’과 ‘진로활동 선택형 프로그램’이라는 두 트랙 구성으로, 학생 각자의 필요와 진로에 따라 깊이 있는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20250725_근화여자고_여름방학 진로 활동 주간 운영_보도자료_사진1] 첫째 날은 학업정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가 문을 열었다. 감정 표현, 자기 긍정, 관계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힐링의 개념을 넘어, 학생 스스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집단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 김○○은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위로가 되었다.”며 “나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중심의 교과의 개별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교사들의 맞춤형 피드백과 기초 학습 점검을 통해 학습 리듬 회복을 도왔다. [20250725_근화여자고_여름방학 진로 활동 주간 운영_보도자료_사진2] 둘째 날, 진로활동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여름방학 도서관 살이’에서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관심사를 확장하며, 혼자만의 사색은 물론 친구들과의 소통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이○○ 학생은 “책 읽기가 처음으로 부담이 아닌 즐거움이 되었다.”며 “혼자만의 사색도 좋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나눈 대화가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20250725_근화여자고_여름방학 진로 활동 주간 운영_보도자료_사진3] 둘째 날과 셋째 날에 진행한 ‘과학 실험 데이’에서는 학생들이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관찰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실습활동이 이뤄졌다. 동시에 ‘영어 교과 확장 활동’에서는 영미권 문화 퀴즈와 게임형 활동이 펼쳐졌다.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구성은 학생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셋째 날은‘우리끼리 북콘서트’와 ‘열린 대토론회’도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며 타인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한 문장의 독서에서 출발해 사회를 바라보는 질문으로 사고를 확장해 나갔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대주제로 토론하면서 2학기에 직접 실천할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했다. 개인의 사유가 공적 실천으로 확장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20250725_근화여자고_여름방학 진로 활동 주간 운영_보도자료_사진4] 넷째 날은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학 교과 심화 활동’과 함께 지역 대학 연계 인문학 특강도 진행되었다. 수학 교과 심화 활동은 단순한 정답 찾기를 넘어 탐구의 과정을 통해 사고를 유연하게 확장하는 법을 경험하게 하고, 인문학 특강은 “길을 따라 이야기가 흐르고, 문화가 섞인다는 말이 인상깊었고,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다.”는 최○○ 학생의 소감처럼, 이 시간은 인문적 감수성과 교양을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조현희 교장은 “이번 진로 활동 주간은 정서 회복과 학업 지원, 진로 활동의 확장과 심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잡은 기획이어서 특히 의미 있었다.”며 “학생 모두가 자기 삶과 배움의 주체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근화여고는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진로 활동 주간’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는 전인적 배움의 장이었다. 책과 실험, 토론과 성찰을 통해 학생들은 더 깊어진 자신을 마주하며, 삶의 주인공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주고등학교(교장 박진홍)는 2025년 7월 22일(화)~24일(목) 2박 3일 간 코모도호텔에서 열리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5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에 참가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국제 발표 활동과 신라복 입기 체험 등 부스운영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0729_경주고_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참가, 역량과시_보도자료_사진1] □ 이번 국제포럼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국내외 중·고등학생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경주고등학교 3명의 학생은 중국 허난성 뤄양 제일고등학교 2명의 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어 22일 행사 첫날에는 화랑교육원에서 국궁체험과 경주박물관, 엑스포 대공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경주문화유산 장소 등에서 미션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복귀한 후 저녁에서는 공동 발표에 관한 역할을 분담하는 등 우정을 돈독히 쌓았다. 특히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어 실시간으로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이 가능했다. [20250729_경주고_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참가, 역량과시_보도자료_사진2] □ 경주고등학교 1학년 김○현학생과 2학년 박○학생은 ‘모두를 위한 적정가격의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하며 현대적인 에너지에 대한 접근 보장(SDGs 7)’를 주제로, 전 세계 에너지 문제를 중심으로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형평성을 모두 고려한 청소년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안하였다. 발표 내용은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례 비교 등 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탐구 과정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0729_경주고_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참가, 역량과시_보도자료_사진3] □ 발표에 참여한 2학년 박○ 학생은 “팀별 자료 조사, 발표 PPT 제작, 발표 등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발표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 준비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둘째 날인 23일, 경주고등학교에서는 경주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신라복을 협찬받아 APEC를 앞두고 포럼 주제와 연계하여 신라의 멋과 문화를 담은 경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 학생 지도 및 부스운영을 담당한 이현옥 지도교사는 “처음에는 영어로 발표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주제를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자료를 찾아가며 점차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신라복 체험부스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홍보가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진홍 경주고등학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다양한 국제포럼과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여, 다국적 학생들과 협력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각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기쁘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경주 황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특수학교)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20250729_경주교육지원청_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행정실장 연수_보도 자료_사진1] □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모든 학생이 개인의 능력·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한명 한명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구축하는 시스템이다. □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1부: [발굴]-[접수]-[사례진단]-[지원]-[점검]-[기록]를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2부: 나는 어떤 행정을 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연수는 불국중학교 유현정 교감, 천안교육지원청 김기세 행정과장이 맡아주셨다. [20250729_경주교육지원청_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행정실장 연수_보도 자료_사진2] □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수에 참석한 참여자 의견을 향후 연수 및 행정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교육행정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제도 시행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은 7월 28(월)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학교폭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인력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심의위원 및 제로센터 연수 사진 1] □ 이번 연수는 박준석 변호사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사안처리 및 학교폭력제로센터의 운영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각 팀별 토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심의위원들은 사안 심의 과정에서의 올바른 질문에 대한 토의, 학교폭력제로센터의 운영별 인력팀들은 관계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 전담조사관 활동의 유의점 등에 대해 토의가 이루어졌다. [심의위원 및 제로센터 연수 사진 2] □ 특히, 각 팀별 토의 및 협의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학교폭력에 관련된 피·가해 학생들 모두 위기를 극복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안처리 및 피해학생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 정수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팀의 적극적이고 공정한 활동을 기대하며 지역청에서도 학교폭력예방에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격려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학교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지역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 하계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찾다’를 주제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역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발전특구와 정주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는 지역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 회원뿐 아니라 도내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교육발전특구 및 정주학교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자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역 상생형 교육 모델 구축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병주 영남대학교 교수가 ‘지방 교육의 방향과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발전특구의 성과관리 방안과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최규석 안계초등학교 교장은 정주학교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유입을 유도하고 학부모와 마을의 신뢰를 회복해 온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지역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와 교육발전특구 정책이 연계되어 지역이 스스로 정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설계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미래 교육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교육공동체 간 나눔과 협력의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할매 할배 톡톡데이’로 따뜻한 세대 공감 문화 확산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에서 ‘할매 할배 톡톡데이’를 활발히 운영하며 따뜻한 세대 공감 문화 확산과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할머니·할아버지께 마음을 전하는 손 편지, 문자 메시지, SNS,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별로 가정과 연계해 참여를 독려하고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활동과 접목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참여 학생은 “매주 할머니께 톡을 보내면서 대화가 많아졌고 작은 인사만으로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건강한 태도를 기르며 공동체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간단한 메시지 한 통이 가족의 정을 되살리고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실천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할매 할배 톡톡데이’ 가 학교와 가정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 해소에 초점을 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추진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2016년 28만 7,602명에서 2025년 23만 8,146명으로 10년간 약 5만명이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은 같은 기간 약 2만명이 감소하며 학교 소규모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식학급이 증가하고 학교 수도 988교에서 933교로 55교가 줄어드는 등 교육여건 변화가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소규모학교의 증가로 인해 복식학급 운영, 토론·체험 중심 수업의 어려움, 학생 간 상호작용 부족 등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의 학습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식수업에 따른 교사의 부담 증가, 교과 불일치 문제, 교육기자재·시설 투자 위축 등으로 인해 교육의 질 저하와 행정 비효율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산어촌 소규모학교는 지역공동체의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어 통폐합에 대한 반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의 본질적 기능에 대한 재정립과 함께 적정규모학교 체계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물리적 통폐합이 아닌,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한 통합 추진 패러다임으로 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통폐합 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통학 지원·교육비 지원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 수 급감으로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대해서는 기존 3월 1일에 한정됐던 통폐합 시행 시점을 9월 1일자까지로 확대함으로써, 학교별 여건에 맞춘 탄력적인 대응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자로 △문경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장 병설유치원 △의성 단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성주 용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안동 월곡초등학교 삼계분교장 △문경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장 △의성 단밀초등학교 △성주 용암초등학교가 폐교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정규모학교 체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은 7월 28일(월) 남부미래교육관 등 경산시 일원에서 경상북도 동남권 8개 시·군(경산, 청도, 영천,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울릉)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025 경상북도교육청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25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1] □ 협의회는 남부미래교육관 3층 다목적실에서 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 회원 간 인사 및 업무 협의, 경산교육 주요 추진 실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소통과 토의로 이어졌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북을 넘어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창의·융합 최첨단 복합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남부미래교육관의 각 센터를 관람하고, 메이커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장님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지역 우수 시설 탐방을 통한 지역 연계 미래·인성교육 기반 조성 방안과 인구 감소 문제, IB교육 실천 방안, AI인공지능의 교육현장 활용 등 현재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2] □ 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경북교육의 비전 실현을 위해 동남권 지역의 훌륭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2025년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5일간 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별빛 온 가족 어울림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년 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놀이프로그램(1) 이번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소속 3~5세 유아와 보호자 총 9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날 체험에 참가한 가족들은 부모와 유아가 함께 마술·인형극을 관람하고, 떡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체험했다. 이어 가상공간, 요술방, 꿈누리방, 호기심방 등 8개 놀이방에서 가족이 함께 놀이를 즐기며 유대감을 나눴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년 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놀이프로그램(2) 특히 이번 체험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유아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또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년 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놀이프로그램(3) 첫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와 함께 떡케이크를 만들고 다양한 놀이를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었고, 가정 외의 장소에서 우리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향후 체험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다”라고 하였다. 신봉자 교육장은“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활동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천영어타운(센터장 박광일)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영천영어타운] 2025 영천영어타운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1) □ 이번 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모집하여 운영한다. 3학년은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4학년은 8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각 7일간의 일정으로 참가하게 된다. 캠프 기간 동안 셔틀버스 운행하고 중식을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한다. [영천영어타운] 2025 영천영어타운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2) □ 캠프는 ‘English Exploration(영어 탐험)’을 주제로 실생활 영어와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년별로 5개 그룹으로 나누어, 다양한 문화와 상황 속에서 영어로 소통하고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볼리우드 영화 체험 ▲아프리카 동물 탐험 ▲날씨 예보 만들기 ▲나만의 히어로 창작 ▲여행 및 호텔 역할극 ▲리듬과 연기 체험 등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English Exploration: 영어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상황을 탐험하는 활동형 영어 학습 프로그램 □ 박광일 센터장은“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마치 전 세계를 탐험하듯 다양한 문화를 영어로 경험하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영어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