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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경증 치매환자 ‘쉼터’운영 확대 및 후속 프로그램 신설 촉구 (인천서구의회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은 지난 28일 2025년 인천 서구의회 치매정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치매안심센터 ‘기억쉼터’이용기간 제한과 후속 프로그램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고 의원은 최근 기억쉼터를 1~2년 이용한 후 연장이 어렵다는 보호자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환자의 우울감 감소, 일상 기능 유지 등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음에도, 이용이 종료되면 증상 악화를 우려하는 보호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복지부 지침상 쉼터 이용기간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종료 후 참여할 수 있는 자조모임이나 소규모 활동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고 의원은 “서구 보건소 신청사 준공으로 공간이 확충될 예정인 만큼, 향후 기억쉼터 운영 규모 확대, 자조모임 신설, 프로그램 다양화 등 구민 수요에 맞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고 의원은 “기억쉼터는 경증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공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구가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완 인천 서구의원, 성장기 학생 성장호르몬 치료 오남용 급증...계도·홍보 강화 요구 (인천서구의회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은 28일 열린 2025년 서구 보건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장기 학생의 성장호르몬 치료 오남용 위험을 지적하며, 교육 강화 및 의료기관 계도 조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정 의원은 “최근 성장호르몬 치료가 급증하는 가운데, 폐렴·맹장염·고혈압 등 중대한 부작용 사례 역시 크게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실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주사제 처방 건수는 2020년 89만 5011건에서 지난해 162만 1154건으로 1.8배가 증가했으며, 처방액도 2.6배 늘어난 1592억 5400만 원에 달했다.식약처의 부작용 보고도 2020년 660건에서 2024년 1809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정 의원은 “서구 역시 예외가 아니다”라며 “성장호르몬 치료는 신장 하위 3% 미만일 때 처방돼야 하는데, 관내 학부모들로부터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권유받았다’는 제보들이 접수되었으며, 온라인 맘카페 등에서도 관련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성장기 학생은 호르몬 변화에 더욱 민감해 부작용 위험이 높을 수 있는데, 현재 서구의 약물 안전교육은 항정신성 약물에 편중돼 있다”고 교육 내용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정 의원은 △2026년 성장기 학생 대상 약물 안전사용 교육에 성장호르몬 치료 주의사항 포함 △관내 병·의원 및 한의원에 성장호르몬 치료 오남용 방지를 위한 주의·계도 공문 발송 △주민 대상 홍보 강화 등 선제적 예방조치 마련을 서구 보건소에 요청했다.정 의원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구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보건소는 최신 의료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교육 에 반영하고, 불필요한 치료 권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 계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정 의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청라 커넬웨이에서는 수년째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흡연부스 설치와 계도 요원 확대 등 해당 부서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검암경서동 협의체, ‘희망나눔 이웃’ 인증패 전달 [금요저널]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을 돌보며 지속적인 후원을 하는 이웃을 발굴하고 ‘희망나눔 이웃’ 인증 제도를 진행하는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관령야채가게, 굽네치킨 검암지구점, 곤원을 각각 55~57호 ‘희망나눔 이웃’으로 지정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패를 전달받은 이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정기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정춘자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검암경서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구에서 태어난 ‘세쌍둥이’···강범석 서구청장, 가정 축하 방문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서구 어린이집연합회가 세쌍둥이가 태어난 가정을 지난 9일 방문해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장우혁·박미래 씨 부부는 지난해 10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자연임신으로 얻은 세 아이는 모두 남자아이로 이들 부부에게는 지난 2020년 태어난 첫째까지 모두 네 명의 든든한 남자 형제가 생겼다. 이날 장우혁 씨는 “힘든 육아지만 우리 부부에게 큰 자산이 생겼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며 “그동안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며 국가와 지자체의 여러 혜택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범석 청장도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서구에서 자라며 큰 꿈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서구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아이당 200만원 바우처를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서구 출산·입양 축하금, 저소득 출산 가정에 출산축하용품비 30만원, 월 50만원 최대 7개월까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건축물 ‘생애주기’ 전 과정 참여···서구, 지역건축안전센터 역할 ‘강화’ [금요저널] 건축물 부실 설계를 방지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인천 서구가 건축사가 ‘건축물 생애주기’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등 센터 역할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4월 인천에서는 최초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해 매월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취약 시기별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건축 안전에 앞장 서고 있다. 올해 구는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사를 건축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위촉한다. 이를 통해 건축심의, 허가, 착공, 사용승인, 유지관리, 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해 부실 설계와 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며 교육 영상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는 구는 13일부터는 해빙기 대비 안전 교육에 관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6월을 시작으로 구조분야 전문인력까지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하며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구, 문화충전소 작품 전시회 열어 [금요저널]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100여곳의 문화충전소를 운영하는 인천 서구가 9일 생화, 전통공예 등 문화충전소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문화충전소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풀향’과 전통공예 ‘파란’ 두 단체가 주관했다. 이날 생화를 특수보존처리한 작품과 매듭을 이용한 공예품 등 120여 점이 전시됐다. 서구는 집 근처에서도 쉽게 문화를 즐기는 ‘문화충전소;를 비롯해 ’찾아가는 서구문화대학‘, ’서곶시민살롱‘ 등 서구문화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기반시설의 지역 편중과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지역 주민 간 소통이 많이 단절된 지금 문화충전소가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적 삶을 위한 큰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맑은 하늘, 상쾌한 공기… ‘사람과 환경이 건강한 서구’ [금요저널]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해 없이 생활할 권리를 지닌다. 이 권리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환경권’이다. 여기서 환경이란 자연적 환경뿐 아니라 인공적 환경에 인간이 살아가는 주변에 형성되는 도로 공원, 종교, 교육까지 꽤 광범위하다. 그런 점에서 인천 서구는 오랜 시간 환경권 취약지역으로 불려왔다. 30년간 수도권 쓰레기를 묻어온 쓰레기매립지는 물론이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들어선 온갖 환경유해시설로 안전권, 건강권, 재산권 등 온갖 피해를 감내해야 했다. 이에 서구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첨단기술, 구민의 환경권을 지켜내기 위한 선제적인 정책, 민관이 함께 나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에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복지를 더해 악취와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를 언제든 누리는 ‘사람과 환경이 건강한 서구’를 만들고자 한다. 그간 서구가 전국 기준으로 환경적인 측면에서 가장 낙후된 곳으로 꼽혔던 이유에는 바로 이 시설이 한몫한다. 인천에서도 유독 서구에 아스콘 업체가 집중된 탓에 이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전면에 나선 결과, 서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65억원에 달하는 환경부의 아스콘제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2021년부터 검단산단 내 11개 아스콘제조업체에서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스콘제조업 특성상 최적의 방지시설 부재와 추진 방법에 대한 의견 불일치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업참여 사업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전문가가 다 함께 기술 개선에 나선 결과, 올해 배출가스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앞두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에 따라 아스콘 제조 시 발생하는 배출가스와 악취로 피해를 입은 금호마을 주민의 생활 편의가 개선되는 것과 동시에 아스콘제조업 환경개선사업 성공 사례로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처음으로 특별관리공사장과 폐기물 중간업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저감조치에 활용 가능한 실시간 IoT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현재 48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관내 53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1사 1도로 클린관리제’를 통해 특별관리공사장과 레미콘 제조업 등 환경 취약 사업장이 진공 청소차 및 살수차를 이용해 주변 도로를 책임 구간별로 정기 청소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54.35㎞에 달하는 도로의 미세먼지 저감에 신속 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환경 오염원을 관리하고자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과 빛 공해 유발광고물 관리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에 더해 서구는 지하철공사장 등 장기 진행 공사장에 대한 기획단속 강화 검단신도시 비산먼지 민원 예방을 위한 인천시 협업 드론 활용 비산먼지 모니터링 대형공사장 소음 예측 시스템 도입 및 소음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이동소음원 규제행위 고시 제정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의 환경정책에는 선제적으로 접목한 첨단기술이 자리한다. 지난 2019년 실시간 IoT 기반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것을 필두로 실시간 악취&기상 측정시스템 피해지점 악취시료 자동 채취 장치 전력 사용 원격 검침기 대기&악취 확산 모델링 시스템 환경정보 알리미 등을 활용해 전방위에 걸쳐 체계적으로 악취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20년 이후 추가적으로 고성능 대기 감시 시스템 1기 배출구용 악취시료 자동 채취 장치 25대 복합 기상측정기기 1기를 설치, 악취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뿐 아니다.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분석 차량’과 ‘24시간 악취 콜센터’를 운영하고 ‘주민 참여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으로써 발 빠른 민원 대응과 적극행정, 민관합동 체계 구축으로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악취 민원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2018년 1천8백42건 2019년 1천4백8건 2020년 9백86건 2021년 6백6건 2022년 3백10건 등 4년 사이에 악취 민원이 무려 83%가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서구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악취와 미세먼지를 실시간 감시·대응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데 이어 현장 위주의 실시간 IoT 기술 활용 주민·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등 악취발생원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내실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뿌옇고 흐린 하늘, 숨쉬기가 답답한 탁한 공기는 최대 불청객이 아닐 수 없다. 서구는 구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자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에 도달하기 위한 단계적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다. 실시간 대기 감시 시스템 구축·운영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수변공간 먼지 저감 사업 등이 서구의 대표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기저 농도 저감을 위한 계절 관리제를 시행,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대기 배출시설·자동차 공회전을 집중 점검하고 관급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6회였던 초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일이 2021년에는 2회, 지난해에는 1회로 줄어들었다. 이외에도 서구는 검단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가정중앙시장역, 건지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27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기환경 예·경보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구민 모두가 위해요소로부터 안전한 환경복지도시를 실현하는 데도 팔을 걷어붙인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 실내 공기질과 석면, 중금속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단계별 정책을 추진한다. 대표적인 예로 관내 소규모 어린이집과 가정집에 대한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라돈측정기 대여사업 등 실내 공기질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적용되는 ‘기존 어린이 활동공간의 도료 및 마감 재료에 대한 중금속 기준 강화’에 대응해 환경안전 관리기준 점검 시 사전진단을 병행하고 그 결과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정책 시행 전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함으로써 취약계층의 환경피해와 관리자의 행정처분 예방에 나선다. 이와 함께 서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에 걸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등 주택 슬레이트 전면 제거에 돌입한다. 지난 2021년 관내 슬레이트 실태 조사 결과, 서구에는 슬레이트 건축물이 500여 개 남아있으며 이 중 83개가 주택 용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는 생활환경 구제·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주택 및 창고·축사 슬레이트 등 총 48개소에 대해 2억8천2백만원 규모의 철거를 지원해 왔고 올해 철거 및 지붕개량에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안전을 한 단계 더 강화하자는 의미로 올해 실시하는 사전 수요 조사에 철저함을 기해 3개년 계획 수립에 나서게 됐다. 슬레이트 철거 후 존속하는 주거 공간에는 지붕개량 사업 외에도 구가 실시하는 태양광 지붕 지원사업 등 연계 가능한 사업을 안내해 슬레이트 철거를 독려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어’···인천맥치과, 가정2동에 쌀 100kg 전달 [금요저널] 인천 서구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동 인천맥치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0kg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맥치과 관계자는 이번 쌀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치과 치료 연계, 치아 교육 및 보험 제도 설명 등 이웃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홍나경 가정2동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인천맥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구, ‘교육혁신지구’ 지속 발전에 협력···올해 부속합의 체결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9일 인천시교육청과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2023년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지구는 기초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 학교 교육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교육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을 익히도록 학교와 마을을 연계하고 있다. 이에 서구도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지구 활성화를 지원하고 매년 부속합의 체결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교육혁신지구 5년차를 맞은 서구는 공교육 혁신지원, 배움과 돌봄이 함께하는 마을 교육, 민관학이 협력하는 교육문화 형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을연계교육과정,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 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혁신운영위원회·실무협의회 운영, 마을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구성, 교육혁신지구 홍보 및 성과공유 등 핵심사업 12개를 중점 추진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학교, 지역주민과 모두 함께 협력해 서구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과학적 시스템 활용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최선” [금요저널] 인천 서구가 환경오염원이 집중된 서구의 열악한 환경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배출사업장 1,734곳이다. 이번에 구가 세운 계획은 대기, 폐수, 폐기물, 소음·진동, 악취 등 환경오염원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구는 과학적 시스템과 IoT 기반 기술을 활용한 환경감시 시스템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배출사업장 1,232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진행해 고발 33건을 비롯해 법규 위반사항 123건을 적발했다. 총 2억4000만원의 초과배출부과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구는 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올해도 서구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장 규모와 과거 이력을 반영해 사업장 등급을 우수, 일반, 중점 등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점검 횟수를 조정혜 점검을 한다. 또한 주거지역과 인접한 공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이른바 기획단속을 하고 인천시 등 유관기관과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폐수수탁처리업, 도금업, 인쇄회로기판 제조업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 IoT 기술을 활용한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 운영도 병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거지역과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혼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만 올해 기업 경기가 어려운 만큼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위해 기술지원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구, 중소기업에 융자지원···이자 부담 덜어 경영안정 ‘기대’ [금요저널] 인천 서구가 100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마련하고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8일부터 신청을 받는 이번 사업은 구와 시중 9개 은행과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100억원 범위에서 기업과 은행 간 맺은 대출금리 중 서구가 1.5~3.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장과 주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기업으로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건설업, 전문건설업에 더해 자연재해나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 등이다. 올해 서구는 이번 사업이 일반기업 비율을 50%에서 70%로 늘리고 재해기업 비율을 50%에서 30%로 줄이는 대신 재해기업의 이자차액보전 이율을 2%에서 3%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수침체와 글로벌 경기둔화 등으로 위축된 경제상황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고 재해로 피해를 본 기업은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이자부담을 낮춰 위축된 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구,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이자 지원···사회적금융지원 업무협약 [금요저널] 인천 서구가 7일 서로신협과 ‘2023년 사회적금융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윤정섭 서로신협 이사장, 김재필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대한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이 서로신협 상생협력대출로 사업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 구와 서로신협이 각 1%씩 총 2%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여기에 더해 올해부터는 고금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자 서구와 신협이 각 2%씩 총 4%의 이자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대출은 기업의 신인도와 지역 내 사회적가치 공헌 등으로 대출 심사를 진행해도 지금까지 연체나 원금 손실 등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기업과 금융기관의 상호 신뢰에 기반한 사업이 진행돼왔다”고 설명했다. 윤정섭 이사장은 “금융기관의 책무는 기업과의 상생”이라며 “서구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도록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로신협 측 통 큰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구도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