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의 규제지역에 하남시를 포함한 데 대해 23일 국토부에 재검토를 정식 건의했다. 시는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주택시장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일률적인 규제 적용은 오히려 실수요자의 피해를 키우고 지역 경제에 부담을 줄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규제 지정으로 인해 △주택담보대출 제한 △청약 자격 강화 △양도세 중과 △재개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의 조치가 뒤따르면서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한하고 지역 내 거래 위축과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하남시 평균 연령이 42.5세로 전국 평균 연령 45.7세보다 낮은 젊은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규제로 인해 청년층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약해 미래세대의 희망을 좌절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했다. 아울러 제3기 신도시 하남교산공공주택지구 사업이 6년 이상 지연돼 신규 주택공급 문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LH와의 조속한 협의를 통해 정부의 약속이 조기에 이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검토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3기 교산신도시 신규 주택공급 신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하남시 전역을 최고 수준의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실수요자 주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주택시장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며 “3기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으로 주택공급과 균형개발이 필요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부의 합리적인 재검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인구변화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실무자들과 머리 맞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무추진단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공직자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정책 수립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와 실제 정책의 수요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 협의의 장이 됐다. 올해는 작년 워크숍에 참여했던 MZ세대 공무원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딱딱한 시청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베이커리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다 진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다.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인구교육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이 강사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구환경 속 지역의 역할과 정책 방향성에 대해 강의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분임회의에서는 △부모들이 겪는 출산·육아 정보 부족 문제 해소 방안 △인구정책에 대한 지속적 관심 유도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핵심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부모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생활밀착형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향후 인구정책 설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 설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이번 워크숍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감일동,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금요저널] 하남시 감일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의 무더운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1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초수급생활자 등 취약계층 50여가구를 대상으로 새마을회원들이 열무김치와 꽈리고추멸치볶음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박지영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올 무더위를 잘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열무김치와 꽈리고추멸치볶음을 준비했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숙 감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한 감일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하남시 미사2동, 봉사단체 삼계탕 나눔 행사 [금요저널] 하남시 미사2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레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미사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은 이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료를 준비하고 닭을 삶아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준비했다.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명도 봉사에 참여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폈다. 이영수 미사2동장은 “삼계탕 준비와 전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스레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하남시, 어린이집 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지원 [금요저널] 하남시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달 중에 운행기록장치 장착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는 2020년 6월 교통안전법이 개정되면서 2021년 1월 1일자로 어린이 통학버스에 장착 의무화가 시행됐다. 법 개정 당시 부칙에 시행일 기준으로 이미 운영중인 어린이 통학버스의 경우 2022년 12월 31일까지 장착이 유예됐다. 이에 하남시는 올해 12월 말 유예기간이 끝나는 만큼 운영이 유예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차량에 비용을 지원해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지원 대상은 39개 어린이집에 57대가 해당된다. 조연식 여성보육과장은 “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는 버스 사고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혹시 사고가 났을 때 정황을 빠르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어린이집 원아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하남시, 민선7기 마지막 ‘만남의 날’ 개최 [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6월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보훈유공자 및 선행시민 등 표창장 수여와 함께 민선7기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민선7기 마지막 ‘만남의 날’인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푸른교육공동체가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전수 받아 자리를 빛냈다. 김옥분 공동대표는 “환경과 생태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이를 보전하기 위해 함께 해 주고 있는 시민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푸른교육공동체는 2002년 처음 만들어져 고니학교 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 및 생태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만남의 날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룬 성과를 자축하고 하남 공동체의 협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민선8기 만남의 날도 더 따뜻하고 더 의미있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7기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함께 해준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시장은 “민선7기 맞닥뜨린 교산신도시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해주셨다”며 “이는 하남시의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구현의 토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위기인 코로나19는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와 감염병예방클리닉 등 민관이 함께 대응하며 이겨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과 민관협력을 살려, 민선8기 이현재 당선인과 함께 더 빛나고 더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시장은 신욱호 부시장, 전진호 안전도시국장, 한상용 교통건설국장, 정향미 녹색환경국장 등 이달 말 공직을 떠나는 공무원들에게 그간 공직생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by하남시자원봉사센터, 19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활동 [금요저널]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하남시 14가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자“19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6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관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이란 주제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서 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 3곳에서 농촌 일손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마무리 했다. 농가봉사활동은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전문적인 활동보다는 채소농가 잡초제거, 화훼농가 묘목 분리, 화분 나르기 및 잡초제거등 단순하지만 일손이 많이 필요한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농촌 봉사활동은 농촌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산업 및 생활공간을 물려주기 위한 지역사회 개발 발전을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저출산 및 고령화 농촌인구 감소, 청년일자리 참여부진 등 다양한 이유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가족봉사단은 서로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일손 부족한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19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상반기 활동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테마활동으로 송편만들기, 케잌만들기, 트리 만들기 등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by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VMS 지역사회봉사단 ‘동원복지나눔’ 위촉 및 발대식 진행 [금요저널]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월 18일 동원복지나눔 협동조합 조합원과 봉사단을 이루어 위촉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봉사단이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전문가 단체 및 동아리를 봉사활동처 연계 및 실적관리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하는 전문 자원봉사단이다. 동원복지나눔 봉사단은 하남의 첫 지역사회봉사단으로 플로깅으로 시작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봉사단의 활동분야는 기술·기능 교육·학습 상담·정보법률 및 세무상담, 멘토링 등) 재가·운영 보건·의료 문화·예술 교통·환경 등으로 다양하며 5인 이상, 연간 4회 이상 활동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활동시 활동재료비 지원, 상해보험 가입, 정부포상 추천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by하남시, 부동산중개 길잡이 교육 실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이달 21일부터 12월까지 시 평생학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중개 길잡이’ 교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로 제작했다. 총 12편으로 구성된 강의 영상은 하남팔레트 사업과 연계해 제작됐으며 하남시 평생학습 유튜브 채널인 ‘평생학습 하남’에 12월까지 게시된다. 부동산중개 교육 영상은 중개업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시청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부동산중개 실무 부동산거래 시 유의사항 청약제도 부동산 세법으로 구성돼 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과 지식을 쉽게 설명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시민들의 중개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배상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부동산중개 길잡이 교육을 통해 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익혀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하남시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금요저널]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치매관리의 공동협력을 위해 20일 미사보건센터에서 하남시 지역사회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지역사회협의체는 하남시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미사보건센터, 노인장애인복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남경찰서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하남지역 노인전문 요양원과 사회복지관, 노인회, 새마을회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2022년 상반기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민간기관과 단체들의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박강용 보건소장은 “이번 하남시 지역사회협의체 정기회의를 토대로 하남시에 맞는 지역사회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하남시 치매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하남시, 도시문제 함께 해결 … 시민참여단 모집 [금요저널] 하남시는 이달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스마트시티 리빙랩 아카데미’ 시민참여단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우리말로 ‘생활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주택가 골목, 아파트, 시장 등 삶의 현장에 존재하는 지역의 문제들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참여 제도이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스마트시티 교육을 시작으로 분야별 문제에 대해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하남시 거주자 또는 하남시에 직장은 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시티 교육 2회, 문제발굴 및 해결·실증사업 등 리빙랩 워크숍 5회에 참여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활동한다. 시민참여단 신청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리빙랩’ 검색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 후 구글폼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교육과 전문가를 통해 리빙랩 참여가 가능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하남시의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하남시, 아동 비만 예방 프로젝트 ‘스스로해결단’ 출범 [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이 건강에 뭐 하남? 튼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스스로해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스스로해결단은 아동 비만에 관심이 많은 하남시민, 교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지난 5월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스스로해결단은 10월까지 활동하면서 과제 추진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 및 발전방안 제시, 주요사항 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식과 사업 소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스스로해결단은 참여자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교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그룹과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시민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의 주민 참여 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에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습관 형성 사업’이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디에이블이 컴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한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에서 아동을 주제로 민관협치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스로해결단 단장에 위촉된 천현초등학교 서권용 교감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비만이 점점 늘고 있다”며 “미래학교 ‘꿈트리’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향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해결단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