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삼계탕 나눔 실시 [금요저널] 의왕시 청계동 지역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 115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면역력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청계동 지역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으로 추진됐다. 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 등 25명은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지원 대상자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현호 위원장은“삼계탕 한 그릇이지만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무더위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전달 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마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지역 복지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2025년 1차 직장 체험 수료식 개최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체험’ 프로그램 1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장 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진입 전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진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3D프린팅 지도사 △일반 행정사무 △제빵기능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과 직장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된 1차 직장 체험에는 총 4명의 청소년이 각 100시간의 직무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날 수료하게 됐으며 6월부터 진행 중인 2차 직장 체험에서는 2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최인화 의왕시꿈드림센터장은 “직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직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이 성공적으로 체험을 마칠 수 있도록 관련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왕시꿈드림센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의왕시 내손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의왕시 내손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1~3학년 6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며 오는 8월 3일까지 의왕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중국, 일본, 베트남에 대한 문화와 전통, 음식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달 11일부터 첫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언어, 문화, 놀이에 대해 진행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중국 음식을 만들며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한외국인과 지역주민 간의 언어·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인식을 개선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형준 도서관운영과장은 “다문화 서비스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축제 방문 [금요저널]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명은 지난 1일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칠성면에서 개최한 2024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에 참석했다. 이날 축제는 ‘렛츠고 레트로 어게인 칠성’이라는 주제로 시장 내 오랫동안 비어 있던 점포를 레트로 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이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장면이 연출됐다.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유흥숙 회장은 “칠성면 주민분들과 문화공연을 즐기며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꾸준히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숙 내손1동장은 “앞으로도 내손1동과 칠성면이 끈끈한 정으로 하나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칠성면과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내손1동과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내손1동 주민자치회는 6월 10일까지 사전접수 후 6월 14일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칠성면의 수미감자를 판매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2024 전국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매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실적 및 활동사례를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는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청소년 참여 보장을 위해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위원회로 시설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개선, 청소년 욕구 조사를 통한 청소년 의견 반영, 사업기획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선정,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2021년 10월 개관해 2년의 활동 만에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는 의왕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욕구 프로그램을 조사해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의집 연간 사업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자원봉사센터,‘2024 경기 서부 어촌·해양 볼런투어 대행사 V2’진행 [금요저널] 의왕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해 권역별 특화사업 ‘2024 경기 서부 어촌·해양 볼런투어 대행사 V2’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명, 군포, 부천, 시흥, 안산, 안양, 의왕 7개 센터 연대 협력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안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함께줍깅 활동이 진행됐으며 1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서부권역에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7개 시군자원봉사센터가 대규모 협업을 통해 공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시즌2를 기획했으며 권역 내 어촌·해양 지역 특성을 살려 생태계 오염 등 다양하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점을 자원봉사로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활동 후에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안전사고에 대처하고 생존기술이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부권역 지원사업 함께줍깅 2차는 9월경 올해 30주년을 맞은 시화호에서 있을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갑질 STOP, 청렴 GO’청렴·갑질근절 결의대회 실시 [금요저널] 의왕시가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렴·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등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직자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청렴의무 실천과 갑질 예방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의문에는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금지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 달성 등 대내외 갑질행위를 타파하고 청렴문화 조성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직자는 작은 업무를 처리할 때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갑질은 부패행위를 야기하는 위험 요인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달성을 위해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달성을 위해 부패발생 모의신고 훈련, 갑질예방 교육, 마음만 감사히 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청사전경(사진=의왕시) [금요저널] 의왕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부과규모에 따른 3그룹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도세 부과징수율, 세수추계,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등 기본지표 6개와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0개를 기준으로 지방 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특히 도세, 시세 징수율을 높이고자 노력한 결과 도세징수율 분야에서 98.65%라는 성과를 기록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내손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선정 [금요저널]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다양한 독서 활동뿐만 아니라 작품 감상, 독후활동 놀이, 책을 주제로 한 공연, 도서관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독서를 통해 문화와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독서 습관을 만드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 증진과 장애인들의 문화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준 도서관운영과장은 “장애인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할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내손2동‘우리동네 복지+ 건강지킴이’사업 추진 [금요저널] 의왕시 내손2동 주민센터는 올해 2월부터 보건복지 특화사업으로 ‘우리동네 복지+ 건강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랑채노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들이 적기에 건강 및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생활 관리사를 통해‘노인맞춤형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어르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다양한 해법을 제공하게 된다. 동 복지팀은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30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복지혜택을 지원했으며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추가 발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손2동 권희순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상호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도시공사 시민 피해 입히며 일방적 폐강 결정” [금요저널]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의왕도시공사가 생활체육강좌 폐강을 하지 않을 수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폐강을 결정하며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며 정치적 선동을 일삼는 사태를 키우고 있다”며 도시공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공사 폐강 사태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책임있는 조치를 의왕시장과 의왕시청 공직자들이 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시의원들에 따르면, “도시공사가 기존 시간강사들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되고 당사자간 합의로 연장 계약 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공인노무사 자문까지 받아 시의회에 보고까지 했으면서도 도시공사는 일방적으로 폐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또, “도시공사가 강사채용과 관련해 공고부터 채용까지 절차를 9일과 14일만에 처리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채용절차를 준수하느라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 채용이 어렵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민주당 시의원들은 “도시공사가 체육강좌 강사료를 시의회에서 예산안 심의를 통해 승인받은 금액보다 과지급한 사례가 있었고 체육강좌 강사 채용과정에서도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문제로 행정사무조사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성은커녕 적반하장으로 시의회를 공격하고 시민들에게 거짓주장을 일삼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이 ‘민주당 시의원들의 횡포’, ‘민주당 시의원 예산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제작해 의왕도시공사가 대행하고 있는 사업장에 게첩, 설치한 것에 대해서도 민주당 시의원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일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시민에게 불편과 고통을 주고 있다”며 “지난 5월 17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7명 만장일치로 이의없이 가결된 내용을 마치 민주당이 단독으로 삭감한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정치적 투쟁을 일삼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치적 목적으로 시민을 선동하는 도시공사 노조의 행태와 이를 수수방관하며 사태를 키우고 있는 의왕도시공사 경영진, 관리감독의 책무가 있는 의왕시청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보며 참담함을 느낀다”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시청 공직자들은 조속히 책임있는 조치로 대민서비스 행정을 정상화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시의원들은 “의왕도시공사의 잘못된 문제를 바로잡고 시민을 위한 기관이 되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시공사개혁에 앞장서겠다”며 “그것이 시민이 뽑아준 선출직 의원으로서의 책무이며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합동 ‘찾아가는 등굣길 거리상담’ 실시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일 의왕부곡중학교에서 청소년 및 교사를 대상으로 등굣길 거리상담을 진행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거리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올해 첫 거리상담은 의왕부곡중학교에서 진행했으며 또래상담자 및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와 의왕경찰서가 합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거리상담은‘내 편이 필요한 순간, 청소년 1388’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의왕부곡중 또래상담자들은 직접 만든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홍보를 진행했으며 다른 참여자들은 상담복지센터와 경찰서에서 준비한 홍보물품을 청소년들에게 나눠 주며 고민이 있을 때 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인화 센터장은“학교에서 발생하는 위기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확대하고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