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오산시_2025_보육인_한마당_성황_보육_공동체_한자리 (사진제공=오산시) [금요저널] 오산시가 지역 보육의 가치를 높이고 보육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보육인 한마당’을 열어 보육현장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시는 1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오산시 보육인 한마당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육공동체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육현장의 변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 수여, 열린어린이집 인증 현판 전달 등이 진행됐다.시는 이를 통해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기관과 교직원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공보육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육교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최희정 회장은 “보육교직원을 위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오산 보육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며 “부모와 아이, 보육인이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_복지종사자_처우개선_위한_네트워크_역량강화_교육_첫_개최 (사진제공=오산시)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한국민속촌 일대에서 ‘복지종사자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힐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리커넥트: 교육과 힐링으로 함께 성장하는 복지인 네트워크’를 주제로 진행됐다.행사는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오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참여자들은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 오찬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통떡·엿 만들기’등 힐링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직접 전통 음식을 만들며 동료들과 교감하고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함께 웃고 배우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종사자들이 잠시 멈춰 서서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복지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종사자들이야말로 오산 복지의 중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힐링과 성장이 어우러진 계기가 되어 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에도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시 “맞춤형 아동보호” 아동위원협의회 개최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위원, 각 동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업무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위원협의회 활성화 방안 논의,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 구축 종합계획 보고 및 아동보호정책 추진 등에 대해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에서는 활성화 방안 논의를 통해서 정회의 2회 이상 정례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상하반기 2회이상 추진 역량강화 교육 1회이상 아동위기아동 및 보호대상아동 가구방문 동행 아동복지지원을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발굴 등 연간계획에 대한 구체화했다. 또한 학대 위가아동 선제적 발굴 등을 위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 김지연소장을 초빙해 아동위원 및 각 동 아동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명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조사의 공공화와 더불어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를 위해서 아동학대 신고 각종 아동학대예방 홍보 및 캠페인 진행 등을 통해 내일을 꿈꾸는 아이 & 키우는 우리 오산 아동보호 정책비전에 앞장서고 지역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오산시 찾아가는 진학특강 ‘청출어람멘토링’ 운영 [금요저널] 오산교육재단은 관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멘토링을 제공하는 ‘청출어람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찾아가는 진로진학박람회에서 중학교 3학년으로 운영대상을 확대한 2022년 ‘청출어람 멘토링’은 총 7개 고등학교와 5개 중학교가 신청했으며 4월 4일 성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4일 운암고등학교, 6월 3일에는 운천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청출어람 멘토링은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과 전·현직 입학사정관의 진학특강, 오산시 출신 대학생들의 진학멘토링 등이 한 자리에 마련되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진로에 대한 막연한 이상과 비전에 대한 궁금증, 진학을 위한 학업 고민과 전형 대비 방법 등을 밀착 안내함으로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6월 17일 세마고등학교에서 개최되며 특히 지역 아동복지를 선도하는 웰봄병원 전세윤 대표원장, 단국대학교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 등 의학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고민해소와 진로 로드맵 제시를 위해 교단에 설 예정이며 이외에도 한의사, 변호사, 공학교수 등의 직업인과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세마고등학교를 방문해 생생한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실패해도 괜찮다며 걱정을 덜어줬고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하고싶은 일을 찾아 하라고 하셨는데 강사분이 행복하게 수업 하시는 걸 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기봉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오산교육재단은 진로이력제를 비롯해 진로 탐색과 진학 고민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오산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금요저널]오산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7일에 오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사랑의 밑반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마늘종으로 장아찌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는데, 지난 5월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오산시 새마을회에서 일손을 도왔고 그중 일부 받은 마늘종으로 담갔다. 홍영숙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 및 독거노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밑반찬 지원을 통해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오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금요저널] 오산시보건소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9’를 상징하며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은‘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달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구강보건 기념주간으로 정해 보건소 민원실과 세마중학교,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 등 찾아가는 구강보건 캠페인 성호초, 대호초 관내 초등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과 충치예방 캠페인 등 구강보건 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치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인지하고 구강질환 예방 및 바른 구강건강 습관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오산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17일부터 재개 [금요저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중단됐던‘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오는 6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은 관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등에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발견하고 치매인지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1단계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로 판명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2단계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이 내려진 경우 3단계 치매 감별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약병원과 연계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 적성검사에 필요한 치매인지선별검사도 무료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치매예방 및 증상 악화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오산시청 [금요저널] 오산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1,675건 74억7천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6월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를 대상으로 하며 연 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자동차세의 경우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원 이상은 6월과 12월에 각각 1/2씩 부과한다. 아울러 연 세액 10만원 이상은 12월에 납부할 하반기 금액을 6월에 미리 선납할 경우 10%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 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고 오산시 ARS,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 고지서 지방세입 계좌로 계좌이체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산시 세정과장은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기한을 놓치면 3% 가산금을 낼 수도 있는 만큼 미리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와 12월분 선납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세정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오산천 생태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개강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환경사업소 1층 홍보관에서 ‘2022년 하천아카데미 3기: 오산천 생태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하천아카데미: 오산천 생태활동가 양성과정’은 수달의 서식지인 오산천의 수질 및 하천의 구조, 식생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당초 오산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모집한 23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했으며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총 10회차, 오후 2시간의 이론수업과 12시간의 현장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하천의 물리/수리적 환경, 생태학개론, 수달과 생태계 이해, 식생모니터링 현장 교육, 환경해설사의 이해와 역할 등 하천 및 수생태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 이수 후에는 기존 1,2기를 통해 배출된 생태활동가들과 함께 오산천의 식생 및 어류, 철새 등을 조사하는 모니터링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권기풍 생태하천과장은 “하천아카데미 : 오산천 생태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가는 오산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오산시민으로서 오산천을 가꾸는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by오산시청 [금요저널] 오산시가 올해 하반기 청년인턴사업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서의 경력형성이 가능한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해 일 경험을 쌓으며 취업을 위한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발대상은 공고일기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근무기간은 7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5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2년 상반기 청년인턴으로 현재 46명이 오산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취업난 심화에 따른 청년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취업특강 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시에서 관내 대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일경험을 위해 대학생 주말일자리사업과 방학일자리사업도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대학생 하계방학 일자리사업도 6월 20일부터 신청계획에 있다”고 말하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오산 남촌동,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업무 협약식 [금요저널] 오산시 남촌동행정복지센터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은 지난 5월 31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찾아가는 채무상담을 통해 금융 관련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서민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궁금사항, 실제 생활자금이나 운영자금이 부족해 대출이 필요한 경우 등 금융 상담을 원하지만 상담경로를 찾지 못해 고충이 있던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종합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 받게 될 것이다.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상담센터로 의정부시 소재 ‘원스톱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북부 4개소, 서부 5개소, 동부 4개소, 남부 5개소 등 19곳에서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는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제공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 극저신용대출을 비롯한 소액금융 연계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원배 남촌동장은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것이며 향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협조해 찾아가는 채무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오산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식료품 나눔 [금요저널]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래출, 민간위원장 윤상식)는 지난 7일 대원동 착한드림코너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명에게 식료품을 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원착한드림코너는 민관이 협력해 월 1회 식료품을 구입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명에게 배부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식료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달 이렇게 다양한 식료품을 챙겨주셔서 고맙고 맛있게 먹고 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다. 윤상식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식료품 전달과 같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어려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래출 공공위원장은 “대원착한드림코너를 통해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관내 이웃분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소외받는 관내 취약계층이 없도록 더 면밀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