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28일 초등학교 4학년 치과주치의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보건소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토평초등학교, 덴티맘 자원봉사단, 학부모 대표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성과 및 운영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추진 현황 및 성과 공유 △미 검진 학생에 대한 하반기 검진 활성화 방향 및 개선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 치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다. 올해 지정 치과 의료기관 45개소 및 지역사회협의체, 관내 초등학교의 협조로 현재까지 총 1,404명의 대상자 중 974명이 서비스를 받아 69%의 수검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상반기 아동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주치의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과 협력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밝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청사전경(사진=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소장 및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완료된 공약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리 방안을 확인하고 진행 중인 38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이행률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구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총 14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104건을 완료해 현재 73.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민선8기 후반기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시는 남은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사업으로는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설치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과학도서관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저소득층 장례 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 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등이 있다. 시는 특히 2025년 말까지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구리암사대교 출퇴근 교통 문제 해소, △학생 통학버스 운행, △인창동 국군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등 7건의 주요 사업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교통편의 증진, 여가 및 교육환경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투명한 소통과 신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격월 단위로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현황, 공약 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상시 공개하고 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시정의 변화를 확인하고 정책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금이야말로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것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약속 실현으로‘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소규모 채용행사 통해 38명 신규 취업 기회 마련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8월 28일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한 구리시일자리센터에서 ‘2025년 제2회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지역 내 구인업체 발굴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별내선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인접 시군의 구인업체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5개 기업에서 △제품영업 △식품생산 △객실 청소원 △환경미화 △간호조무 등 10개 직종, 총 38명의 구인 수요를 확보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구리시일자리센터가 직업상담은 물론, 희망 직종의 채용행사 참여까지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일자리센터는 2010년 개소한 이래 △직업상담 △취업기술 취득교육 △취업알선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알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리시 청년협의체, 8월 전체 회의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7일 청년정책 제안과 소통을 위한 청년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실행에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이번 8월 회의는 △분과별 활동 보고 △청년의 날 행사 준비 논의 △분과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상반기 분과별 활동을 공유하며 정책 아이디어 발굴 성과, 쓰담 달리기, 헌혈증 기부 등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정책 실태조사와 봉사활동, 평생학습축제, 환경·나눔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눴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청년의 날 행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세부적인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활발한 활동으로 청년정책 발굴에 힘써주고 계신 청년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협의체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늦여름까지 쭉” 물놀이장 연장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는 8월 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당초 8월 24일에서 8월 31일로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8월 2일에 개장한 한강시민공원 내 에어튜브 몰놀이장은 9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시민공원, 갈매중앙공원,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6개소의 물놀이장에는 6월 14일 개장부터 8월 24일까지 약 40,000명, 일일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 연장을 통해 늦여름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되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청사전경(사진=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3주간 관내 학교, 유치원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교육·홍보 활동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과 조리·배식 환경 위생 관리 △조리 과정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식재료 사용·보관 및 대량 조리 시 조리 섭취 소요 시간 관리 등이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완제품 및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 조치가 가해진다. 점검과 더불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손 씻기 및 위생관리 △노로바이러스·살모넬라·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 예방 요령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달걀 취급 주의 △대량 조리 음식 안전 관리 방법 등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가을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내 식중독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식중독의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계절별 맞춤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봄·여름철에는 일반음식점과 구리도매시장 내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경로당 식사 도우미를 대상으로 어르신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식중독 예방 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구리시,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는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고령층 시민의 디지털 이해력 향상과 정보적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5년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디지털 기초 다루기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하기 △스마트폰 온라인 행정 서비스 등 실생활 중심의 소규모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선으로만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고령층 시민들이 현대 디지털 환경에보다 능동적으로 적응해 삶의 질을 향상할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니어들이 디지털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방세를 시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를 27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분실하거나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등 종이 고지서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납부 마감 3일에서 5일 전에 부과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즉시 납부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지방세 부과 사항을 확인하고 바로 납부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통해서만 상세 내역 열람과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어 보안에도 효과적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 시행으로 가산세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울러 납기 내 징수율 향상으로 안정적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문2동, ‘풀 내음 가득한 거리 조성’ 기간단체와 함께 여름꽃 식재 나서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여름철을 맞아 7개 기간단체와 함께 자투리땅 9개소에 여름꽃을 식재하는 게릴라가드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7개 기간단체 회원들은 장자대로 주변과 행정복지센터 인근 자투리땅 9개소에 여름꽃인 메리골드와 맨드라미 등 3,000여 송이를 식재해, 주민들에게 여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꽃향기를 선물했다. 한편 올해 봄꽃 식재에 이어 이번 여름꽃 식재 활동에도 7개 단체가 모두 참석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식재 이후에는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윤동섭 교문2동장은 “산뜻한 여름을 맞아 아름다운 길거리를 조성해 주신 교문2동 기간단체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께서 화단을 감상하시며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꽃 감상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의회,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공적 마무리 [금요저널] 구리시의회는 13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리미래발전연구회의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함께 구리문화재단의 예산 및 운영 현황을 토대로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연구활동한 결과를 보고하는 사항으로 인사·재정·조직 등 구리문화재단의 운영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조직개편을 통한 효율성 증대 △주민 문화예술 평생학습 연계 사업개편 △도서관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사업 도입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대표를 맡고 있는 권봉수 의원은“구리문화재단의 기능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발전방향과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그동안 수고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연구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실제 자료로 활용됐으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구리문화재단이 앞으로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리미래발전연구회는 대표를 맡고 있는 권봉수 의원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용역의 최종보고서는 구리시의회 홈페이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교문1동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수방장비 점검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자율방재단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7일 수방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양수기, 디젤펌프, 수방팩 등 수방 장비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장비의 정비와 보완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장비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사용 방법에 대한 실습도 병행할 뿐 아니라, 전기양수기의 전선 피복 상태를 확인해 감전 가능성과 작동 불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등 재난에 대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 장비 점검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교문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가정폭력·성폭력 OUT” 합동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7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리역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리 가정·성 통합상담지원센터(센터장 전병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회장 홍연희), 구리경찰서(서장 오미애),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분과(분과장 남윤실),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대표 이현숙)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진행했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여성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폭력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는 주요 대상은 가족이나 친척 52.6%, 이웃과 친구 30.1%로 확인된바, 피해자가 주변에 피해를 드러내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주변인의 적절한 개입이 중요하다. 이에 이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자 OX 퀴즈와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구리시 조성을 위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의료비 지원 등 피해자의 회복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예방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기회로 우리 삶을 위협하는 폭력을 예방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해 안전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동구동,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 2기 전시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과 동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에서 2기 연필스케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개관한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주민자치센터 연필스케치 강좌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그림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정물,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그린 작품 11점이 전시된다. 동구동주민자치센터는 연 1회 수강생 작품을 전시해 왔으나, 상설 전시 공간 조성을 계기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상설 전시회를 운영 중이다. 기대위 동구동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예술 문화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연필스케치는 단순한 선 하나에도 깊은 감정을 담을 수 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서로의 열정과 노력을 공감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동구동, 노후 경로당 시설 개선… 발전소 주변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은 동구동 일대 발전소 반경 20km 이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해 경로당 이용자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공1단지, 성원2차, 간촌2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는 공사가 진행됐다. 동은 이를 통해 복지시설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주방 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환경을 대폭 개선해 경로당 전반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경로당 이용자들은 수리 이후 더욱 청결한 실내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지역사회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리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7개 상권 동시 추진 [금요저널] 구리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단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1억 300만원이 투입된다. △구리전통시장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갈매리본거리 골목형상점가 △장자호수공원 골목형상점가 △구리역 골목형상점가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개 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소상공인연합회를 제외한 상권에서는 최대 20%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영수증 합산은 상권별로만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행사 세부 내용과 일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각 상권 교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되고 시민들은 소비 금액을 환급받아 지역경제가 순환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께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알뜰한 소비도 하시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2025년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 발표 [금요저널] 구리시는 평년보다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올해 무더위 및 열대야 현상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2025년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2025년 폭염 대책 기간 폭염 위기 경보 상황에 따라 폭염 대응 T/F팀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실내 무더위쉼터 133개소의 위치정보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기존에 운영하던 그늘막 189개소에 이어 올해 39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이에 더해 야외 무더위쉼터에 물놀이형 시설 10개소, 경관용 수경시설 11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쉘터 2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025년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준수를 위해 7~9월 중 45일 동안 야외 무더위쉼터 내 쉴 수 있는 곳, 그늘이 있는 곳에 시원한 생수를 자율적으로 가져다 마실 수 있도록 냉장고 6개소, 아이스박스 12개소 등 총 18개소의 ‘여기워터 힐링고’를 설치·운영한다. 2024년부터 연중 운영하는 ‘사계절 양심우산 대여소’를 통해 여름철 소나기 또는 한낮의 뜨거운 햇빛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리시청 본관 1층 로비를 포함한 공공기관 18개소에서 시민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자, 노숙자, 옥외 노동자등 폭염 3대 취약계층 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재난 도우미 230명이 홀로 어르신 1,800여명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AI 기술을 이용한 돌봄 대상자의 건강·수면·식사·운동 상태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수행해 이상징후 발생 시 전문 상담사가 긴급출동하는 등 폭염 예방 활동에 첨단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평시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동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 노동자 쉼터를 24시간 개방 운영하며 시원한 생수와 무더위 질환 예방 물품도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수택2동복지119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벤치마킹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복지119보장협의체는 협의체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지역복지 우수기관인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김명기 수택2동복지119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민관협력 및 자원 연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민관협력 사업의 추진 비결과 따뜻한 마을공동체 실현 등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했다. 김명기 수택2동복지119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타 지역 민관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협의체 역할의 중요성과 각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수택2동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개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2동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2016년 8월 구성된 지역 단체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안부 확인 사업 Good-Day’,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클린119 방역서비스’, 거동 불편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수2정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단체 이웃돕기 기금 마련 매실 수확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5일 백교저수지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매실 200kg을 수확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실 수확은 지난 10여 년부터 지역주민이 기증한 매실나무를 회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가지치기와 제초 작업 등에 임해 정성껏 가꾼 결과이다. 수확한 매실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사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그 결실을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가꾼 매실의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기금으로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온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소외 없는 따뜻한 교문1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