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승안1지구’ ‘위곡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 [금요저널] 가평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승안1지구’ 와 ‘위곡3지구’ 가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해소하고일제감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앞서 가평군은 승안1지구와 위곡3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의견청취 등을 진행했다. 이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바 있다. 2025년 사업지구로 지정된 승안1지구는 승안천 및 가평천 인근 승안리 1-1번지 일원으로 191필지이다. 위곡3지구는 미원초등학교 위곡분교 인근 위곡리 541번지 일원 263필지이다. 가평군은 사업비 9,500여만원를 투입해 위 2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2026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남왈준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여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평군청사전경(사진=가평군) [금요저널] 가평군이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를 오는 9월 6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행정의 민주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가평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업 가운데 행정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93개 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합산해 9월 말 확정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사업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의 선택으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좋은 제도인 만큼 많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 수해복구 ‘인력난’… “외부 자원봉사 손길 절실” [금요저널] 가평군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대규모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 인력이 크게 부족해 외부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21일 기준 사망 3명, 실종 4명, 이재민 66명에 이르며 주택 붕괴·도로 유실·산사태 52건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피해액 또한 3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가평군은 21일 오후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현재 가평군은 군 공직자와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민간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에 투입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자원봉사 참여 인력은 1일 130~170명 수준에 그쳐 전체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복구 현장 곳곳에서 작업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외부 민간단체와 전국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해 복구에 필요한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외부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평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수해 도로복구 밤샘 응급복구 총력 [금요저널] 가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야간까지 응급복구 작업을 이어가며 신속한 피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북면 백둔리 백둔교 인근 도로가 산사태로 유실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21일 자정이 넘은 밤 12시 30분까지 강행했다. 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하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이날 밤 10시경 최원중 가평군의회 의원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군수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평군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관내 곳곳에서 산사태, 도로 유실, 침수 피해가 잇따라 21일 현재 피해액이 342억원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342억 피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공식 건의 [금요저널] 가평군이 이번 집중호우로 잠정 피해액이 342억원에 달한다며 21일 오후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21일 밤 9시 기준 사망 3명, 실종 4명, 이재민 66명, 주택 붕괴 및 도로유실, 산사태 52건 등 대규모 피해가 속출했다. 21일 현재 피해액은 3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경기도와 가평군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경기도와 공동으로 구성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지원본부는 인명 구조와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피해 수습과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규모가 크고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국힘 지도부, 가평 수해 현장 긴급 방문 [금요저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오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을 긴급 방문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당직자 전원이 참여해, 가평읍 승안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김정재 정책위의장, 정점식 사무총장, 유상범·김은혜 원내수석부대표, 서천호·박수민·최수진·박성훈·구자근·이상휘 의원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도 동행해 현장 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입법·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도부는 도로 유실,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복합적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살펴보며 피해 실태를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도 함께하며 가평군의 수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지방 재정만으로는 응급 복구와 장기 복원 모두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서 적극 나서 재정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가평군은 현재 산사태, 침수, 고립지역 지원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 중이며 도로 복구와 항공 물자 수송 등을 병행하고 있다. 국힘 의원들은 “실제로 현장을 둘러보니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당 차원에서 실질적인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서태원 가평군수, 승안2리 수해 현장 긴급 점검 [금요저널] 서태원 가평군수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읍 승안2리 일대를 21일 긴급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주민 지원을 지시했다. 가평읍 승안2리 일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호우로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복합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을 둘러본 서 군수는 피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현장 공무원들에게는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정밀한 복구 계획을 세워 즉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서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가평군의 최우선 과제”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조사를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복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현재 유실된 도로와 인근 재해 우려 구간을 대상으로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집중관리 체계에 돌입한 상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헬기로 고립 주민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 [금요저널]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고립된 가평읍 승안리 주민 42명에게 헬기를 통해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하며 지원에 나섰다. 가평군은 21일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 및 산사태로 외부와 단절된 가평읍 승안리 일대에 긴급 항공 수송 작전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4시 현재 산림청 헬기를 2차례 고립지역에 투입해 라면, 간편식,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도 5회 이상 추가로 헬기 운항을 통해 고립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이뤄졌으며 도로 복구 전까지 외부 접근이 불가능한 고립 지역 주민들의 생존 필수 물자 확보를 위한 긴급 조치로 시행됐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고립지역에 도로가 끊긴 상황에서 식수와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헬기 지원을 하게 됐다”며 “군은 앞으로도 수해 복구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가평군, 집중호우 대응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금요저널] 경기도와 가평군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21일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1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통합지원본부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가 공동 본부장을 맡고 가평군 안전총괄과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전면 지원에 나선다. 본부는 총괄반, 구조반, 이재민구호반, 응급복구반 등 4개 반 16명 규모로 구성해 피해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지원본부는 △피해신고 접수 △이재민 대상 긴급생활지원 △재난현장 환경 정비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 현장 대응을 핵심 임무로 한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복구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1일 통합지원본부를 방문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가평군민이 극심한 피해를 입은 만큼,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와 함께 피해 조사와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및 각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농식품부 장관, 가평 산사태·축사 피해 현장 방문 [금요저널]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축사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가평군 일대를 21일 오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찾았다. 현장을 찾은 송 장관은 “재난은 신속한 피해복구가 생명”이라며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급 복구 및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현장 점검은 산사태 발생지인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와 축사 침수 피해가 발생한 상면 항사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농식품부, 산림청, 경기도와 가평군, 농협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 일대는 지난 20일 새벽 산사태가 발생해 약 300m 길이로 토사가 밀려 내려왔다. 이로 인해 건물 3채가 매몰됐고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구조됐다. 인근 상면 항사리 소재 목장에서도 토사와 빗물로 축사가 침수돼 젖소 94마리 중 31마리가 유실되고 1마리가 폐사했다. 송 장관은 “갑작스러운 산사태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과 함께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장관은 상면에 위치한 침수피해 젖소농장을 방문해 가평군으로부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자체와 농협 등 관계기관은 피해 조사를 빠르게 진행해 달라”며 “재해보험금 및 복구비 등을 지급하고 폐사축 처리, 피해가축에 대한 수의 진료 및 사료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부터 축산농가의 가축 유실까지 피해 범위가 광범위하다”며 “이번 폭우 피해는 지자체의 자체 대응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인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복구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한편 가평군은 현재 해당 지역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제방 보강 및 축사의 토사 정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신고 창구 운영 [금요저널] 가평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창구 운영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 농작물, 시설물 등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피해 접수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피해 접수는 이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되며 기본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 방문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조종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 가능하다. 신고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신분증, 피해 현장 사진, 기타 피해 입증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며 피해신고서는 현장에 비치돼 있다. 서태원 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빠짐없이 파악해 조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께서는 반드시 피해 신고를 통해 지원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가평군 일대에서는 사망·사고는 물론,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되고 축사 침수로 가축 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주민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재난 유형별 신속한 지원과 복구를 위한 행정적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용태 의원 “가평·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금요저널] 포천시와 가평군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 20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실질적 복구를 위한 재정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태원 가평군수 등과 함께 가평군 수해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폭우로 삶의 터전이 무너졌다”며 “현장은 참혹함 그 자체”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글에서 “가평 조종면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두 분이 유명을 달리했고 급류에 휘말린 실종자도 있어 수색작업이 총력전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말 그대로 생명과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진 비극적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침수와 토사 유입으로 축산농가는 젖소 수십 마리가 유실됐고 도로·주택·농경지 피해도 광범위하다”며 “포천 역시 강변 마을을 중심으로 주택 침수와 토사 붕괴 등 심각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피해 주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금 필요한 건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포천시와 가평군 수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실질적인 대책과 재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태원 군수도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동연 도지사와 김 의원에게 “주택 피해뿐 아니라 농업, 축산, 지역기반시설까지 전방위적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며 “피해 주민들의 생존이 달린 문제인 만큼, 예산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결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