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청소년상담 무료화 및 야간연장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개인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상담 가능 시간을 평일 밤 9시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학교생활,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이 시간과 비용의 제약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개선을 통해 청소년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청소년 개인상담 이용 시 1회당 5천 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달부터는 양천구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낮시간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과 보호자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 오후 8시였던 종료 시간을 평일 기준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상담(오전 9시~오후 6시)도 함께 운영한다. 연장 운영은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시범적으로 진행되며, 이용 수요와 운영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식 확대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상담은 신월6동 복합청사 2층에 위치한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전화 또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정서 지원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지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더 가까이에서 돌보는 접근성 높은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놀면서 배우는 4차산업 기술”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 풍성 [금요저널]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권역별 미래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까지 총 312명을 대상으로 하는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 코딩, 로봇, 드론, 3D 디자인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개 강좌를 운영한다. 생성형 AI로 웹툰을 만들어 보는 ‘챗GPT 웹툰작가’부터 ‘AI 코딩 어드벤처’, ‘처음 만나는 파이썬’, ‘3D 모델링과 가상 물리실험’ 등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목동 미래교육센터’에선 유아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모터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 ‘똑똑한 로봇놀이’, ‘3D 디자이너 첫걸음’, ‘자율주행 코딩 미션’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 ‘넓은들 미래교육센터’는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 단위 참여자를 아우르는 15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레고와 떠나는 북극여행’, ‘AI 세계여행’, ‘가상현실 워터파크’, ‘로봇 미래물류체험’, ‘드론 활용 하늘탐사 프로젝트’ 등 외에도, ‘디지털 역량 어드벤처’, ‘드론 조종사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특강이 마련됐다.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개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에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5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4차산업 분야 핵심 기술을 지역 내 어디서나 충분히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만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미래기술 체험과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미래교육특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뜻깊은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우리동네 무료 워터파크’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5일 개장 [금요저널]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 조성되는 물놀이장은 지난해 신월동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인 대규모 물놀이 공간으로 가까운 공원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물놀이장에는 수심 120cm ‘대형 풀장’ 1동과 50cm 깊이의 ‘유아풀’ 2동 외에도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물바구니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설치돼, 연령별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마술 공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물총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됐다. 파라솔은 기존보다 확대된 30개로 늘리고 돗자리 무료 대여와 함께 샤워 텐트, 탈의실, 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실시간 운영 정보와 공지사항 안내 등 양방향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이달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로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위해 정기 휴장하고 기상 악화 시 임시 휴장될 수 있다. 구는 물놀이장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시설 및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여과기를 상시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게시하는 등 수질관리에 힘쓰는 한편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약 1천㎡ 규모에 물 터널, 물바구니, 에어바운스 등 대형 물놀이시설을 갖춰 양천구의 대표적인 가족 물놀이 명소로 자리잡은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지난달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구는 숲속 지형을 활용한 물미끄럼틀이 있는 ‘한울공원’, 조합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반곡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4개소도 운영 중에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이 올해도 문을 연다”며 “어린이들과 가족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신월동에 ‘청년 창업’ 바람 일으킨다…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양천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단계인 청년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초기 창업자금 조달부터 창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앵커 점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새로운 상권에 실질적인 창업 유인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의 대상지를 ‘신월동’ 지역으로 특화했다. 특히 공항소음대책지역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해당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 신월동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19~39세 청년 구민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감안해 연령 상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발표·면접심사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약 2주 간 창업 기본교육과 대상자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한 후 발표·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9월 중 총 4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자부담금의 50% 범위에서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최대 1,000만원 △협약일부터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홍보·마케팅비 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후 컨설팅을 추가로 제공해 청년점포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해 이달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18년 이래 청년점포 36곳에 총 4억여 원을 지원, 식당·카페, 소품샵,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 창업한 ‘젤로디’ 와 2023년 창업한 ‘참새과자방’, ‘로컬코너’ 등은 지역 내 주요 상권에서 청년 창업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초기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사업추진 공간을 제공하고자 신월동 지역에 ‘창작공예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상 3층, 연면적 180㎡ 규모로 조성될 창작공예센터는 공예품 개발과 판로개척, 문화체험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신월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돌봄기능까지 갖춘 공공 실내놀이터 ‘신정4동’에도 문연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아이들이 계절·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의 제약 없이 생활권 내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을 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료로 양육자의 부담은 낮추고 연령별 신체발달 수준을 고려한 재미있고 안전한 놀이시설에 돌봄 기능까지 갖춘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신정4동점’은 양천구에 마련된 여섯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지난 3월 개관한 ‘신월3동점’에 이어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 대한교회 교육관 4층에 201.21㎡ 규모로 조성됐다. 정식 운영은 7월 9일부터 시작된다.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동의 성장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아동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 ‘그물놀이터’, ‘플레이파워존’ 등 신체활동 중심 공간과 더불어, 인지 발달과 또래 간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칠판·자석놀이, 블록놀이, 소꿉놀이 등 창의·역할놀이 공간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특히 보호자의 사정으로 36개월 이상 아동의 돌봄 공백이 생길 경우, 회차별 운영시간 동안 놀이활동 중심의 ‘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안전 관리도 철저하다. 모든 놀이 공간에는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하고 매트와 쿠션은 방염 처리를 완료했다. 놀이 교구를 포함한 시설 전반은 전문 소독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위생 관리되며 돌봄요원 등 종사자가 배치돼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거주 2세부터 6세까지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 놀이돌봄 서비스 이용시 2천 원이 추가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다. 이용 희망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방문일 기준 7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구는 올해 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 5곳을 추가 개관해 연내 11곳까지 확충할 예정이며 특히 목동·신월동·신정동 등 권역별로 균형 있게 분산 배치해 지역 편차 없는 양육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을 하나로 통합하는 ‘인입선 공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 대상지 모습] ‘인입선 공용화 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옥상에 공용함체와 공용분배기를 설치해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되는 통신선을 하나의 선으로 통합해 복잡하게 얽혀있던 전선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양천구는 2년 연속 시범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목1동·신정2동 일대 다세대 주택가를 대상으로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사진2) 양천구, 인입선 공용화 설치 개념도] 올해 정비 구간은 기술 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된 신월7동 984-6번지 일대로, 해당 지역은 골목길 사이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다. 구는 한국전력공사, 통신사 등과 협력해 다음 달부터 ▲늘어져 있는 전선·통신선 정비 ▲뒤엉킨 인입선 정리 ▲공용함체·공용분배기 설치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정비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사진3-1) 양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전] 올해 전신주 965본, 통신주 248본을 대상으로 42㎞ 길이의 공중케이블을 연말까지 정비할 예정이며, 오목로 등 70개 노선에 가로수 위험 수목을 정비해 통신선과 수목 간 접촉으로 인한 화재나 정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사진3-2) 양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후]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무분별하게 얽힌 공중케이블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양천구, “야간에도 또렷하게”…LED 안전표지로 일방통행로 역주행 사고 막는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도심 골목길의 역주행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야간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구 전역의 일방통행 안전표지를 운전자가 식별하기 쉬운 ‘태양광 LED 표지판’ 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방통행 구간 내 설치된 교통안전표지를 ‘태양광 LED 발광형 표지판’ 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113개소에서 총 159개 안전표지를 교체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은 일방통행 구간 내 설치된 ‘진입금지’, ‘일방통행’, ‘좌회전금지’ 등 총 8종의 교통안전표지다. 운전자가 주행방향을 혼동할 가능성이 높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우선 교체해 좁은 골목길에서도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교체되는 ‘태양광 LED 발광형 표지판’은 낮에 태양광을 통해 집열판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주변이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방식이다. 야간 식별력이 떨어지던 기존 반사형 표지판의 단점을 보완하고 별도 전력 소모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23년부터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거나 통행량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안전표지 교체사업을 추진,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안전표지 △어린이보호구역 통합안전표지 △횡단보도표지 △과속방지턱표지 등 총 368개 표지를 LED 발광형으로 교체한 바 있다. 한편 일방통행로 보행자 안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교통안전 시설 보강과 보행환경 개선 등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연장 43km의 관내 ‘일방통행구간 일제점검’을 실시, 노후·파손된 안전표지와 퇴색된 노면표시에 대한 정비, 수목 가림 정비 등을 추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표지판 교체가 일방통행 구간 내 교통사고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24일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양천구는 24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중 효과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다수 매체에서 활동 중인 입시전문가 ‘정제원’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가 강연을 맡아, △2026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주요 대학·전형별 맞춤 지원 전략 △합격사례 분석 결과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7월 24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어 29일에는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수시대비 1:1 맞춤형 집중상담’ 이 진행된다.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에 이어 개최하는 이번 집중 상담은 모두 1:1 대면으로 진행되며 전문 입시 컨설턴트 10명의 맞춤형 상담으로 이뤄진다. 상담은 학생 개인별 성적과 생활기록부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별 수시 지원 전략 △수시 면접 전략 등을 제공하고 1인당 40분의 상담시간이 배정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이며 8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총 90명을 사전 신청 받는다. 상담료는 전액 무료다. 구는 이외에도 12월 중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해, 수능 난이도 분석과 함께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선정 [금요저널] 양천구는 구민의 편의 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2025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신월7동 오솔길공원 옆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등 총 4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발굴·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 상반기에는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민·직원투표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방치돼 있던 민간 유휴지를 활용해 46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 ‘신월7동 오솔길공원 옆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구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투리땅을 적극 모색하고 토지 소유주에 대한 꾸준한 설득과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양천형 노인일자리 경로당 중식도우미 지원사업’ 이 이름을 올렸다. 구는 올해부터 경로당 중식 도우미에게 지급하는 활동비를 월 10만원씩 추가 지급하고 자격 요건도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만 신청할 수 있던 것을 60세 이상 구민 전체로 완화했다. 이 사업은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노인일자리 처우 개선을 적극 도모한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부터 수거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 앱과 연계된 시스템으로 통합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을 크게 높인 ‘원스톱 대형폐기물 스마트 시스템’과, 전국 최초로 공원 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범 순찰까지 수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공원 내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서비스’ 등 2개 사업이 장려 사례에 선정됐다. 구는 이번 우수사례 외에도 △시민 체감형 로봇배달 서비스 실증사업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상담 △차량진출입로 도로복구공사 대행 △안양천 주민참여정원 조성 ‘Y가드닝 크루’ 등 4건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정하고 각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혁신행정 마일리지 제도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사전컨설팅 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일선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혁신행정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생활 속 위험요인 잡는다”…안전취약 800가구 노후시설 정비 [금요저널] 양천구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안전 분야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해 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점검·정비를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며 기존에 정비를 받았더라도 A/S 기간이 지났거나 사고위험이 높은 노후시설물이 있는 경우 재점검을 통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 이 직접 방문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리가 필요하거나 노후된 부분은 즉시 정비한다. 정비 분야는 실생활에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필수 안전설비 전반을 망라한다. ‘전기’ 분야는 노후된 차단기, 배선 등을 교체해 과부하와 화재 위험을 줄이고 ‘가스’는 누출 여부 점검과 함께 가스타이머를 설치해 외출 시 위험을 최소화한다. ‘소방’ 시설은 화재감지기와 소화용구 등을 지원하고 ‘보일러’는 연결밴드 보강과 내열 실리콘 시공 등을 통해 사고위험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주거환경에 따라 미끄럼방지 매트, 간이 소화용구, 구급상자, 방연마스크 등 생활밀착형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방문시 화재예방·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등의 생활안전교육도 진행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과 정비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순차 진행하고 방문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보완 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765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70건 △가스 140건 △소방 135건 △보일러 30건 △기타 안전물품 390건을 지원하며 맞춤형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모든 가구가 안전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