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 간 경기도 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354건으로 총 31명의 사상자 가 발생했으며 소방 추산 약 21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 176건으로 가장 높았다.
용인소방은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대형 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소방력 행사장 근접 배치 및 대비 활동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대응 체계 강화의 추진 전략을 세분화해 체계적인 경계근무를 추진한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빈틈없는 비상경계 준비 태세로 시민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용인특례시와 용인 시민 그리고 용인소방서의 안전과 행복, 번영을 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