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7일 용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심판, 행정소송 주요 판례 분석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관련 법령의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진행 절차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교육, 선도 조치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관련 Q A 사례 중심 소위원회별 질문 방법 및 조치 의결 모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역할과 의무, 사실확인-학교폭력 여부 판단-조치결정의 진행절차,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교육 조치 의결에 대해 사례 중심의 소위원회별 모의 실습으로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단순, 경미한 사안은 화해 중재 적용으로 학교장 자체해결력을 강화하고 중대한 사안은 엄정하게 대응해 교육의 신뢰성을 제고하겠다"며 "신규 심의위원들이 학교폭력 법령과 주요 판례를 숙지하고 사례 중심의 모의 실습을 통해 전문성 및 공정성을 갖추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모든 학생이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