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가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만문현답'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만문현답'은 '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로 구청장을 비롯한 도로 교통, 녹지 등 주요 민원 부서 팀장들로 T F팀을 구성해 지역구 도, 시의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강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1~4차 만문현답은 2026년 신년인사회 주민건의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지역구별로 선별해 진행됐다.
T F팀은 진흥육교 승강기 점검 안양9동 급경사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안양천 광역수도관로 공사 환경영향 점검 박달시장 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안양수목원 주차장 인도 조성 삼막사 등산로 데크 정비 등 18개 민원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살고 싶은 만안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T F팀 가동을 분기별로 정례화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도, 시의원 및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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