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7일 관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유공 표창 및 교육장 감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 현장에서 급식, 행정,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이끌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배움의 터전을 든든히 지켜온 공로를 치하하고 명예로운 퇴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표창과 감사장은 단순히 경력을 기리는 증서가 아니라, 그동안 교육 현장을 위한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라며 "명예로운 공직 생활의 마침표를 직접 배웅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 또한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예우하고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