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화군이 군민 숙원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본예산 대비 4.29%를 증액한 7346억원으로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지역별 숙원사업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수협사거리 교차로 개선공사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청소년수련관 신축사업 민북지역 검문소 CCTV 전환 사업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 강화군 파크골프장 조성 대남방송 피해지원금 고려저수지 수변경관 조성사업 북성1리 저지대 오수관로 정비 등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연두방문에서 군민들께서 건의하신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추경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이고 군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