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ㆍ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눠 총 32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 가로 판매대 제도권 흡수를 통한 운영자권리보호와 보행권 확보이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국외연수 기회, 근무 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 행정은 시흥시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