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이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성남지역 교통 현안 현장 점검에 동행하며 지역 숙원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최종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이수진 국회의원,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 국토부 및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점검 현안은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SRT 복복선화 및 오리동천역 신설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사업이다.
구미동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김윤덕 장관은 "SRT 복복선화는 교통 편의와 안전을 고려할 때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 기반 위에서 오리동천역 신설 사안도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종성 의원은 "SRT 복복선화가 확정된다면, 지역 주민들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오리동천역이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국토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