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로 든든한 공직 첫걸음 지원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실시간 업무 코칭을 위한 멘토링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2026년 2월 25일에 진행되며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1:1로 연결하는 공식 출발 행사로 공직 생활의 첫 단추를 함께 채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멘토단 소개와 멘토·멘티의 역할 이해, 학습 주제 선정 및 향후 활동 계획 협의가 진행되며 연중 지속될 멘토링 활동의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인사 자리를 넘어,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과 실무 중심 학습,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멘토-멘티 결연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신규공무원이 공직 사회에 자신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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