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성인학습자의 반짝이는 눈빛, 배움의 기회 끝까지 지원"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식을 모두 마무리하고 성인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졸업식은 1월 28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용인시 성인문해학교와 꿈의한림평생학교 합동 졸업식을 시작으로 2월 10일 신갈야간학교, 2월 24일 용인시민학교 졸업식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용인시 성인문해학교, 신갈야간학교, 용인시민학교, 꿈의한림평생학교이 각각 학력인정을 받았다.
특히 꿈의한림평생학교는 용인 지역에 자리 잡은 지 2년 차를 맞아 초등학력 인정 졸업생 3명을 처음으로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줬다.
용인교육지원청 최은희 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의 졸업식을 지켜봤지만, 이번 졸업식에서 만난 성인학습자들의 눈빛은 유난히 반짝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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