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도시농업 텃밭'첫 분양 참여자 모집 9이 2월 23일부터 온라인 접수… 도시농업센터 조성 후 첫 분양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갈현동 과천시 도시농업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분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천시는 지난해 갈현동에 도시농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이번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시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과천시는 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개인은 10㎡, 단체는 40㎡ 규모로 텃밭을 분양한다.
신청자 가운데 개인 40명, 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3월 28일 개장한다.
개인 이용료는 5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구획 정비 및 표찰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갖추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텃밭이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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